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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란 책을 감수하신 분의 글을 올려놓은 개인 블로그가 있어서 올립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란 책을 읽어보니, 시크릿을 접했을 때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주변에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이 몸이 내가 아니라고 인정하면, 그럼 나는 무엇인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을 나라고 알고 살아가고 있다. 생각은 무의식에서 올라오고  무의식은 반복된 생각의 저장고 이다.

부조화된 생각이 고통을 만든다. 이 책은 이 고통을 어떻게 치유하는 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00일 천도를 통해 업장을 소멸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책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어요..

이 책이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제 이 책을 읽고 또 주변에 소개하느라 여기저기에서 많은 기운을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운을 정화시키느라 마음을 내는데, 호오포노포노를 읽고나니 온전히 내 책임이구나! 하는 것부터 시작하니 오히려 편해지더라구요.

 

그래 우린 하나야.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린 근원과 하나고 빛이야. 이제 허상에서 괴로워하지 말고, 우리 본래 모습인 빛으로 깨어나자~~~ 사랑해~~~ 사랑해~~~



들어왔던 기운이 빠져 나가고, 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밤에는 고통을 겪고 있는 오빠, 동생의 일을 생각하며 호오포노포노를 하면서 관련된 사람들을 떠올리고, 다시 정화를 했습니다.

 명치부위에 기운이 막혀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는데, 그 순간 또 하게 되네요.



이 정화 과정을 통해 더욱 의식이 확대되고, 성장할 것 같네요..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란 책에 재미있는 장면이 있어서 글로 올립니다.



휴 렌 박사가 호텔에서 강의를 할 방으로 사람들이 오기 전에 먼저 둘러보며 이런 말을 합니다.



" 이 방은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지만 아무도 이 방을 사랑하지는 않아요, 고마움을 표현해야해요, 이 방은 자기 이름을 쉴라 라고 하는 군요, 쉴라는 우리가 자신에게 감사하는지 알고 싶어 해요, 여기서 우리의 행사를 치러도 될지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지금 그래도 괜찮은지 방에게 물어보고 있어요, 괜찮다고 하네요..."



"한번은 어떤 강당에서 강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의자들에게 말을 걸었죠. 누구 빠진 사람 있나요? 내가 돌봐야 할 문제를 가진 친구가 있나요?

그랬더니 의자 하나가 대답했어요, 오늘 먼저 있었던 세미나에서 돈에 쪼들리는 어떤 남자가 내 위에 앉았었는데 지금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아요! 그래서 내가 그 문제를 정화했죠.. 그러자 의자가 똑바로 일어서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좋아! 다음 사람을 받을 준비가 왰어! 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나는 이제 부터 이 방에게 호오포노포노를 가르칠 겁니다. 방과 이 안의 모든 것들에게 말을 걸 거에요. '호오포노포노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지 않아?'

난 조금 있으면 여길 떠날 거야. 그 전에 너를 위해 호오포노포노를 한다면 근사하지 않겠어?' 그러면 어떤 친구는 좋다고, 어떤 친구는 싫다고, 어떤 친구는 ' 난 너무 피곤해!' 라고 대답하죠"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재미있지 않아요? ~~~~

 우리 회원들은 에너지 정화를 위해 피라밋, 히란야, 옥타헤드론 , 목걸이, 반지를 사용하고 있지만요...

이제 이렇게 우리 주변의 장소에도 호오포노포노를 해서 정화시키면 좋겠죠?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