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 영의 생각 (로마서8:5-6)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예수님!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은 어떻게 구분을 합니까?



그리고 생각은 대체 무엇입니까?



빛나리야 천천히 물어라.



너무 급하면 첸다.



대체 생각은 뭡니까?



빛나리는 생각을 누가 한다고 생각하냐?



제가 생각하지 않습니까?



생각은 네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제가 생각하지 않으면 누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까?



빛나리가 생각의 원리를 알아야 생각을 구분할 수 있다.



그럼 생각의 원리가 뭡니까?



생각은 레이더 망 즉 그물이라고 알면 된다.



레이더에는 비행물체가 나타나면 반응을 보이지.



레이더가 비행물체인 것은 아니잖냐?



네~



레이더는 비행물체가 나타남을 표시하는 것이지 레이더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은 아니다.



즉 비행물체가 없으면 레이더는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겠지.



바로 빛나리의 생각은 빛나리 안에 흐르는 에너지들이 움직일 때 걸리는 레이더망이야.



만약에 빛나리 생각의 레이더망에 걸리는 에너지가 중요하지 않으면 무시하고



중요하면 신경을 써야할 것 아니냐?



빛나리 레이더망에 고차원의 에너지가 걸리도록 만들어 놓았다면 고차원에너지가 걸리겠지?



네~



빛나리 레이더망에 부정적인 에너지가 걸리도록 만들어 놓으면 부정에너지가 매일 걸릴 것이다.



영에서 오는 에너지는 온전하고 아름답고 사랑하며 고차원에너지들이다.



육체에서 오는 에너지는 부정적이며 경쟁적이며 두려움의 저차원에너지들이다.



빛나리 네가 ‘나는 육체다’라고 생각하고 살면



육체에서 나오는 많은 에너지들이 몰려와서 생각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그 육체의 에너지에 마음을 두면 결국 그 에너지의 포로가 되고



포로가 되면 근심 걱정을 자동으로 하게 되고



결국은 어둠의 블렉홀에 빨려 들어가 육신의 죽음까지 가져오고 만다.



빛나리가 ‘나는 영이요 그리스도다’라고 생각하고 살면



영에서 나오는 많은 에너지들이 몰려와서 생각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그 영의 에너지에 마음을 두면 그 에너지들은 마음에 침투하게 되고



고차원의 생명의 에너지들은 마음을 통과하여 육체에 두로 퍼지게 된다.



그리하여 죽을 몸도 생명의 에너지로 살릴 수 있게 된다.







그럼 생각은 어떤 에너지가 우리에게 접근하였는지를 알리는 알림이군요.



그렇다.



그 알림에 빛나리 의지가 반응을 하는 것이지.



빛나리가 마시는 공기 속에는 어떤 에너지가 들어있더냐?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십니까?



빛나리 너는 네가 마시는 공기도 걸러내지 못하는 고장난 필터를 사용하는구나?



빛나리 의식속에는 공기도 좋은 공기 나쁜 공기가 있는겨?



그런데 아무런 생각이 없으니 좋은 공기 나쁜 공기 할 것 없이 다 쳐먹고 있다는 말이여.



보약은 먹을 줄 알아도 좋은 공기 먹는 줄은 모르는구먼



에끼 빛나리야 너가 언제 빛날 것이냐?



좋은 에너지 보약을 많이 먹고 빛을 많이 내라 그래야 빛나리지?



보약 먹고 독약 먹고 하는 바보가 어디 있겠냐?



제가 바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너는 지혜롭고 아름답다.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하지 마라. 그러다 포로된다.



이제부터는 빛나리가 마시는 공기는 생명과 사랑의 에너지이다.



그 속에는 나쁜 에너지가 없다고 알고 있어. 그 에너지들을 분석하지 말란 말이여.



이 에너지가 빛나리 온 몸을 통과하여 흘러가게 하여라.



이 에너지들이 빛나리 온 몸에 생명과 사랑으로 충만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하면 네가 살리라~~



그리고 감사하며 살아랑~~~ 알것째~~



네~  예수님 ~  감사 감사합니다.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