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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많이 먹었다아이가~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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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작성일 09-02-03 19:32, 조회 4,352, 댓글 5

본문


환생 많이 먹었다아이가~ 고마해라.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16:13-16)









“빛나리야~ 너는 환생을 믿느냐?”



 예수님 어째서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합니까?



 제가 교회에서 매장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지 마시소.



“빛나리야! 네가 대답을 하지 못하면 누가 대답하겠냐?”



 교회에서는 환생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쪼금은 이상하긴 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말라기서에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엘리야라고 하셨잖아요?



“그렇게 말했지!”



“내가 살았던 시대에는 환생을 믿었을 것 같냐? 안 믿었을 것 같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안 믿었고, 바리새인들은 환생을 믿었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은 나에게 7형제가 한 여인과 결혼하여 다 죽어서 그 여인은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 고

 따지러 왔었지.”



 지금이나 그 때나 마찬가지이군요?



“그래 지금도 기독교는 환생을 안 믿고, 불교는 환생을 믿지.”



“그럼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겠느냐?”



“위의 글을 잘 봐라 그러면 알게 된다.”



 잘 모르겠는데요?



“내가 너에게 너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



 아마 지금의 나의 좋고 나쁨을 생각해서 대답하겠죠.



“그렇다. 너는 좋은 사람에 속한다. 그지?”



 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잘 봐라. 아마 ‘이순신장군일 것입니다’나, ‘세종대왕일 것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겠지?”



 네~  그렇죠!



“그러나 그 때 사람들은 나를 ‘세례요한이다. 엘리야다. 선지자 중에 하나다.’라고 했다.”



 아~~그 때 사람들은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했군요.



“그래! 그 때에는 사람들이 죽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사실입니까?



“빛나리가 나를 믿는다면 내가 한 말도 믿어야 하지 않겠느냐?"



 네~ 믿어야죠



"내가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하지 않았더냐?"



 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세례요한이 엘리야가 될 수 있겠느냐?"



"엘리야가 다시 세례요한으로 태어나 세상 사람들을 깨우러 왔던 것이다."



"나도 또한 그런 사람이고 너 또한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단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죽은 자는 하나도 없단다."



 그러면 왜 세상에 다시 태어납니까?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면 다시 태어나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면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면 계속해서 태어나서 공부를 하는건가요?



"그렇지! 자기가 누구라고 인식한대로 살다가 가는거지."



"그러나 답이 아니면 계속 정답을 맞추고 삶으로 완성할 때까지 뺑뺑이를 돌아야 해."



 와우~ 답을 모르면 계속 환생을 해야 하는군요?



"너도 지난 번에 답을 몰라서 환생을 한거야~ 이번에는 정답을 맞추기를 바란다."



 꼭 정답을 맞출게요.



"니도 환생을 많이 먹었다 아이가 이제 환생 고마해라~~"



 이제 뺑뺑이 고만할랍니더~



"빛나리야~ 너는 너가 누구라고 생각고 사느냐?"



 저는 그리스도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 입니다.



“그래! 네가 아주 잘 아는구나~”



“이제 이 진리를 온전히 이루라~”



“그리하면 환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으로 살 것이다.”



 그럼 예수님은 이 진리를 완전히 이루었나요?



“내가 이루었듯이 너도 이룬다면 빛의 사람이 될 것이다.”



“너는 나처럼 십자가에 죽지는 마라.”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요?



"나는 그리스도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나를 의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죽은 이유가 그런 의미가 들어 있었군요?



“그렇지, 만약 너가 또 죽으면 개 값밖에 더 되겠냐?”



 그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죽지말고 나처럼 천국복음을 전해라.”



 어떤 것이 천국복음입니까?



"사람들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깨워 그리스도로 즉 빛의 사람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그걸 어떻게 합니까?



“원장님에게 물어봐라.”



 안 가르쳐 주시면요?



“차크라 명상 살짝 눌러봐~”



 왜 살짝 눌러봐요?



“그곳에 청취하기가 있는데 돈내라고 써 있드라.”



