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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휴렌 박사님의 일본 대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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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207), 작성일 08-05-14 11:03, 조회 6,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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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의 기억을 지워 0(zero) 상태로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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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니시 : 하와이에서 옛날부터 화해의 지혜로 부족 간 등의 분쟁해결 수단으로



  사용되어 온 「 호오포노포노 」 라는 문제해결법을 현대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셀프 아이덴디티 호오포노포노’ 로 , 이번에 찾아오신



  휴렌 박사는 그  제일인자 이십니다.



  렌 박사가 하와이의 정신병원에서 이 ‘호오포노포노’을 실천하여 환자을 차례



  차례 로 치료해 갔다는 이야기는 일본 에서도 유명합니다. 이것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오늘은 만나뵙게 되어 정말로 영광 입니다.



 



휴렌 : 이 쪽이야 말로 기쁩니다. 알로하 라고 하는 하와이의 인사는 “지금 이때에



      성스러운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당신과 같은



      성스러운 분을 만나 뵙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호오포노포노’는 아직 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유엔이나



        유네스코, 세계평화회의 등에서도 소개되어 온 세계에서 실천되고 있는 군요



        즉, 다른 문화, 사회적 배경의 테두리를 넘어 받아들여지고 있는 method 이군요



 



휴렌 : ‘호오포노포노’ 라고 하는 것을 조금 설명 해야겠군요. 이 우주는 처음은 0(zero)



      -아무것도 없는 것- 였습니다. 이윽고 거기에 고뇌가 태어났습니다. 문제도 태어



      나고, 시간과 공간이나 경계선도 태어났습니다. 잠재의식 안에 저장된 기억은 인류



      가 태어나고 나서 모든 체험이 새겨지고 있습니다. 괴로운 체험도 당연히 말입니다.



      그 잠재의식 안의 기억은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데 있어서 끊임없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일어나는 귀찮은 문제나 괴로운 상황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잠재



      의식 안에 새겨진 기억에 의한 지배 때문입니다.



 



      그 기억을 표면 의식의 의지에 의해서 지워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디바인(주



      : The Divine-성스러운 존재, 신,우주,자연, 하늘 등으로 해석됨) 와 교신하는 것에



      의해서 그 기억을 지워 없애, 0(zero) 상태에 되돌려 준다고 하는 방법이 ‘호오포노포



      노’ 입니다.



 



      그 디바인 과 교신할 때, 여는 말이 – I’m sorry , Please forgive me, I love you



      Thank you- 이 4가지 입니다.



      이 4가지 말의 어떤 것 중 하나라도 좋으니까 반복해 사용하는 것으로, 디바인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어 문제를 해결 해 줍니다.



 



나카니시 : 잠재의식에 쌓인 괴로운 기억을 지워 없애, 그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로



          되돌리는 군요.



 



휴렌 : 그렇습니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인식하는 세계는 모두



      자신이 만들어 낸 것으로 “100% 자신의 책임” 인 것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눈앞에 있는 문제는 자신의 안쪽에 있는 문제 입니다.



 



      나는 이전, 정신장애를 이유로 불기소, 감형, 무죄가 된 사람들이 수용되고 있는



      병원의 환자를 직접 진찰하는 일 없이 개선시켜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진료기록카드를 대충 홅어보면서 나 자신의 안쪽마음을 정화 했을 뿐



      입니다.



      환자의 병원 , 일견 자기 자신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생각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에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만으로 그것은 나의 문제 입니다.



      그것이 “100% 자신의 책임” 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환자에게 직접 무엇인가를 한 것이 아니고 , 나 자신안에 있는 그들을



      만들어낸 부분을 달래었습니다. 그리고는 디바인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 중 많은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어 갔습니다.



      또 그 병원에서는 환자뿐만이 아니라, 병동의 건물도 매우 낡아 망가지고 있었습니



      다. 몹시 위험한 곳이므로 일하는 사람들도 건물도  많은 문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도 클리닝(정화)을 했습니다.



      그후 직원의 의식도 향상되어, 직장은 쾌적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절로



      바뀌었습니다만, 나는 그것들에 관해서 내 자신 스스로 정화만 한 것 입니다.



 



나카니시 : 저도 15년간 많은 분에게 힐링을 해 왔습니다. 박사님이 사용하시는 말과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4가지의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이것으로 좋습니까? 이 4가지 입니다. 박사님도 언어의 에너지



        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 감동 했습니다.



 



휴렌 : 언어는 중요합니다. 말을 사용해야 디바인과 연결되니까요.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



      말을 말할 때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 라고 묻는 사람이 있습니



      다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말에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마음속에 닿도록 반



      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카니시 : 일본인은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서툽니다. 다른 말이라도



        좋은 가요?



