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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보! 중국은 9.1급 대지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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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7.57), 작성일 08-06-23 18:18, 조회 4,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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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Decipher(중국인ㆍ푸와와 중국 재앙의 관계를 해석했던 논평가)



[SOH] 지난 5월 15일, 예지몽으로 미래를 보며 지금까지 굵직한 예언을 많이 해왔던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Jucelino Nobrega Da Luz)는 작년에 쓰촨 대지진이 발생할 사실을 미리 알고 후진타오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쥬세리노의 편지에는 2008년 5월 12일, 쓰촨성에서 규모7.8의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또 9월 13일에는 하이난(海南)성 일대에서 규모 9.1의 강진이 발생해 수백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쥬세리노의 예언이 이미 한 번 적중한 만큼 쓰촨 지진 이후 중국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작은 지진들이 9월 대지진의 전조(前兆)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절로 든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중국은 현재 1976년 탕산(唐山)지진 당시처럼 대지진 다발 시기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지진은 주로 윈난(雲南)성-쓰촨(四川)성-허베이(河北)성-동북3성을 연결하는 지진대에서 활발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지진대는 인도와 태평양 대륙판이 부딪치는 지대로 1976년 이래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던 관계로 이미 상당한 에너지가 축적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탕산 지진을 앞두고 5년 동안 이미 7.1-7.9 규모의 지진이 4차례 발생하면서 에너지가 상당 부분 방출됐음에도 불구하고 탕산 대지진을 포함해 1976년에 중국에서는 3개월 동안 연속 5차례 강진이 발생했다.



그렇다면 이미 32년 동안 지진 공백기를 둔 현재, 지진 발생이 시작됐다는 것은 지난 70년대 보다 훨씬 활발한 지진 발생기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으며 5월에서 9월까지 4개월 내에 규모 9.1의 강진이 발생할 확률도 매우 높다.



그렇지 않아도 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윈난성-쓰촨성-탕산-베이징-동북3성 지진대에서는 많은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헤이룽장성 지시(鷄西)시에서는 뱀이 떼를 지어 이동했고, 치치하얼시에서는 지진운이 관측됐으며, 쓰촨과 광둥성에서도 여전히 두꺼비들이 대규모 이동하는 것이 관찰됐고, 광둥 쉬원(徐聞)에서는 수많은 바다게가 나무에 오르고 있는가 하면 일부 부두에서는 물고기들이 수면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중국 지진당국은 이 모든 것이 날씨와 상관있지 지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돌고 있는 소문을 전부 유언비어라고 말하고 있다. 쥬세리노가 지적한 것처럼, 체면을 중시하는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은 올림픽만 우선순위에 놓고 빈발하는 지진 전조들을 극력 은폐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어떠한 대책도 세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쥬세리노는 “만약 중국 인민들이 아무런 사전 준비도 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재앙이 빚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쓰촨에서 한 번 발생한 지진에도 속수무책 중공 당국은 인명 구조에 관건인 72시간을 그대로 흘러 보냈는데 앞으로 대지진이 연속 수차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게다가 중공은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대재앙을 위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서 구조영웅 보고대회와 같은 쇼를 하며 무너지는 당의 이미지를 살리는 데만 안간힘을 쏟고 있다. 



때문에 중공 정권은 지진이 연발함에 따라, 갈수록 많은 민중과 군인들이 죽음의 공포를 잊고 대항하면서 급속히 해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하늘이 이미 정해 놓은 중공의 운명인 것 같다.



마오쩌둥이 공산당 실권을 잡은 계기가 된 1935년 준의(遵義)회의 이후, 마오쩌둥은 국민당에 쫓겨 홍군을 거느리고 서부로 도망갔다. 남서부 모 지역에 이르렀을 때, 마오쩌둥은 평상복을 입고 티베트 라마가 있는 오래된 절을 찾아가 향을 피우고, 라마에게 자신과 공산당 그리고 홍군의 미래가 어떤지 봐달라고 했다.



라마는 누런색 종이를 꺼내더니 ‘八三’과 ‘四一’ 넉자를 써서 줬다. 마오쩌둥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 해석을 요청했지만 라마는 “천기는 누설할 수 없고, 때가 되면 자연히 알게 된다”면서 입을 다물었다. 나중에 마오쩌둥은 옌안(延安)에 도착한 뒤, 자신의 경호부대를 ‘8341부대’로 불렀다.



이 네 숫자의 비밀은 계속 밝혀지지 않고 있다가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시간이 좀 흐른 뒤에야 정확한 해석이 나왔다. ‘83’은 마오쩌둥의 수명이 83세까지라는 것을 의미하고, ‘41’은 마오쩌둥이 중국 공산당에서 41년 간 권력을 잡는다는 것이었다. 확실히 마오쩌둥은 83세에 사망했고 준의회의가 열린 1935년부터 1976년 사망할 때까지 41년간 권력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그 네 숫자에는 마오쩌둥의 운명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과 홍군의 운명도 같이 들어 있었다. 마오쩌둥이 조직한 중앙경위대인 ‘8341부대’는 1971년, 마오쩌둥의 최측근인 린뱌오(林彪)가 배신하고 도망가다 사망한 ‘9.13’사건이 발생하면서 해산됐다. 그 때의 ‘8341’ 부대가 ‘9.13’ 사건으로 몰락했다면 쥬세리노가 예언한 ‘9.13’대지진으로 전체 해방군이 몰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공산당의 운명은 어떠할까? ‘8341’ 네 숫자에서 8을 제외한 나머지 세 숫자를 합치면 3+4+1=8 역시 8이 되며 라마가 알려준 숫자에는 ‘88’이라는 숫자가 숨겨져 있다. 역시 중공이 8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올림픽을 개최하는 날짜마저도 2008년 8월 8일 저녁 8시로 정하지 않았는가! 8이 네 개나 들어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번 쓰촨 대지진도 올림픽을 88일 앞두고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이며 8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해 숫자 8과 네 번 연결된다.



또 ‘중공’의  ‘中’은 4획, ‘共’은 20을 뜻하는 ‘十’이 두개 겹친 ‘卄’과 ‘八’로 구성되어(28) ‘中共’은 8 두 개가 죽는다는 의미의 ‘428(死倆八)’과 맞아 떨어진다. 즉 중공이 창건 88주년을 맞을 때 해체된다는 것이다. 올해 7월 1일, 중공은 창건 87주년, 88번째 생일을 맞게 된다.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누구도 중국에 재앙이 덮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누구도 조상들이 대를 이어왔던 조국에 저주를 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공산당이 해체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마오쩌둥이 사망할 때를 기억해 보라. 당시 많은 중국인들이 하늘이 무너질 줄 알았지만 사실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공은 중국을 대표할 수 없다. 지금의 천재인화는 모두 중공이 불러온 것이며 중공이 사라져야만 중국의 미래가 더 아름다울 수 있다. 염황(炎黃) 자손들이 사랑하는 것은 반고(盤古)가 개척한 신주(神州)이다. 88년간 중국에서 행패를 부려왔던 외래 악령(惡靈)인 공산당은 이제 매장될 때가 왔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