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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레트 1 --에트랜티스인 토트의 경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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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작성일 09-03-03 10:33, 조회 5,3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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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트랜티스인 인 나, 토트는 여러 신비의 정통자, 여러기록의 관수자, 힘의 왕, 正(정)마술사로서 세세대대로 살아온 자이지만, 바야흐로 아멘티의 호-르로 떠나라고 함에 즈음하여, 후세의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 위대한 애트랜티스이ㅡ 장대한 지혜의 기록을 써 남겨두려고 한다]



존사(도릴)의 해설: 아멘티이 홀(여러칸)에의 퇴거는 우리들이 주검이라고 부르고 있는 변화를 가르키는게 아니다.



토트는 단적으로 뒤쪽에 생명의 한 꽃 (冷花-냉화)으로 언급되고 있는 힘의 광선 아래에 육체를 눕혀 놓는에데 지나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에서는 육체가 무기한적으로 보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토트로서 지상에 되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의



육체가 생기중단 상태로 쉬고 있을 동안에 그의 의식 (혼)은 많은 육체안으로 들어가 많은 다른 인생을 산 것이다.



히야시 선생의 주해: 아멘티는 지구 독자적 성스러운 장소이다. 이집트 종교에서는 토트는 지혜, 학문, 마법의



신으로서 수학이나 문학의 서기역이며, 신들의 발명자이며, 새 또는 동물(비비)의 머리꼴을 한 자로 섬겨지고



있는 듯 하다. 그리스인은 토트를 헤르메스의 별명으로 여기고 있다. 토트의 진상에 관해서는 이 책보다 자세한



책은 없다. 토트와 같은 위대한 혼은 중생제도를 위해서 모습과 이름을 달리하여 화신해오며 그것은 반드시 사



회적 지도자란 , 형태로서만 아니고 일생을 무명으로 끝내는 일도 적지 않은 법이다. 토트로서 지상에 되돌아오



지 않았다는 것은 본래의 육체 (아멘티에 있다)를 지닌채로는 되돌아 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역자설명: 大聖(대성)들은 때로는 구세주로, 때로는 무명인으로 화신한다. 초월계에 든 혼은 아무런 욕심이 없



기 때문에 때로는 숙명계의 추악함을 한번 더 몸서리나게 체험하기 위하여 가만히 왔다 가는 일도 있다. 예수도



 이런 경과를 여러번 밟았다. ( 화신 때마다 해탈하는 데 엄청난 값을 치룬다.)





[나는 먼 옛날에 운달섬의 대도시인 케올에서 이 화신을 이어 받았다. 애트란티스의 위대한 분들은 지금 세상이 사람들 처럼 태어나고 또한 죽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영원히 흐르는 생명의 강이 있는 아멘티이 홀에서 자기 생명을 영겁에서 영겁으로 新生(신생)케 해왔다.]



해설:  케올은 애트랜티스이 사제들이 도시였다. 우날섬의 바로 맞은편의 섬 운달에는 두 도시가 있었다. 도시라



시보다는 오히려 이 섬 전체가 계단상 언덕의 벽에 둘러싸여 있어서 섬의 중앙을 높은 벽이 횡단하여 섬을 양분



하고 있었다. 케올은 우날섬쪽에 마주보고 있는 성직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엇다. 이고셍 대하여 섬의 반대쪽은



(키엔)으로 알려져 있었고 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의 그룹이 살고 있었다.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이 구룹들의



지도자가 서명한 통행증 없이는 상대방의 구획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위대한 분들)이라고 호칭되고 있는 것은 애트란티스의 아데프트(adept;대성자)들로서 그 숫자는 13



명이 있었다. 토트의 아버지인 토트메스는 이 13인의 우두머리 수장이었다. 그들은 후에 성광명 동포단의 성립



원리로 활약했다. 그들은 아멘티의 홀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었다. 거기에서 얼마동안 "생명의꽃" 아래 몸을 눕



혀 그 육체를 회춘시킨 것이다. 그들은 마스터( 성자, 혼의 광휘상을 얻은자) 들과는 달라서 다른 육체로 화신하



고 있는 동안에도 거기에 육체를 이탈하지 않고 바로가서 "생명의 불꽃" 을 쬐기만 해도 육체를 회춘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주해:  아데프트도, 마스터도 동의어로서 제 1 일류미네이션 (제1해탈)을 얻은자에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아



데프트를 마스터의 상위자로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애트란티스의 지도자들은 육신 그대로 아멘티에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육신 그대로 샴바라(성광명 동포단)에 갈 수 있는 자는 마스터 이상이다.





설명 : 우주 창조이래 한번도 타락하지 않은 예수나 멜키지덱 같은 혼을 아바타라 부르며, 한번 원죄 곧 네가티



브 (Negative)에 빠졌다가 즉각 다시 신성을 회복한자 중에서 여러번 해탈한 경험을 가진자들 가운데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자를 아데프트 곧 대초인이라 부른다. 피타고라스였던 쿠_트 후 _미대사나 프란시스 베이콘이었다



가 로져 베이컨이기도 했던 슨트 져-먼대사나 전생이 바올이었던 히랄리온대사 등이다. 훨씬 뒤에 해탈을 한



자 중에서 일정 자격자를 마스터라고 부른다. 이들 전체를 합한 대초인 단체가 성광명동포단을 이룬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4.51,

  아름다운 마음님! 감사드려요.
절판된 책이라 구할 수도 없는데, 이렇게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잘 읽고  맘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렇지 않아도 토트성자님에 대해 궁금했었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