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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쌕끼는 개 그러면 하나님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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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작성일 09-02-05 20:16, 조회 4,248, 댓글 4

본문


개쌕끼는 개 그러면 하나님의 자식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15:5)





 교회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이다’라고 하면 정신 이상자라고 합니더.



 예수님~! 사람들을 퍼떡 이해 좀 시켜 주이소~~마.



“빛나리야! 너는 너를 좋아한다고 네가 낳지도 않는 아이를 아들이라고 할 수 있냐?”



 절대로 그렇게 안하죠.



“하나님도 남의 자식을 마음이 착하다고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하겠냐?”



 그렇게 안하시겠죠?



“탕자(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자식) 이야기에서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탕진하고 왔는데”



“탕자는 친자식이냐? 남의 자식이냐?”



 친자식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교회 안다니고 방황하다 돌아온 사람을 탕자라고 합니더~.



“그럼 첫째 아들은 누구라고 하더냐?”



 그럼 교회에 잘 다니는 사람들이겠죠?



“그럼 첫째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더냐? 불평하더냐?”



 불평합니더~.



“그러면 지금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탕자를 불평하더냐?”



 아닙니더. 환영합니더.



“그러면 탕자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 않느냐?”



 네~ 맞습니더.



“탕자는 바로 영혼이 육체를 입고 살다 자신을 육체로만 알고 



 영혼의 능력을 상실한 인류를 말한다.”



 그럼, 첫째 아들은 누구입니까?



“육체적으로 타락하지 않는 우주의 많은 인류들이다.” 



 그들은 왜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죠?



“그들은 아버지를 떠난다는 것 자체를 알지 못해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를 모르지.”



 아~ 그래서 탕자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축복하는 것을 불평하였군요?



“그러나 탕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절실히 느끼지 않았냐?”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을 느꼈죠? 아마 첫째 아들보다 아버지 마음을 더 이해했을 거예요



“빛나리도 이제 잘 아는데~ ”



 멀요~.



“탕자는 다른 탕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아버지처럼 사랑하겠지?”



 네 맞아요.



 착하기만 한 사람은 나쁜 놈들을 나쁘다고 말하지 그들을 이해하기 힘들잖아요.



“너희가 사는 지구별이 특별한다는 말이 타락한 인류가



 그리스도의식이 회복되면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가지게 되지 않겠느냐?”



 와~  지구에 와서 육체를 입고 살고있는 사람들은 이런 타락의 경험을 통하여



 사랑의 완성을 하고 싶어서 지구에 온 영혼들이군요?



“맞다~빛나리야! 네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지구별에 왔지.”



“지구에 온 모든 영혼은 자신의 아버지를 다시 기억하고 아버지께 돌아와야 해 그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게 되지.”(요한복음1:12)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 때 육체을 입고서 하나님의 권세를 다시 회복했군요.



“그렇지! 너도 ‘네가 하나님이다’고 알고 살면 너도 하나님의 권세가 회복된다.”



“네가 하나님의 의식으로 돌아가면 내가 했던 모든 것을 행할 수도 있고,”



“나보다 더 큰 일도 행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더냐?”



 어떻게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이 어디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진실로 진실로 빛나리가 나보다 더 큰 일을 행했으면 한다. 내 맘 알지~.”



 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 사람 속에 생명의 기운을 코에 불어 넣었지.”



“이 생기는 하나님 자신이야.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 자녀가 된다고 한 것야.”



“너희는 육체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인류는 자신을 그렇게 자학하거 비하하지 안했을 것을.”



 저희들이 이 지구를 깨우면 되찮아요?



“그래야지~지금은 다른 행성이 지구별을 우습게보고 의식이 낮은 행성이라고 하지만”



“지구가 깨어나면 지구별은 사랑의 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와우~ 그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너는 포도나무에서 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



 무슨 엉뚱한 말씀을 하세요?



“포도나무에서 가지는 포도나무가 아니냐?”



 맞습니다. 



“그러면 너나 나나 포도나무가 아니냐?”



 예~ 맞습니다.



“너는 ‘네가 포도나무다.’라고 말해라 그러면 포도나무가 될 것이다.”



“나도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알고 ‘나는 그리스도다.’라고 했다.”



“가지는 다름안닌 그 나무란다.” 



"열매는 가지에서만 열린단다."



가지에서만 열매를 맺지 어디에서 열립니까?



"하나님은 바로 인간에게서만 나온다는 말이다."



“개쌕끼는 개요, 소쌕끼는 소요, 닭쌕끼는 닭이요. 사람쌕끼는 사람이요.”



“그럼 하나님의 자식은 뭐라고 하겠느냐? ”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군요.



"맞다. 이제부터 너는 이렇게 선포하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그리스도다.”



“나는 빛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축복이다.”





  선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 나라는 너희 마음속에 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은 네 말을 반드시 이루리라. AUM~"



 감사합니다. 예수님~!

 

                                                              잘샬롬 _()_

 

순수한빛님의 댓글

순수한빛 이름으로 검색 211.♡.35.44,

  탕자는 바로 영혼이 육체를 입고  육체되로살다 영혼의 능력을 상실한 인류 란말씀이
나의생각을 멈추게하네요
탕자가 되어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되는군요 이지구에 내려와 탕자가 된것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탕자가 나쁜놈인줄알았더니 이제보니 좋은놈인것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하나님이고 그리스도고 빛이고 사랑이고 축복인것을 빛나리님의 글을 읽고나니 실감이나요 이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구경만 할께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 돌아온 탕자로서, 하나님의 의식이 , 내면의 빛이 드러날 수 있도록 거듭나는 하루 하루를 살아야 겠구나!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푸른계절님의 댓글

푸른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탕자는 ~나 ```나는~~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온영혼````~~빛나리님  저는 ~나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이 드러나기 를 바라며 시키신대로 선포하며 살겠습니다
  나는.하나님이다```나는그리스도다```나는빛이다```나는사랑이다```나는축복이다
`````  빛나리님~~마음으로 크게 선포해보니 ~~눈물이 나려고 함니다~~내가 잘될것이 보이고  다른사람들이 잘될것이보임니다~~~~잘됨니다~~~`잘샬롬~~~~

나는새님의 댓글

나는새 이름으로 검색 59.♡.144.69,

  탕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다워진 아들이군요 모두가 탕자일진데 아직도 깨닫지 못한자는 방탕한채 오늘도 헤메고 있겠네요 내가 하나님 이라니 놀라고 황송 송구 어찌하오리까  그러나 철저히 시인하며 살겠습니다 탕자가---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