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나는 약간의 신비를 밝히겠다. 이 신비들은 나도 다른 스승들도 진리의 사도들도 지금까지 약간 언급



하는 정도롤 밖에는 말하지 않았던 내용이다. 자기의 인생을 규제하고 있는 여러법칙을 터득하려고 하는 인간



의 탐구는 끝없이 펼쳐져 왔다. 그래도 진리는 인간의 물적 통찰력으로부터 고급계를 은폐하고 있는 베일의 건



너편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으며 진리의 탐구에 당하여 자기의 통찰력을 밖깥쪽이 아닌 안쪽으로 지향시킨 자에게는 이해 흡수되도록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말하는 자는 모른다. 알고 있는자는 말하지 않는다.* 이다. 최고의 지식(지혜)는 말로써 표현 할 수 가 없다.



그 까닭은 온갖 물질적 언어나 상징을 초월한 여러계가 실체로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모든 상징은 진리에로 인



도하는 도어의 열쇠에 지나지 못한다. 그 열쇠가 되는 심벌이 너무나도 위대하여 이것을 한 걸음 넘어선 것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경우 진리의 문은 열리지 않는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온갖 열쇠 즉 가지가지의 물적 심벌들이 위대한 법칙과 진리의 연장 바로 그것의 표현이라는 것



을 이해한다면, 베일을 넘은 저쪽을  꾀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발달하기 시작할 것이다.





온갖 세계의 모든 것은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혹성군의 운행을 규율하고 있는 법칙도 인간의 물질



 현현을 규제하고 있는 법칙도 다 함께 불변의 법칙인 것이다.



모든 우주법칙 중에서 최대의 것의 하나는 물질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형성에는 , 그 사람의 책임이 따른다고 하



는 법칙이다. 모든 시대의 신비학원의 커다란 목표는 물적인 존재로서의 인간과 영적 존재로서의 인간과의 결합



고리는 지성적인 인간이란 점이다. (설명1)



인간의 마음은 물질적 특성과 비(초)물질적 특성과이 쌍방을 겸해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고급 영지식을 열망



하는 자는 자기의 지성적인 면을 발달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설명1)





그리고 자기가 바라는 세계안에서 또는 세계위에서 자기존재의 전 능력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의지를 강화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빛, 생명, 사랑에 대한 위대한 탐구는 물질계에서 시작되어 그 궁극적인 목적까지 계속되어 간다. 그 최종목표



는 우주의식(신_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체성이 되는 일이다. 물질계에서 기초가 제 1보이며 거기서 부터 영적 발달의 보다 높은 목표가 다가온다(내려온다)



 이 책에 있어서 나는 에메랄드 타브레트와 그 비밀에 관한 숨겨진 신비적 의미를 설명하겠다. 토트의 말씀에는



표면에 안나타난 바의 많고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타브레트에 의하여 가져와지는 지식(지혜)의 빛은 사고 (생



각)에의많은 신 분야를 열어 줄 것이다. 읽으십시요. 그래서 슬기로워 지십시요. 그러나 이것은 당신 자신의



의식의 빛이 혼의고유의 특성인 깊은 이해력(통찰력)을 각성시켰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설명1)* 지성 곧 멘탈데의 작용 즉 주지적 기능을 무시한 신성교육이란 정통적 입장이 아니다.

        *  해탈해도 무식무지는 낫는게 아니니 지적 교육은 필요하다.

        *지성이 없으면 해탈이 늦다.

          *의욕하지 말며, 바라지 말라 식의 해탈 교육은 대 우주 광명동포단의 교육방식이 아니다.

        [의욕하라, 마음이 가난한(기갈들린 ) 자는 복되도다. ]식의 갈구하는 자가 빨리 되다는  대사들의 체험 

            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