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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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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 이름으로 검색 (203.♡.136.9), 작성일 09-01-30 02:25, 조회 3,89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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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음 5:13-14)



“안녕하세요. 예수님”

“Hi! 빛나리! what's the matter?"

“좀 영어로 말하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저는 영어에 약해요, 시험에 들게 하지마세요.”

“I'm sorry 안 할테니 그래 뭐가 궁금한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잖아요?“

“이 말은 ‘너희의 삶이 세상 사람들의 모범이 되어라’ 라고 하신겁니까?”

“물론 그래야지 하지만 내가 의도한 것은 아니다.”

“목사님들은 다들 그런 줄로 알고 설교하더만”

“그럼 예수님은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너희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빛이라는 것입니까? ”

“그렇다. 너희 영혼은 빛 자체다. ”

“빛이 영혼에서 밝게 빛나고 있음을 알라는 것이다.”

“그리고 영혼에서 빛나는 빛을 감추지 말고 외부로 밝게 비추게 하라는 것이다.”

“네~ 이 말씀은 이제 알겠습니다.”



“그럼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먼저 소금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

“짠맛을 냅니다.”

“썩지 않게 합니다.”

“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어떻게 소금이 썩지 않게 하느냐?”

“제가 어떻게 앎니까?”

“그래도 뭐라고 말이라도 해봐라 그러다 맞출 수도 있잖니?”

“가게에서 재수 없는 손님이 오면 왜 소금을 뿌립니까?”

“너희 조상들은 소금이 기운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었던 것이다."

“왜 소금이 정화를 시킵니까?”

“소금은 좋은 기운을 모아 정화시키는 구조다.”

“소금이 어떤 모양의 구조더냐?”

“검색해서 찾아볼게요. 잠시 기다리세요.”

“빨리 찾아라  나도 바쁜 몸이다. 다른데도 가봐야 하거든”

“아! 죄송합니다. ”

“찾았습니다. 결정체가 정육면체네요.”

“내부 구조도 찾아보았느냐?”

“네~네 마치 8개의 꼭지점이 가운데 한 점에 연결되어 있는데요.”

“그 모양이 뭐 같아 보이느냐?”

“피라미드 4개를 중앙을 향하여 모아 놓은 정육면체 모양입니다.”

“그것이 소금의 비밀이다.”

“피라미드 구조는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능을 한단다.”

“소금도 좋은 에너지를 모아 저장하는 기능을 합니까?”

“그렇다. 소금을 뿌리는 것은 좋은 에너지를 흡수하여 정화시키기 위함이다.”

“절에서 기둥을 세우기 전에 주춧돌 홈에 무엇을 넣는지 아느냐?”

“혹시 소금입니까?”

“그렇다. 소금을 넣어서 기둥이 좀먹는 것을 막지만 또 정화시키는 작용도 한단다.”

“아! 그렇군요.”

“나는 소금을 가르치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다.”

“그럼 뭡니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라는 것은 너희는 세상에 있는 소금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음을 말한다.”

“육체에는 많은 세포가 있다 세포 안에 있는 핵은 마치 소금과 같은 결정구조다.”

“핵은 소금과 같이 좋은 에너지를 흡수하여 몸을 정화하는 기능을 한단다.”

“그런데 핵이 제대로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면 몸을 정화하지 못하여 몸은 죽고 만다.”

“아! 그렇군요?”

“왜 핵이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게 되죠?”

“핵에 부정적인 에너지가 달라붙으면 피라미드 구조가 변형된단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우리가 영은 빛이요 몸은 소금임을 가르치셨군요.”

“그렇다. 네 영의 빛을 네 몸이 흡수하여 빛의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우리가 빛과 소금이라는 것을 알고 살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군요.”

“이제 제대로 알아듣는구나.” “100점 짝짝짝”

“쑥스럽게 그렇게 하지 마세요. 쪼아 쪼아”

“그런데 왜 성경에는 그렇게 애매하게 표현했습니까?”

“나는 제대로 말했다. 그런데 성경을 배껴 쓴 놈이 못 알아듣게 만들었단다.”

“인류가 깨어나기를 원치 않는 자들이 그랬단다.”

“네 자신을 알면 구원이 가까우니라.”

“이제 인류가 빛으로 깨어날 때가 되었다.”

“힘을 내라.”

“깨어있으라.”

“네~ 감사합니다.”

                        잘샬롬 __()_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230,

  역시 예수님은  요점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게, 쉽고 이해가 잘 가도록 말씀하시네요..
머리에만 새기지 말고, 가슴에 새겨 느끼겠습니다.
영은 빛이요 몸은 소금이니, 피라밋은 빛의 에너지로 영과 몸을 모두 정화시킨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히란야는 여기에 사랑의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자비로 넘치게 하구요...
                                  잘 샬롬 __()__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다들 부처님이요 하나님이시군요.
온전한 피라미드는 우리안에 온전한 모든 것을 다시 드러냅니다.
님들의 온전한 소금이 온전한 지혜를 발하게 하시는 군요
온 인류가 온전한 빛을 발하여 빛의 사람이 되게 하는 선구자들입니다.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너희의 영혼은 빛이고
 너희의 몸은 소금이라.
 그러면 빛나리님 그냥 빛과 소금이네요
 빛과 소금의 의식만 갖는다면 정화시킬 필요없네요
 말씀이 육신이 되었으니 피라미드가 변형된것이 아니고
 우리의 의식이 변형됐다고 만들어 놓은것뿐이군요
 내가 온전한빛이고 내가 온전한 소금인것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스승(빛나리)님 쉽게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