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링크
추천링크

아이를 낳는 남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3-10 10:24, 조회 4,293, 댓글 4

본문


잉태하는 고통 (창세기 3장)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이시여~ 아담 이전에도 사람들이 살았나요?



너는 사람이 어떻게 생기면 사람이냐?



너같이 생긴 존재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럼 사람이 다른 모습으로도 존재한다는 말씀이세요?



너는 지금 내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못봤지?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였지 그러니 내가 고래 모양으로 나타나면 사탄이라고 하겠다.



장난하지 마세요.



태초부터 사람은 항상 있었다.



의식이 다르고 형상이 다른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아담 전에도 사람은 있었다는 말씀이세요?



그렇다.



하와에게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냐?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하와는 한번도 애를 낳은 경험이 없는데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한다고 했다.



그러면 그 전에는 잉태하는 고통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아니냐?



애들을 순풍순풍 낳았다는 말이지~



저희 조상들은 얘를 기본으로 5명은 낳았는데요.



애 낳는 것이 꼭 힘든 것만은 아닌 것 같지~.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고 나서는 애 낳는 것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만 애를 낳는 게 힘든게 아냐 모든 동물들도 색기를 낳는 게 쉽지만은 않더라.



그럼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라는 말은 다른 뜻인가요?



물론 다른 뜻이지.



예수님 빨리 이야기 해 주세요.



여기서 여자기 아이를 낳기가 힘들어진다는 말은



애 낳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 임신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여자는 사람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 남편이 여자를 다스릴 것이다 라고 하니 다들 남자가 여자를 지배해야 한다고 착각하지.



2000년 전 이스라엘에서도 여자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여기서 여자는 모든 사람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남편은 바로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자식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자세히 다시 설명해 주세요.



네 안에 진리의 말씀이 들어가면 이 진리는 네 마음의 사랑을 자극하게 되고



이 사랑은 그리스도라는 자식을 낳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낳는 것이 좀 어렵게 되었다는 말이다.



즉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힘들어지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말아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의식은 세상의 의식을 이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빛나리는 그리스도이며 빛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그리고 온전하다.



그리스도 의식은 너의 부족한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제 너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쉽게 낳을 수 있을 것이다.



빛나리가 먼저 나에게 물어봤으니 빛나리부터 그리스도를 낳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도 그리스도를 낳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낳는다는 말을 오해하면 안된다.



남자도 애를 낳습니까? 



그래~  성경에 보니까 남자가 자식을 낳더라고요.



아담이 셋을 낳고, 셋은 에노스를 낳고,....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를 낳아야 할 여자인 것을~~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해(태양)를 입은 여인이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그리스도를 낳을 수 있는 여자는 반드시 해를 옷 입은 사람들이다.



빛의식을 가진 사람만이 그리스도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의 SUN 이라는 말을 의미한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빛들이다.



모두들 힘을 내세요~~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네 안에 진리의 말씀이 들어가면 이진리는 내 마음의 사랑을 자극하게 되고
이 사랑은 그리스도를 낳을 것이다,
내안에있는 그리스도를 낳을때 까지 사랑해 옷을 열심히 입을깨요.
오늘 빛나리님의 글은 더욱더 빛을 발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리스도의식"

Jazlynn님의 댓글

Jazlynn 이름으로 검색 109.♡.216.60,

  There is a crtiical shortage of informative articles like this.

xgkssbg님의 댓글

xgkssbg 이름으로 검색 174.♡.185.172,

  1MIsgD , [url=http://xqbnypwypidb.com/]xqbnypwypidb[/url], [link=http://zmghixyalvtk.com/]zmghixyalvtk[/link], <a href=http://gnkvxsbsepsf.com/ target=_blank>http://gnkvxsbsepsf.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