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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익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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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작성일 09-02-12 21:08, 조회 3,988, 댓글 8

본문


포도나무와 가지





요한복음 15장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  저절로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맨 입으로 되겠냐?"



 다음에 맛있는 참치회 사드릴께요.



 "약속 꼭 지켜라~~"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과실을 맺을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주세요.



“3절에 내가 일러준 말로 깨끗하였다고 했지?”



 네~.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는 것은 ‘내 말이 너희 안에 있게 하라’는 말이다.”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도 같은 말입니까?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으면”



“포도나무에 있는 양분과 수분이 가지에 그대로 전달되어 흐를 것이다.”



“그리하면 양분과 수분이 가지에 흘러 가지에는 많은 과실이 맺을 것이다.”



“그러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곧 말라버리고 말 것이다.”



“가지가 붙어있다는 말은 포도나무의 양분과 수분이 가지에 그대로 전달됨을 말한다.



“하나님의 생명은 나 예수 의식 안에서 흐르고 있었어.”



“또한 내가 가르친 말을 빛나리가 마음에 담고 행한다면



 빛나리 의식에서도 하나님의 생명이 흐를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 의식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진 것 같이



 빛나리도 내가 말한대로 의식하고 살면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결국에는 나와 빛나리는 닮아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말에 거하지 않으면 나와는 닮아있지 않겠지?”



“전에 나를 주로 믿는다는 말은 내 말을 믿는다는 말이라고 했어지?”



 네~



“나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그리스도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 의식을 세상에 전했다.”



“내가 전한 그리스도 의식은 너희로 그리스도가 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란 너희가 육체를 입기 전에 가졌던 온전한 하나님의 의식이다.”



“이제 이 땅에 있는 모든 이는 육체의식에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그리고 하나님 의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의식으로 사셨는데요?



“나는 하나님이 내 안에 사심을 알았다.”



“나는 천국은 내 안에 있음을 알았다.”



“나는 내가 빛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온전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영원한 존재임을 알았다.”



“나는 죄의식이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의 의식이 하나님을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의 영혼이 육체를 다스리는 것을 알았다.”



“나는 영도 육체도 빛임을 알았다.



“나는 천국도 지옥도 사람이 만들어 놓은 허상임을 알았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임을 알았다.”



“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결론으로 나는 내가 하나님임을 알았다.”



 

                                                잘샬롬 _()_





빛과함께님의 댓글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6.182,

  이 글을 읽으니 람타가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나는 이제 안다.  나는 절대적이다.  나는 완전하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지금 존재한다.
나는 유아독존이다. 나는 지금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고맙습니다.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포도나무에 붙어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의식을 갖는것을 말하는거군요*
 
그리스도의 의식을 가질때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니말이예요*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의식한다는것이 이렇게 중요한지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 나는 이제 하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 나는 나의 의식이 하나님을 움직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빛나리님 항상 하나님의 의식으로살겠습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58.♡.87.223,

  "나는 영도 육체도 빛임을 알았다."
“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무는 전체요, 가지는 양분과 생명이 흐르는 부분이니, 부모자식간의 관계처럼,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하며, 자녀인 우리도 그리스도요, 하나님임을 알겠습니다.

하나님의 의식은 모든 만물에 평등한 사랑이요, 무한히 큰 사랑이자, 베품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의식으로 살고 행할 수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요,극락
이겠죠.

만물을 사랑합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을 사랑합니다.
빛나리님! 우리의 의식을 하나님의 큰 의식으로 확장시켜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요즘 빛나리님 글을 아르헨티나에 있는 오빠 부부에게 메일로 보내주고 있어요..
그곳에 가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성경 말씀에 대한 해석이 이렇게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서요..
요즘은 제가 기운이 좀 없어요.. 제 내면을 들여다보며 씨름을 하고 있어요...
가장 큰 적이 바로 내 에고 라는 것을  ....
이번생에는 좀 달라져야 하는데요...
빛나리님! 감사합니다. ()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나의 입으로의 시인은 나의 에너지 상태를 바꾼다.
나는 온전하고 완벽하며, 튼튼하고 강하며, 정답고 조화로우며, 나는 행복하다.
나의 좋은 의식은 나의 상태를 순간에 새롭게 만들어냅니다. *^_^*

열매맺는 삶님의 댓글

열매맺는 삶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열매를 하나님이라고 받아들여도 될까요?
저는 가지로서, 하나님의 양분을 먹고 그 양분으로 많은 열매=생명=하나님을 낳는 다는 뜻으로요.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네~~
씨는 자신을 전혀 다른 형태인 나무로 바뀌고
이 나무들은 결국 열매를 맺는데
이 열매들은 씨앗이었죠.
나무에 있는 가지들은 씨앗을 맺는 장소였던 것입니다. 
결국 인생은 씨앗이었던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열매인 하나님을 낳는 것입니다.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낳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많이 낳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

푸른계절님의 댓글

푸른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그리스도의 의식은 그리스도가 되게한다~내가 하나님임을 알개한다
감사함니다 사랑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