 



휴렌 : 일본에는 일본 특유의 말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말에 담겨진 영혼은  그 나라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제가 제창하는 4개의 말이 아니어도 쾐찮습니다.



      소중한 것은 디바인 에 호소 하는 것 입니다. “모두 맡깁니다” , “이것으로



      좋습니까” 라고 하는 것 처럼요.



      그러니까 나카니시씨가 실천하고 있는 4개의 말도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치유된다.



나카니시 : 0(zero) 상태로 인 것이 매우 중요하군요. 항상 지금이 출발점이라고 생각



        해야 되군요.



 



휴렌 : 항상 클리닝(정화)하고, 언제나 0(zero) 상태로 있으므로,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나 미래도, 좋은것도 나쁜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오포노포노”



      에서는 태고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정화를 하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멈추는 일



      없이 정화하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 박사님께서는 스티커 나 카드를 사용해도 정화가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밖에 무엇으로 0(zero) 로 되돌릴 수 있습니까?



 



휴렌 : 일본에 와 어젯밤 식사를 하고 있으니 요리에 은행나무의 잎이 장식되어 있더군요,



      은행나무 잎에는 고뇌의 기억을 0(zero)로 되돌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받은 식사에는, 만든 사람의 마음이 가득차 있었으므로 매우 감동 했습니다.



 



      미국과 같이 무슨무슨 컵 등과 지식만으로 만드는 식사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일본의 식사는 지혜로 만들어져 있군요



 



      그런데, 일본인은 초콜릿을 좋아 합니까? 초콜릿은 돈의 문제를 지워 줍니다.



      돈벌이를 위해서 물건을 만들어내는 그러한 에너지를 초콜릿은 지워 줍니다.



      그리고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어떤 음식도 돈을 벌기 위해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그대로는 정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해서 “아이스 불루”



      라고 하면 정화력이 생겨 고뇌의 기억을 소거할 수 있고 디바인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음식 뿐만이 아니라 , 식물에도 “아이스불루” 는 효과적 입니다. 내가 사는 데는



      많은 나무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산책하면서 “아이스불루”라고 하면서 손대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 실은 , 나는 오늘 휴렌 박사님을 만나기 전에 인도에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잠재 의식으로 부터의 정화 을 경험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속 내부에서



      감사가 흘러 넘쳐 왔습니다. 걷고 있는 길에도 감사, 돌에도, 길의 풀꽃에도 감사



      하고 있었으며, 그중 풀꽃에서, 새에서도, 나무에서도, 온갖 것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오니 방이 자기이름을 말해주더군요 아주 대단한 행복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체험이 지금 휴렌 박사님의 이야기와 비슷하여 매우



      기쁘군요.



 



휴렌 : 나카니시 씨는 그러한 체험을 하도록 태어났습니다. 매우 훌륭한 일 입니다. 그리고



      유머와 센스가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도에서 길에 피어 있던 꽃은 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까



 



나카니시 : ‘보기 예쁘니?”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예뼈”라고 대답하니



        기뻐하더군요



 



휴렌 : 나카니시씨도 말씀 하신 것 처럼, 이방에도 의식이 있군요. 제가 이번 체류중의 호텔



      의 방에 들어 갔을 때, 방이 흐느껴 울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호텔 등은 여러 사람이 방에 묵기 때문에, 화낸 사람이 묵으면 방도 슬플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것 인지를 디바인에 물으니, 엿을 갖고 싶어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엿을 방에 닿는 순간 방이 쫙 빛났습니다. 그리고 0(zero)가 되었



      습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세계를 행복하게 바꿀수 있는 힘이 있다.



 



나카니시 : “100% 자신의 책임” 이라고 하는 의미를 많은 사람은 좀 더 좁은 범위에서



      파악하고 있는군요.



      예를 들면 자신의 언동에 대해서라든지..  그렇지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도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



      로 변화 해진다는 것이 “책임”이군요



 



휴렌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달래면, 나머지는 디바인이 대답을 가르쳐 줍니다.



      세계는 0(zero)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무슨 괴로움도 문제도 없습니다.



      그 상태로 돌아갑니다.



 



      석가나 그리스도 는 이 세상으로 사람들의 고뇌를 없애기 위해서 왔습니다만,



      이 세계를 만들어 낸 것은 우리 자신으로, 책임이 있으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에 의해서 세계의 고뇌를 없앨 수 있습니다.



 



나카니시 :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세계를 사랑으로 가득 찬 지복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감동 입니다.



      오늘 바쁘신 중 정말로 감사합니다.    –끝-



[출처] 휴렌박사님의 일본 대담내용2 (Beyond the secret) |작성자 명적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