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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선악과를 따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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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작성일 09-03-06 22:11, 조회 4,263, 댓글 5

본문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돈벌기에 뼈가 빠집니다.



그럼 너는 직업을 접골원을 해라 그러면 돈 떼돈 벌겠다.



지금 장난말이 나옵니까?



그럼 내가 우랴?



사람이 타락하고 나서부터 사람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산다고 써 있잖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

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17-





나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는데 우리들은 이렇게 고생을 합니까?



억울하냐? 억울하면 출세해!



아이~ 참! 예수님 그러지 마세요.



그럼 너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나서부터 그렇다는 것이냐?



그렇잖아요. 그들이 죄를 짓고 나서부터 우리가 고생하잖아요!



그들이 죄를 지었다면 어떤 것이 죄이냐?



생명나무 과일을 먹어야 하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는 것이요.



그럼 생명나무는 무엇이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무엇이냐?



그것을 제가 봤습니까? 제가 알게...



너는 아담의 핑계를 대며 변명을 하고 있어, 사실은 빛나리 네가 지금도 선악과를 따먹고 있거든!



정말입니까?



네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사니까 힘들게 산다는 말이다.



지금이라도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으면 고생을 하지 않을텐데 ㅉㅉ 



내가 너희에게 말했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바로 내가 생명인 것이다.



예수님이 생명이라고요?



내가 생명이라는 말이 아니라. 내 말을 들으면 생명나무를 따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육체라고 생각하고 육체의 소유욕을 위하여 땀을 흘리지.



건강해야 하고, 예뻐야 하고, 부자여야 하고, 공부 잘해야 하고, 권력이 있어야 하고, 얼마나 힘들게들 살고 있

냐?



네~ 남을 이겨야 내가 사니까요.



그러니 수요는 많고 공급이 적으니 약육강식의 법칙이 세상에 만연한 것이다.



빛나리야 네가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으면 그런 법칙이 사라진다.



정말로요~?



누가 저에게 생명나무 따먹는 법을 가르쳐줍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세요?



먼저 자기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먼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



선악과나무를 옛날에 아담이 따먹은 나무라고만 생각들 하고 있지?



네~ 지금은 선악과나무가 없어졌잖아요.



지금도 선악과나무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선악과나무인지 모르니 계속 따먹고 있는 것이다.



네~?



그럼 빛나리 눈에 선악과가 보이면 절대로 안 따먹겠지?



네~ 저에게 선악과나무가 보이게 만들어 주세요.



네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어떤 것은 좋은 것 어떤 것은 나쁜 것이라고 정해져 있지 않느냐?



돈? 좋은 것, 가난? 나쁜 것, 미인? 좋은 것, 병? 나쁜 것, 등등



네~ 그렇습니다.



네 마음속에는 선악을 구분하는 습성이 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은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그대로 창조하신다고 했잖니?



네~



인간은 좋은 것 나쁜 것 이렇게 마음이 왔다 갔다 하면서 창조를 하니 삶이 엉망진창이 되고 만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네 눈을 믿지 말고 네 속에 계셔서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시인해라.



그리하면 네 마음이 불평을 하거나 짜증내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지게 된다.



그러면 너의 의식에 부정적인 에너지가 붙지 않게 되어 하는 일마다 형통케 되리라.



좋고 나쁨이 없이 항상 좋은 것만 있는 이 마음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것이다.



빛나리야 지금까지 너는 선악과를 먹었냐? 생명과일을 먹었냐?



지금 보니 선악과를 따먹고 있습니다. 그러니 얼굴에 땀을 흘리며 고생을 했던 것이군요.



이제부터 연습을 잘해서 사랑과 자비의 나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제가 생명과실을 따먹고 잘되면 한턱 낼깨요.   



AUM~~~~



                                              잘샬롬 _()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이렇게 글을 잘 쓰셔도 되는 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찌 이리 재미있게 말씀을 잘하시남요!
저도 빛나리 목사님 교회에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거기 신도들 배꼽이 붙어있는지 보고 오게요..
"좋고 나쁨이 없이 항상 좋은 것만 있는 이 마음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것이다."
걱정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 마음을 들여다볼 때 마다 또 근원에게 맡기지를 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됩니다.
생명과일만 먹고 사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우리의길이 되고 진리가되고 생명이다.
예수님 말씀을 들으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있다.

자신이 육이라고 생각하면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요
자신이 영이라고 생각하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것이다.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쉽게 말씀하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무엇보다도 내안에 계셔서 좋은것 주시는 하나님을 시인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네요.
이제 더 내안을 향하여 많은시간을 내고 시인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깨요.

빛나리님은 지혜이시고 총명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_()_


lptxauv님의 댓글

lptxauv 이름으로 검색 187.♡.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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