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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7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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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3-09 10:09, 조회 4,069, 댓글 2

본문


사람들의 부류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빛나리야!  이 세상에는 몇 종류의 사람의 부류가 있느니라.



위 글에서 너는 몇 명이 등장하는 지 아느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 너는 그 중에 어떤 부류의 사람으로 살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거라.



네~ 떨리네~





첫번째 부류는 강도들이다.



이들은 남의 것을 강탈하여도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부류이다.



자기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악도 서슴치 않고 일을 저지른다.



이들은 그들의 배가 그들의 주인이다.



이들은 가장 저차원적인 단계의 육신을 위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부류다.





두번째 부류는 강도를 만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평생을 강도를 만난듯이 항상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피해의식으로 가득하며 자기는 희생자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지



기쁨의 삶을 살기보다는 인생은 고통이요 슬픔이다 라고 여기며 살고 있다.



특히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다.



여성들이여 이제 기뻐하십시오.



당신은 존귀하며 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자입니다.





세번째 부류는 제사장입니다.



이들은 종교적인 지도자들이거나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들은 지식으로 가르치며 거룩하라 선하게 살아라 죄를 짓지 말라 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의 길을 지도하며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으며 아는 것만큼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반드시 지식과 행동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네번째 부류는 서기관들이다.



이들은 남을 판단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경찰, 판사, 검사와 같은 사람들이다.



모든 일을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사는 사람들이다.



남의 잘못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며 남의 허물을 반드시 따지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잘잘못을 따져 반드시 그에 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성격이 강직하고 자기에게도 자비하지 못하지만 남에게도 관용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 사는 사람은 경직되고 감정이 메마르게 만든다.





다섯째 부류는 사마리아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정의감이 강하고 남을 돕는 것이 자기의 본분이라고 생각하지



119대원, 구급대원이나 간호사 등 남을 섬기는 직업을 택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남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먼저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만약에 이들이 교통사고 난 사람들을 구급하러 가서 누가 잘못했는지 따져서



잘못 한 놈은 나중에 살리고 잘한 놈은 먼저 살려야 한다면 어찌 구급대원이 되겠습니까?



화재가 발생하면 그들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그들을 구해놓고 보는 사람들이다.





여섯째 부류는 여관주인입니다.



이들은 상업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반드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나에게 득이 되면 하고 득이 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다.





일곱째 부류는 나 예수이다.



이들은 대사요. 그리스도들이다.



이들에게는 악한 자가 없고 오직 선한 자만이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선한 이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이 온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온전해질 기회를 상실한다는 것을 알고



말에나 생각에서나 온전함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다.





빛나리는 어떤 부류의 사람이냐?



빛나리는 어떤 부류의 사람이 되고 싶냐?



그런 부류가 되고 싶거든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네~ 예수님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지금 내가 첫째~여섯째의 삶을 산다할찌라도
원래나는대사요 그리스도라는 의식을 갖고 인정하고산다면
첫째~여섯째의 부류들의 모든것은 저절로 사라진다는 말씀이죠.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가 어떤 부류의 삶을 산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현재 어떤 의식으로 사는 가가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