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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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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작성일 09-03-05 09:31, 조회 4,247, 댓글 2

본문


십자가의 의미(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 빛나리는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죠?



야~ 빛나리는 십자가에 매달리기 싫은가보구나?



누가 십자가를 지고 싶겠어요?



그래도 십자가는 져야한다.



그런데 목사님들도 십자가는 지지 않던데요?



그래~~ 참 이상한데 나 예수가 분명히 십자가를 지라고 가르쳤는데.



어떤 놈이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쳐서 그런가 봐요?



누가 그런 말을 했단 말이냐?



예수님이 말한 십자가 말고 다들 자기 사명의 십자가를 진다고 하던데요?



지가 무슨 사명을 받았다고 사명의 십자가를 지냐?



그건 제가 모르죠.



내가 이런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다닌다고 말하는 것을 경계하여 미리 말하기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7:22-23)



지가 선자자 노릇하는 사명의 십자가. 귀신 쫓아 내는 사명의 십자가. 권능을 행하는 사명의 십자가를 진다고?



분명히 저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나 예수안에 계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럼 각자가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렇지,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비로소 그리스도로 살 수가 있어.



그런데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를 지지 않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던데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



바울이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말했거든요.



그러니 나 예수를 팔아서 장사를 잘하였구나.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라고 했잖니?



성경에 어느 쪽은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고 또 다른 쪽은 행해야 된다고 하니 그러잖아요.



그래서 다들 갈팡질팡 헤매고 다니는 거였구나?



그럼 예수님이 정확한 말씀을 가르쳐주세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는



너희 각자가 자기 십자가를 따로 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는 십자가를 같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십자가 위에는 나 예수만 달린 것이 아니라 너희도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십자가를 볼 때는 빛나리가 달려있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나는 부활했으니 나 예수가 십자가에 지금은 매달려 있지 않지.



십자가에는 빛나리 너가 아직도 매달려있더라.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는



이제 빛나리 너의 육체가 십자가에 달려죽었으니 이제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활동을 하겠지.



육체의 죽음을 인정해야 그 때서야  빛나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역사하신다.



여기서 또 오해하면 안 된다. 여기서의 그리스도는 나 예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빛나리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그리스도를 예수님으로 오해하는군요?



오해했으면 내가 그들 속에 산다고 믿어야 하는데 그것도 믿지도 않더구나.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라는 말씀도 잘 이해해야 한다.



너희가 실제로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지만 십자가에 육체는 달려 죽었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너희가 육체는 살아있지만 죽은 줄 알고 사는 것은 나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 후에 부활한 것처럼



자기 자신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다시 살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십자가에는 빛나리 네가 달려 있으며



빛나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로 살아나 빛나리가 그리스도로 온전히 살면



빛나리 네 육체도 십자가에서 내려와 그리스도와 함께 살 것이다. 





빛나리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때까지 화이팅!!!!!!!!



빛나리도 예수님처럼 빨리 빨리 내려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샬롬 _()_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211.♡.234.41,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보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더큰  에너지를 가진다기에
고맙습니다를 자주 사용하려구요.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육체의 죽음을 인정 해야 그때서야 우리안에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신다.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빨리 십자가에서 내려와 온전한 그리스도로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