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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트랜티스인 토트의 경력 ( p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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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작성일 09-03-04 20:55, 조회 4,237, 댓글 2

본문


[나는 빛으로 통하는 어두운 길을 1000 회나 내려갔으며 마찬가지로 1000회나 어두움에서 빛으로 통하는 길을

올라옴으로써 나의 강함과 힘들 회복시켜 왔다.]



 해설 : 토트는 육체를 회춘 시키는 데에 1,000회나 아멘티에 내려갔다. 회춘을 위하여 아멘티에 내려가는



데에는 50년에 한번씩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 에메랄드 타브레트를 쓴 당시의 토트는 약 50,000세 였던 것이다.



  그는 애트랜티스가 침몰 할 당시에 약 20,000 세였다. 때문에 이 타브레트가 쓰여진 것은 지금부터 약 20,000년

전 쯤 일이다.



주해; 애트랜티스가 침몰된 것은 지금부터 약 5 만년 전이다. 애트랜티스의 문명이 시작된 것은 대충 50만년전



이다. 레무리어는 애트랜티스보다 약 500 년전 쯤 빨리 침몰한 것이다. 이 일들은 현대 과학에서 전혀 인정하기 않고 있다.



설명 : 애트랜티스가 침몰할 당시는 10여개의 섬들이었지만 대륙이 아니었다. 존사는 5만년전의 기억을 되살려



 당시의 지도를 그려넣고 있다. 미래의 초인시대에는 마지막 과제인 주검의 극복과 불멸불사의 초인성을 획득



회복하는 데에 송과선에 mani 광선을 쬐어 육체세포를 신생케 되어 있다.







[고대의 우리 백성들은 위대하였다. 그것은 지금 우리 주위에 잇는 소인들이 생각을 아득히 초월한 위대성이었



다. 그들은 고대의 지혜를 알고 있엇으며 지구의 초기에 있었던 지식을 구하여 무한의 품안 깊숙히까지 찾아 들



었다. 우리들은 우리들 중에 살고 있는 "빛의 자식들" 의  지혜에 의하여 현명해졌다. 우리들은 영원의 불로 부



터 얻은 힘에 의해서 강력하다. 사람들의 자식중에서도 누구보다도 먼저 위대한 분은 아버지 토트메스이다.



그는 대 신전의 管守 (관수)자이며, 신전에 살고 있는 "빛의 자식"들과 열개의 섬에 살고 있는 인간 종족간의 연



락자이다. 그는 남을 복종시키는 목소리로 여러왕에게 이야기한다. 우날의 "거주자" 의 使者(사자)에 버금가는 대변자이다.]







해설 : 토트의 백성들이란 애틀랜티스의 대중들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고 운달섬에 살고 있던 일단의 과학자, 철



학자, 성직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뜻한다. 그들은 그 지혜의 근원을 우주기록 (akashic record) 에서 구하



는 법을 배워알고 있었다. "빛의 자식" 들은 때로는 그들이 있는 곳에 찾아와 다음 단계로 진입 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었다.



 영원의 불의 힘이란 우주의식(신)의 불을 뜻하는 것이다. 토트의 아버지 토트메스는 운달의 대사제이며 "빛의자식"들 및  "우날의 거주자"로부터 애틀랜티스의 여러섬의 사람들이나 왕들의 대변자였다.



 

 주해 : 아카식의 기록이란 우주기록을 뜻하며 우주공간에 남겨진 것 (인상된 것) 이고 서책과 같은 형식의 것



이 아니다. 거기에는 인간이 神人(신인) 이었을 즈음부터의 모든 것이 인상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빛의 자식들" 이란 인간이 네가티브에 휩쓸릴 때에 그 네가티브를 받지 (빠지지) 않았던 (영계에 있었기 때문



에) 분들을 가르킨다. 즉 구세주 (아바타) 란 이 분들을 뜻한다.  마스터 (때로는 아데프트도)는 한번 네가티브



에 빠졌다가 다시 본래의 신인으로 되돌아간 분이다.







[ 나는 유아때 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이 땅에서 성장하여 아버지로 부터 고대 지혜를 가르침 받았다. 때가 되



어 지혜의 불꽃이 내 안에 커지고 모든 것을 불태우는 대 火炎 (화염)으로 되는 정도에 까지 이르렀다.



 어느 날에 나를 눈앞에 데리고 오라는 신전의 "거주자"의 명령이 올때까지 나는 오로지 지혜에의 了達 (요달)

만을 구해왔다.



인간의 자식들로서 그 강대한 얼굴을 본 자로 살아남은 자는 없다. 그것은 "빛의 자식"들은 육신으로 화신되어 있지 않을 때는 인간의 자식들 같은 형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해설 :  토트는 신전의 비밀 기록 보관소에 보존되어 있던 모든 비밀을 가르침 받았다. 토트는 그때까지에 이미



(신전에서) 가르침 받는 진리를 즉각 이해할 정도로 까지 발달 진보해 있었다.



궁극적인 지식(지혜)을 구하려는 강한 소원과 소망이 토트에게 가공할 큰 힘을 각성시켜 "거주자"가 그에게



알맞다고 인정해 주는 그런 진동계에 까지 그를 끌어 올려놓은 것이다.



 "거주자"는 인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 같은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지구의 제 1사이클



초기에 의식 신의 분광(혼)이 들어가 있던 체 (몸- 球形 구형) 와 유사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구체로 부터 발하는 힘과 빛은 아주 강력하여  보통인간이 견뎌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높은 진동계에 있는 의식만이 그것에  견뎌내며 물질계에 남을 수 있다.

 



주해 : 제1사이클이란 이 지구에 인간이 신의 빛으로 내려온 최초의 주기 (단계) 이며 지금은 지구의 최후 사이클인 제7사이클 인 것이다.



제1사이클의 초기에는 의식 (신의빛)은 球體 (구체 :제 9차원) 를 띄고 있어서 자유롭게 네가티브 (악)을 포지티브( 적극, 질서, 광명,)로 변환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선의의 동기에서 더욱 많은 네가티브를 한꺼번에 흡수하려고 우주의 문을 크게 열어 네가티브의 급류를 범람케하여 네가티브에 반대로 휩쓸여서 속박 받게되어 구체를 나와서 동물체에 들게 된 것이다.



파장, 진동의 법칙은 고급계에도 물질계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파장이 맞으면 신을 보아도 그대로 살아 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설명  :  1. 구약의 모세이ㅡ 대목에 " 나를 바로보는 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는 뜻의 표현은 바로 이것이다.



또한 바가바드 기타의 알쥬나가 고양되지 않았으면 신 크리슈나의 위대한 상을 못보았을 것이다.  대 초인이며



지구의 로고스인 사나트 쿠마라 등이 바로 내려오면 그 오라의 발전력에 산천초목이 타버린다.



 초월계의 전력이 그대로 머리에 내리 쪼이면 뇌세포가 타버린다. 때문에 요가를 하여 두뇌 세포를 고양시켜 

놓아야 한다.



  2. 여기의 신성상실이 바로 실낙원의 에덴 추방이요, 원죄에의 타락이요, 윤회의 긴 과정이 시작됨이요, 생로병사의 숙명이 따라 붙게된 원인이다. 즉 이때부터 동물인간의 역사가 시작된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4.41,

  아름다운 마음님 고맙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감이 있지만,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해나 설명이 있어 이해하시 수월합니다.
좋은글 열심히 읽고 배울께요.*^^*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아름다운 마음님 사랑합니다 *^^*
**  **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