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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으로부터의 사랑의 메시지-질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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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1.139), 작성일 08-06-04 19:19, 조회 5,123, 댓글 0

본문


일단 당신이 - 항상 자신의 몸이 당신으로 하여금 사랑으로 되돌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서 - 자신의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게 되면, 당신의 몸은 - 당신이 여전히 붙들고 있어왔기에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질병 등으로 구체화되었던 - 정체된 생각들과 신념들 그리고 막혀서 봉쇄되어 왔던 감정들을 풀어놓기 시작할 것입니다.



 



두려움에 기초한 이러한 감정들과 신념들이 사랑에너지의 흐름 속으로 풀어 놓아지게되면 당신은 그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 더 가볍고 열린 마음으로! - 체험하기 시작할 것이며 당신의 삶을 통제하고 조종해온 두려움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당신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두 가지



- 사랑과 두려움- 뿐이라는 것과



무엇을 체험하게 될 지는 다름 아닌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알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자신의 영적인 성장의 길을 따라서 나타나는 모든 표지판들을



- 모든 '어려운' 도전들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



열린 가슴과 감사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환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마스테



 







 [옴니 Omni]































◇ 불편함 감정이  내 몸의 병으로, 내 생활의 고통들로 현실화됩니다. 어떠한 원리 때문에 불편한 감정은 불편함 몸으로 표현되며, 불편한 감정을 지우면 어째서 즉시 몸에 변화가 일어날까요?



 



근원의식에서 나온 개체의식은 '내가 있다'라는 첫 번째 신념에 이어 대상을 '좋다, 싫다'로 구분하여 판단하는 두 번째 신념을 대체로 갖게 됩니다. 어떤 현실을 나쁘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믿으면 불편한 감정, 불편한 생각이 나오겠지요. 이 불편한 감정과 생각이 몸의 모든 세포가 저항의 파동으로 공명진동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질병을 일으키는 최초의 씨가 되지요. 현대물리학은 의식으로부터 나오는 생각, 감정은 아무런 힘도 없는 허무가 아니라 진동수를 지닌 파동이며 에너지가 있는 물질입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고통스런 감정의 파동이 저항의 전기적 성질을 띤 구체적인 물질 입자가 되어 몸의 세포를 이루는 질료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화해와 축복의 산책"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불편한 감정을 짧은 시간 동안에 경험시키고 나면 몸이 그것을 오랫동안 끈질기게 다시 경험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을 잘 돌이켜보아 다른 대상에 대해서이든 자기자신에 대해서든 불편한 감정이나 생각이 있다면 불편한 감정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 때까지 이런 실천방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로 불편한 감정이 모두 사라진다면 우리 몸과 생활이 틀림없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이어서 '모든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를 잘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묻기를 어떻게 나쁜 일이나 악까지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느냐고들 합니다. 어떤 것을 나쁘다거나 악이라고 보는 것은 판단입니다. 사람들의 이러한 판단은 거의가 빗나간 것입니다. 설사 어떤 사람이 나쁘고 악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공동창조한 것이며, 실은 나의 현실에 비치는 모든 일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와 남이 따로인 것 같지만 앞서 말한 대로 파도와 파도가 따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근원에서는 하나의 큰 바다이듯이 나를 하나의 파도로 간주하여 다른 파도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너 따로 나 따로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지요.



 



아무튼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결정적 열쇠는 특히 싫어하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저항쪽에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는 마음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로 풀어내어 자유롭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들은 그것이 생겨나온 최초의 바탕인 의식에서 해결되어야 하듯이, 몸(생활)의 고통들도 그것이 만들어진 최초의 바탕인 의식에서 다룰 때 뿌리째 해결될 것입니다.



 



질병에 대한 치료와 예방 그리고 건강증진에 대한 근본목표 - 고통에서 벗어나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가고자 하는 근본목표 -, 밝은 세상과 생명의 문명으로 진화하는 데 대한 근본목표는 결국 각자가 자기 삶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삶에서 균형을 이룬다 함은, 자신이 현실과 자기 우주의 절대적 책임자임을 자각하고, 새로 깨어나는 입장에서 삶을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계 우주만물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인 당신의 생명에 대하여 어떠한 한계나 제약도 상상하지 마십시오. 온 우주가 당신의 품에 들어오도록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지금이야말로 당신의 삶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오기 위해 일생 동안 기다려 왔던 바로 그 시간입니다. ◇ [전홍준 / '완전한 몸, 완전함 마음, 완전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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