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의 원리★









감사의 마음으로 당신의 삶을 바라보면, 당신의 에너지가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모아지게 됩니다. 당신의 초점이 어떤 것에 집중되면 바로 그것이

당신의 삶에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끌어들임(창조)의 법칙이지요.





감사라는 것은, 우주가 "야, 저것 봐. 저 친구가 '착하게도'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네. 그러니 우리가 마땅히 응분의 상을 내려주자꾸나."라고 해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는 전혀 판단이 없는 중립적인 에너지

이며, 단지 당신의 주의력이 집중된 것에 반응할 뿐이지요.





감사는 당신의 초점을 어떤 것이든지 그것의 긍정적인 면에, 그리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음보다는 그것을 갖고 있음에, 모이게 합니다. 당신이 감사의

마음을 연습하고,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면 할수록 당신의

초점뿐만 아니라 파동도 당신이 바라는 것이 더 많이 끌려오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당신은 이미 현존하는 것들에 감사를 표현함으로서 그것들에 에너지를 집중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동료애, 사랑, 나눔 및 그 파트너로

부터 바라는 그 밖의 모든 것을 가져다 줄 관계를 찾고 있다고 해봅시다.

약간 살펴보기만 하면 그러한 것들은 당신이 현재 접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표현되어서 이미 당신 삶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당신에게 동료애, 사랑, 이해 및 그 밖의 많은 다른 것들을 이미

제공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데 파트너를 바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외로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과 연결될 기회를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들이 이미 당신 삶에 있다는 것을 살펴보고

인정하여 그것에 당신의 초점을 맞추게 되면, 당신은 그것의 현존함을 더

확실히 할뿐만 아니라 그것이 더 커지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선량하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따르도록 기대되어지는 영적인 법칙이나

의무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 삶에 이미 현존하는 사랑을 알아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당신이 바라는 삶을 창조하기 위해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우주적 법칙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감사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인정하게 될 때, 온 우주에 사랑을 내뿜기

시작합니다. 또한 사랑, 건강과 행복, 풍요를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며, 당신

자신이 창조주라는 진실에 눈뜨게 됩니다! 사랑은 양방향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으로 흐를 수 있도록 가슴이 열려 있어야만 합니다! 주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당신들 대부분은 받는 것을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마치 배터리를 충전도 하지 않고 다 소모해버리는 것과 흡사합니다.

주면 줄수록 당신의 에너지는 약해질 뿐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받는 것에도 열려

있게 된다면, 당신은 우주와 연결되는 도관(conduit)이 되며 사랑이 거침없이

흐를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순수한 우주적 사랑인 신의 사랑이 당신을 통하여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 사랑이, 바로 이 에너지가, 모든 생명이 흘러나온 근원이지요. 당신이 이

에너지의 통로가 되면, 이 사랑이 당신을 부양하고 받쳐주며, 당신에게 건강과

행복이 계속되도록 보살펴 줄 뿐만 아니라 풍요로움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도록

허용하게 됩니다. 자기 존중이란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당신의 독특한 재능들을 알아채고 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신의 눈에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여기에 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이 지구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기회나 운을 기다리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가슴이 자기 존중으로 가득 차게 될 때, 당신은 바라는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절대적인 자기 존중

속에 있게 될 때, 당신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감미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풍요의 원리★|작성자 여명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