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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카르마에 의한 괴로움은 체험을 해방한다 --중심태양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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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216), 작성일 09-01-08 09:31, 조회 4,2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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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카르마에 의한 괴로움은 체험을 해방한다









우리들은 지금 여러분의 바로 위에서 여러 정보를 흡수하거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 여러모로 여러분 편의 에너지적인 변화나 조정을 해 보고 싶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지구에 올 때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 다양한 체험을 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지구에 오기 전 몇 개의 혹성을 경험하고, 인간으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몸에 익혀왔습니다. 다만 그 인간으로서의 필요한 경험을 할 때까지의 과정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처음으로 인간으로서 경험하기 위해서, 오리온이나 【플레이아데스】에서 배움을 하고 나서 지구에 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몇 십 개의 혹성에서 차례로 전생을 거쳐, 인간으로서 상당히 고도의 배움을 하고나서 지구에 온 사람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몇 번이나 체험해 온 사람은, 싸움이나 비난과 같은 상황에 매우 위화감이 있으며, 그러한 에너지에 매우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경향을 가집니다. 그에 비하면, 인간으로서의 경험한 혹성의 수가 적은 사람은 무심결에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을 엉겁결에 말해버리거나,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을 무심결에 말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이러한 단순한 분류만이 아니라, 여러 혹성에서 또 다른 생명체의 형태로 셀 수 없는 체험을 하고 나서 인간이 된 경우는 또 경향이 상당히 다릅니다.  여러분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인간이외의 생명체를 경험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각자 생명 바로 그것에 대하여도 여러 생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을 가지거나, 우호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그 자신이 다양한 생명체를 경험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다른 생명체로서의 경험일지라도 역시 싸움이나 혼란에 가득 찬 혹성에서의 전생을 몇 번이나 경험해 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반대로 동물 등에 대하여 불쾌감이나 위화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감각이 틀리는 것도, 그러한 부분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향후의 워크에서, 여러분의 영혼이 이 지구인으로서 생존하는데 최적의 에너지를 고안하고, 여러분에게 그것을 실험적으로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구인류로서의 이상적인 에너지는 어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일까? 여러 생명에 애착을 가지는 편이 좋은 것일까? 혹은 다른 생명체보다는 우선 인간끼리의 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편이 더 좋은 것일까? 각각의 영혼에 따라,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필요한 경험입니다.









우리들이 앞으로 계획하는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에너지의 몸,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영혼과의 관계,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지구와 연결되는 방법, 이것을 정착해 나가고 싶습니다. 다만 그것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자신이 만들어 내 온 여러 에너지들을 재조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카르마라고 불리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지금까지는 지구에서의 전생을 계속할 때마다, 인간관계에 따라 불필요한 에너지가 계속해서 커져 버렸습니다. 싫어하는 에너지, 부정하는 에너지, 무시하는 에너지, 탐욕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에너지, 여러 것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이제 그러한 소위 불쾌한 에너지들을 영혼이 떠맡으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에 의해서 새로운 에너지장에 들어가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의 지구의 활동을 위해서 최저한 필요한 것이며, 또 여러분 자신이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사용하고 싶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은 그렇게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그 희망을 따라, 우리들은 그러한 사람에게 접근해 그 사람과 지구의 연결을 강하게 하고자 여러 가지를 생각해 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카르마의 에너지는 정말로 개인차가 있어, 그것으로부터 상당히 손을 뗀 사람도 있지만, 거의 변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영혼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것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에 대한 워크가 진행될 것입니다.









1997년 10월 10일 CentralSun 메시지로부터 발췌



 



 



 



아침의 태양 주)



 



"영혼의 카르마로부터 해방될 필요성"을 전하는 위의 메시지는 아직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가르침은 아닙니다. 아직 영혼의 보호와 양육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과 일체가 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언젠가는 반드시 거쳐야 되는 과정입니다.



 



약간의 부연설명을 합니다.



 



영혼(Soul)이라는 개념은 일종의 집합의식 혹은 동료의식의 집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육체적 레벨에서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이 있는 것처럼, 똑같이 스피릿의 레벨에서도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이 있습니다.



 



영혼의 그룹 A가 있다고 합시다. 그중 한사람(a)이 지상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면, 다른 동료들이 그 사람을 원조하고 지원합니다. 그 사람의 성장과정, 다른 사람과의 만남, 진로, 날마다 체험하는 상황 등 많은 것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줍니다.



 



 그런데 영혼의 그룹 A는 그룹이 풀어야할 테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a 이전에도 그룹 A에서 지상에 화신한 많은 동료들(a1,a2,a3,a4...)이 있었습니다만, 그들은 모두 지상에서 여러가지 부정적인 에너지들에 져서 그것을 경험하고 몸에 익혔던 것입니다. 그런데 본래 그러한 부정적 에너지들을 만들었던 a1,a2,a3...들이 지상에 있을 때, 그것을 스스로 해소하지(혹은 일깨움을 얻지) 못한채 삶을 마치는 경우가 있습니다.(실은 지구의 역사에서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해소하고 풀어내며 자각을 얻는 것은 영혼의 그룹A  모두의 숙제로 남게 됩니다.



 



영혼의 차원에서 그러한 에너지들을 풀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그룹중 또다른 한사람(a)이 지상에 가서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러한 에너지들을 다시 몸에 가져와서 그것을 a1,a2,a3...를 대신하여 풀어내고 자각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A그룹 전체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a가 육체를 가졌을 때,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에 사로잡혀 괴로움을 체험하면서 오히려 그것을 증폭시키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때문에 최초에 자각해야할, 풀어내야할 몫이 10이었다면 점점 증폭해 100 혹은 1000까지 커져 버린 것입니다.



 



때문에 우주에서는 이러한 방식 자체를 바꾸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신의 뜻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자신의 에너지를 확립하고, 스스로 성장하여 영혼으로부터 독립한 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영혼의 몫인 카르마(부정적인 에너지들을 풀어내서 일깨움을 얻어야하는 것)를 처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혼에게 명도하고, 자신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와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참다운 인간이 되었을 때, 즉 신임을 깨달았을 때, 비로서 정말로 타인을 도울 수 있으며, 그동안 지구에서영혼의 레벨에서 풀지 못했던 부정적 에너지들을 해소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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