“그러니 살짝 눌러봐 그 속에 원리가 다 있어.”



“내가 원장님에게 너에게는 돈 받지 말라고 해 둘게~ ”



 고맙습니다. 다음에 뵈요~.







 차크라 명상이 어디가 있나 슬슬 찾아볼까나~?



 본 사이트 바탕화면 하단에 차크라 명상 베너가 있네~~



 살짝 눌러봐봐봐~ 차크라 명상 들어가기 또 눌러보고.



 글 나오고 새소리 나오고~ 어떤 남자 목소리 나오고~ 



 아래로 쭉 내려가면 돈 내라는 글 나오고  에라~ 모르겠다.



 청취하기 눌러 불고~



 돈은 안내불고~ 오~~별 빛이 춤을 추네~



 풍경소리 같은 아름다운 소리 들리고~



 듣다보면 기분 좋아지고~



 그러다 5분정도 지난 후 어떤 남자의 목소리 들려오고



 듣기 싫으면 꺼버리고~ 그러나 끄는 걸 잠깐 멈추시오.



 잘 들어보시오.



 그곳에 '천국의 원리'가 들어있소이다.







 원장님~~ 차크라 명상 누른 사람들 다 공짜로 해주이소~~~



 암~암~암~~암암암(원장님의 허락하는 소리)



 원장님! 감사합니데이~~ 



 

                                                          잘샬롬  __()__

             



 댓글도 좀 다이소~~~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밤에 누가 추천수 막 올려 놓습니껴~~
신고합니더~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성격 억실히 안 좋습니더.
들키면 카마히 안 둡니더. 조심하이소~~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4.98,

  빛나리님! 천국복음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 실체가 그리스도요, 빛의 사람임을 알게 하시고,
또다시 뺑뺑이의 윤회를 하지않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잘샬롬  __ ()_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이렇게 아침 부터 즐겁게 웃어도 되는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죽은 자는 하나도 없단다."
같은 성경의 말씀도 해석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변할 수 있는데,어찌하여 기독교인들은 윤회를 부정만하고 있는지....
스님처럼 깊이있게 내용을 들여다보고, 생각하면 갖어볼 수 있는 의문을 자신의 생각에 맞춰 필요한 부분만 알고 믿고 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내가 믿는 만큼, 그리고 아는 만큼 , 그만큼의 세상만이 내안에 존재하게 되는 것을 어리석은 제가 요즘 많이 느끼게 됩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유명하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방송을 통해 보아도 이런 진리의 말씀은 없더라구요...
그야말로, 기독교 인들을 뒤집어 놓을 이런 설법이 방송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갈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보자구요...
저는 제가 복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원장님과 인연을 맺고 나니, 복이 줄줄이 들어오네요.. ㅎㅎㅎㅎㅎ
빛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빛과함께님의 댓글

빛과함께 이름으로 검색 210.♡.244.249,

  ㅎㅎㅎㅎ 아침부터 웃음소리가 가득 퍼져나갑니다. 목사님덕분에 하루하루 즐겁네요.
 아는언니가 한분있는데, 아무리 대화를 하고 다른책을 읽어 보라고 권해도, 성경책이면 된다네요.
 모든것에 하느님이 있다는건 하는데  정작 자신이 하느님이라는걸 부정합니다.
나와 하느님은 같은 위치가 아니라며....ㅎㅎㅎ 제가 수맥차단된다고 집에 히란야도 사서 붙이게 하고 종이 천부경도 해줬는데 ㅎㅎㅎ 이번생에는 꼭 깨어나기를...^*^  암암암~~

푸른계절님의 댓글

푸른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아이고야~~~예수와부처를 죽이라케서~~~죽엿더니 ~~~모라코요~~네보코~~ 하 나님 하라코요~~~그리스도 하라코요~~~댓글다는대~~~소화시키느라고 하루~~지금잘되고있는것임니꺼~~~저하루동안 ~~아움~~아움~~암~~암암암~암~~~~~~
~~사랑함니다~~~감사함니다~~~~만나면과일감 사드릴~~~~ㅎㅎㅎ~~~잘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