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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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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작성일 09-02-23 10:31, 조회 4,243, 댓글 5

본문


자녀와 자녀의 권세 (요한복음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 하나님은 공평하십니까?



그렇다.



예수님 하나님은 공의롭습니까?



그렇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어째서 믿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까?



그럼 빛나리 너는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다고 말을 하는거냐?



쫌 그렇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느냐?



예수님을 믿는 자들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시잖아요?



그래 오해할만하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해놓고 누구는 하나님의 자녀고 누구는 아닐 수 있겠느냐?



없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 또 믿는 자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잖아요.



여기서 나 예수를 영접한다는 말은 나의 말을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나의 말을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온다는 말이었는데.



성경이 의도적으로 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고 기록하였구나.



그러게요.



이 말씀을 오해함으로 기독교의 편협적인 사고가 만들어지고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며,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온다는 것은 다르다.



내가 이른 말들은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오게 할 것이다.



이 세상에 마귀의 자녀는 한명도 없어.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형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되면 다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나게 된단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서 지금 당장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버리시겠느냐?



아니요.



그래서 빛나리 네가 하나님의 자녀인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해줘라.



그리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 복음을 위하여 내가 이 땅에 왔고,



이 복음을 듣고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고 사는자는 반드시 빛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빛나리가 정신을 차리고 세상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전해라.



네~.



여러분 잘 들으세요.



하나님이 공평하시다는 말은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공의롭다는 말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온다는 것은 나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께 속한 모든 속성들이 드러나게 된다는 말이지.



빛나리야! 너는 너의 부모의 유전적인 속성이 너에게도 나타나지 않더냐?



제 부모님의 특징이 저에게도 나타납니다.



만약 네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네 속에는 하나님이 특징이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그렇지?



네~ 맞아요.



하나님의 속성이 너를 통하여 나타날 때 너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너에게 하나님의 속성이 저절로 나오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살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제 네가 네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너를 통하여 나타나도록 쉬지 말어라.



하나님은 공평하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은 공의로우사 자기 안의 하나님을 시인한 만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나게 한다.



빛나리야 네가 시인하는만큼 자녀의 권세를 나타내주시는 하나님이 불공평하냐?



공의롭지 않느냐?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공의롭습니다.



"이 세상 모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창조주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면 한다.



이해가 안된 분들이 있으면  빛나리 네가 이해시켜줬으면 한다.



네~ 예수님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Good bye ~







                 



                                                              잘샬롬 _()_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4.31,

  이제 네가 네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너를 통하여 나타나도록 쉬지 말어라.

하나님은 공평하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은 공의로우사 자기안의 하나님을 시인한 만큼 하나님의 권세가 나타나게 하셨느니라

빛나리님! 감 사드립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4.31,

  머리로 알고 있으나 가슴으로 잘 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니 자식이니 하는 인연의 굴레,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오늘도 아~움 비우는 연습을 합니다.
어서 이 맘의 벽 마져 부수어서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한 형제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빛나리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창조주의 빛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하나님은 공평하사 모든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지만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자기안에 하나님을 시인한만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나타내신 다는 말씀이 내마음에 약으로 다가옵니다

내안에계신 하나님을 열심이 시인하는것을 쉬지않겠습니다
또한 내안에계신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도록 쉬지못하도록
시인할께요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나만을 사랑해야만 남을 사랑하려고 집착하지 않더군요.
나를 사랑하고 용서했을 때 인연의 모든 줄이 끊어지고 아름답게 돌아갑니다.
나의 온전함만이 모든 것을 온전하게 만들어 냅니다.
나안에 사랑이 넘쳐야 그 사랑이 모든 인연과 일들을 온전하게 만들어 놓게 됩니다.
내가 할 일은 나를 사랑해 하면서 사랑의 빛의 에너지를 온몸에 충만하게 채우지요.
그러나 우리는 남을 먼저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럼으로 항상 우리는 마음에는 사랑의 부족함이 머물고
그 부족함은 인연의 부족함을 만들어내고 그래서 집착과 인연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