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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낫게 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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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작성일 09-02-20 05:54, 조회 4,072, 댓글 4

본문


병을 낫게 하는 비결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4:23)





 

예수님 정말로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어요?



네 마음에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쪼금 뻥이 들어간 것 같은데요.



지금도 많은 능력자들이 있지만 다 낫게 한다는 말은 안 해요.



자신이 없었나보구나.



자신이 없었다니요?



이걸 가르쳐주면 너는 뭘 나에게 주겠느냐?



사랑을 주겠습니다.



무슨 사랑을 준다는 것이냐?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고쳐주겠습니다.



알았다. 그 약속 꼭 지켜라. 참치회도 사준다고 한 것도 기억하냐?



네~.



나도 이 땅에서 공부하는 동안 내가 누구인지를 배워 알게 되었다.



누구셨는데요?



창조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창조주라면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렇다.



그 뒤 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고통과 장애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 고통과 장애가 없다니요?



애 빛나리야 너가 하나님이라면 네가 아플 리가 있냐?



없지요.



너의 눈에 보이는 고통과 장애가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아느냐?



아니요.



네가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것은 살아서 활동을 하지.



그럼 그것이 가짜라고 알아들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 가짜는 결국 사라지지.



결국 사라진다고 하는 말의 의미는요?



이제까지 살아왔던 의식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에고가 만들어 놓은 의식이 사라지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결국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내가 갈릴리 바다를 제자들과 함께 건널 때 돌풍이 불어 위험할 때



제자들이 자고 있는 나를 깨웠다.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마가복음 4:39)



 



네가 생각할 때 왜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잔잔하여 졌다고 보느냐?



그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냐?



바람이 가짜 허상임을 나는 알았고, 바다가 요동하는 것이 허상임을 알았다.



내 안에 있는 바람과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실상을 말로 하였을 때 바람과 바다가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모든 만물은 너희 의식에 대하여 항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걸 알건나?



몰라?  그럼 더 들어봐~



이제 병든 사람들을 낫게 하는 비밀을 말할 것이여.



나는 나의 의식에 의해 모든 만물은 방응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지.



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질병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면 모든 사람에게는 질병이 없어.



내 의식 속에는 모든 사람에게는 질병이 없고 건강만이 충만했지.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죄가 없으며 질병과 가난이 없다는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자신의 건강을 바라보고 내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되기를 원하느냐?” 물으면



“낫기를 원합니다.” 라고 그들은 반응을 했지.



그들은 나를 볼 때 그들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고 나는 선언한 것이다.



그랬더니 그들은 그들의 믿음으로 낫게 된 것이다.



이제는 내가 필요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자기가 건강하다는 것을 믿고 살면 반드시 건강하게 된다.



관건은 이제까지 쌓아놓은 에고의식(아프다)을 제거하는 것이다.



너희는 원래 건강하였다.



이 믿음을 가지면 너는 건강을 다시 찾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원리로 모든 사람을 고쳤던 것이다.



뻥이 아니다.



빛나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안 아프당 ~~.



그리고 피라밋은 부정적인 의식을 벗기는데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도구당~~



나도 한 때 이집트에 있는 피라밋 안에서 수행을 하였다.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여  너만 알고 있어~



이상 끝





                                            잘샬롬 _()_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58.♡.87.223,

  바람이 가짜 허상임을 나는 알았고, 바다가 요동하는 것이 허상임을 알았다.

내 안에 있는 바람과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실상을 말로 하였을 때 바람과 바다가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모든 만물은 너희 의식에 대하여 항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자기가 건강하다는 것을 믿고 살면 반드시 건강하게 된다."

빛나리님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우리에게일어나는 바람과 거친파도(가짜와. 허상)를 잔잔 케하는 비결은?

첫번째.내가 하나님인것을 아는것(내가누구인가를 아는것이 가장중요)
두번째. 바람과 파도를 향하여 꾸짖는것.

우리가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산다면 가짜와 허상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겠죠!!!!!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영광을보면서                                                 

((바다가 끝없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영광을 드러낸것처럼))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우리모두가됩시다!

사랑해요^^*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오늘은 이 글만 생각해도 하루가 의미있겠습니다. *^^*
제가 요즘 글 보는데 지각생이네요..  이 글과 친구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