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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헤드론 기운이 이렇게 시원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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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작성일 09-02-06 22:10, 조회 4,59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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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수업하며 경험한 것을 간단한 것이지만 올려보고 싶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자매가 함께 공부를 하러 옵니다.



동생(다선)은 이제 3학년 올라가고, 언니(다윤)는 중학생이 되요.



어제 수업을 마치는데, 옥타헤드론이랑 히란야좀 치워주시면 저희가 안졸고 공부잘 할 것 같다는

말이 생각나서 ,오늘은 그렇게 환경을 만들어주었어요.



날마다 오면 졸리다고 잠을 청하는 다선이에게 , "조금 자고 시작하지? 어서자! "

그랬더니" 오늘은 안졸린데요.. 그냥 공부할래요.. "

이런날은 집중을 못하고 딴짓을 하려고 하거든요..

좀 재우고 공부시키는 것이 능률상 좋더라구요.. 그럼 집중도 잘하고...



"그래? 그럼 열심히 해야해!~~~"



 그런데 두아이들이 기운을 쏟아내는 것이 점점 심해지는 거에요..



몸이 확 더워지더니, 등과 목쪽으로 더운 열기와 날아오는 기운으로 몸이 점점 아파오고, 힘들어 졌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선생님 좀 살아야 겠다고 하며, 옥타헤드론을 매달았어요.



그러자, 동생(다선)이 하품을 하더니, "이제 자야겠어요!" 하고는 곧바로 잠을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제 등쪽위에 매달았더니 힘들었던 등쪽 기운이 갑자기 시원해지며 "이제 살겠다! 아유 시원해!" 하며 탄성을 질렀죠..(옥타헤드론 기운이 이렇게 시원한지 너무 여실히 느꼈어요. 더운 열기가 시원하게 바뀌더라구요)



다윤이는 곧바로," 선생님! 어깨가 너무 아파와요! 졸려요"~~~



처음에는 동생처럼 잠이와서 절절매던 다윤이가 요즘은 좀 잠을 참아가며 노력하는 것이 달라진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긴 어제는 1시간 넘게 잠을 자서, 중학교 언니 하는데 다시 오라고 해서 보충수업했어요...



수학 문제가 어렵다며 절절매고 생각도 안해보려고 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까 기운이 맑아져서 인지

"이제 좀 알겠네요!" 하는 거에요...

워낙 공부는 좀 힘든 편이에요..

"네 안에 있는 신을 무시하지 마라. 너도 잘 할 수 있다고!  마음을 자꾸내! 자신감으로 꽉차게!"

이렇게 말하며 잠시 저도 "배우는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하라"고 마음을 냈습니다.



  "발끝이 따가워요! 손발도 좀 차고요..".

따가운 기운을 느끼는 것은 존재기운인지 알겠는데, 손발이 차다고 하는 것도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네요.

 (천기도 시원하잖아요)



"힘들어도 옥타헤드론과 히란야로 에너지를 자꾸 정화시켜야 맑아지고, 나중에 빛에너지가 많이 들어와도

몸이 견딜수 있는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받은 기운이랑 음식에서 나오는 기운까지 자꾸 정화시켜야 몸도 건강해지지!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만, 그래도 기운은 서로 주고 받고 있거든!

안좋은 기운을 자꾸 받아 쌓아놓기만 하면 결국은 그 에너지가 문제를 일으키게 되잖아. 병도 걸리고"



아이들이라 확실히 기운에 예민합니다.

다선이는 매직빨대도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선생님! 제가 아이들이 좀 마음에 안들게 해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곤해요!

좀 즐거워졌어요! "미소를 짓고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참! 이번 설날에 세배돈 받은거로 코팅히란야 좀 작은것 (1만원)도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도 옥타헤드론 작은 거 하나라도 방에 놓고 지내고 싶네요...."

"그러게! 어른들이 이해를 해주시면 좋으련만...."하면서 안타까울 뿐이었어요.



확실히 아이들은 기운이 맑아서 에너지를 잘 느낍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되시면, 아이들 방에도 옥타헤드론하고, 코팅히란야 방석 사용하게 마음내주세요.

 

옥타헤드론 바로 밑에서 기운을 받는 것하고 , 멀리 떨어져 받는 것하고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저는 가르치는 아이들을 통해 많이 체험했습니다.

이 아이들도 바로 밑에 앉는 것은 주저하거든요..

등과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기도 하고, 허리가 아프다고도 하고요... 강도가 다르다고 본인들이 말해요.



너무 맑아져도 생활하는 데 불편하긴 하지만,

대한민국 모든 가정에서 옥타헤드론을 사용하며,거칠어져만 가는 겁나는 10대들의 기운부터 정화시켜 간다면

세상이 좀 살기 좋아질텐데요...

한집에 하나씩 필수품이 되면 좋으련만..



다윤이는 남자아이들이 자기에게 여신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 어떻게 그 아이들이 알았을까? 다윤이가 여신인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줘.. 너희들은 남신이라고!"

우리 안에는 신이 함께 하고 있다고!"

처음에 저에게 왔을 때 보다 많이 부드러워지고, 너그러워졌습니다.





오늘 다선이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매직빨대를 사용하고 코팅히란야를 베고 잠을 자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친구들에게 너그러울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듣기 좋던지.. 저역시 행복했어요.

빛과함께님의 댓글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44.202,

  아름다운 마음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저의 아들은 여기 애들보다, 진동수도 먹고 샤워도하고,동히란야 목걸이도 해서인지 정화가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의 기도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아들도 옥타헤드론 바로 밑에 누우면 편안하고,잠이 더 빨리온다고 하네요. 꿈도 많아지고 ㅎㅎㅎㅎ 참, 아들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 왔다가 밥을 먹었는데, 밥이 너무 맛있다고이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이라고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연구회 기제품이 언니 말대로 온 가정에 필수품이 되었으면 합니다.^0^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누가 천사들을 천사로 돌려 놓을꼬?
어떻게 천사들을 천사로 돌려 놓을꼬?
왜 천사들을 천사들을 천사로 돌려 놓아야할꼬?
무엇으로 천사들을 천사로 돌려 놓을꼬?

아름다운 마음님에게 물어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