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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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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작성일 09-03-04 11:04, 조회 4,213, 댓글 3

본문


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누가복음 17:33)







예수님! 이순신장군도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리라' 하셨어요.



그래~ 훌륭한 장군이구나.



이순신장군은 어떤 말로 그런 말을 하였느냐?



'죽기 살기로 싸우면 살 것이요. 살려고 도망치면 죽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순신장군과 같은 말로 하신 겁니까?



나는 장군이 아니잖혀~



빛나리 너를 죽이러 오는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죽이려고 달려드는 자도 없는데 어째 빛나리 네가 목숨을 보존하려고 노력하겠느냐?



네~.



그런데 너를 죽이려는 자는 반드시 있다. 그런데 보이지는 않아.



보이지 않는다고요?



그럼~ 보였더라면 이 말을 누구나 쉽게 알아들었겠지.



죽이려는 자도 없는데 누가 이 말에 관심을 가지겠느냐?



그러긴 그렇습니다.



지금 죽고 사는 것이 내 앞에 딱 나타나야 사람들은 신경을 쓸텐데 말이죠?



그러나 네 안에는 죽고 사는 것이 항상 있었다.



정말로 죽고 사는 것이 항상 있었어요?



너는 항상 처음 들어본다는 말투로 이야기 하냐?



정말 처음 들어봐요.



그래~  참 안타깝구나~



제가요~?



모두가 그렇다는 것이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사람들이 산다는 것이 아니냐?



사람 속에는 두 가지 마음이 있다.



하나는 자기가 육체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요.



또 하나는 자기가 영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육체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그러면 육체의 마음이 영의 마음을 이기게 된다.



육체가 이기면 육체가 죽을 때 마음도 죽음의 고통을 당하게 된지.



그러나 영체가 자기라고 생각하면 육체의 생각을 이기게 된고.



영은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에 마음은 죽음의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되지.





그래서 육체의 목숨을 보존하려고 하는 자는 반드시 죽게될 것이요.



영을 위하여 육체의 목숨을 버리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다는 말이다.



그럼 육체의 마음은 무엇이고 영의 마음은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



내 질문에 YES  OR  NO 로 대답을 해보아라.



현재 상황을 말하지 말고 현재의 생각을 묻는 것이다.





너는 아플 수 있느냐?



너는 죽을 수 있느냐?



너는 가난할 수 있느냐?



너는 미워할 수 있느냐?



너는 미련할 수 있느냐?



.....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중간은 없다. 



예 / 아니오.



육신의 생각이 가득하면 영의 생각을 하는 것이 껄끄럽고 거북하고.



영의 생각을 하게 되면 육신의 생각을 하는 것이 껄끄럽고 거북하다.



빛나리 네가 모두 no 라고 말을 했다면 육체의 마음이 죽었음을 말하는 것이고.



빛나리 네가 no 와 yes 를 반반 하였다면 육체의 마음이 반정도 죽은 것이고.



빛나리 네가 모두 yes 라고 했다면 육체의 마음으로 살고 있는 중이다.



영의 생각이 네 육체의 생각을 잡아먹어서 결국 네 육체도 영체로 바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AUM~~



감사합니다. 







 



                                    잘샬롬 _()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아움~~~
제 몸이 감기에 걸렸어요.. 영체는 감기에 걸릴 수 없으니 아프다 하면 안되겠네요.^^
좋은 글 봤으니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나는 영체이다
나는 영원히 살것이다
이젠 육체도 영체로 바뀔것이다
감사합니다 ^^*
아름답습니다 *^^
온전하십니다 *^^*
사랑합니다 *^-^*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영의생각이 ~육체의생각을~ 잡아먹어서~ 육체도 영체로~바뀔것이다  *^_^*
 감사함니다~~~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