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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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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3-20 16:22, 조회 4,434, 댓글 1

본문


실로암의 전설  (요한복음9장)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고미싸~ 빛나리~



고미싸~ 예수님~



빛나리야~ 오늘은 내가 너에게 물어보겠다.



날 때부터 소경이 된 사람의 전생을 제자들이 거론한 것을 아느냐?



거기에는 전생에 관하여 나오지 않는데요.



정말로 전생에 대하여 나오지 않느냐?



네~ 성경에는 전생에 대하여 말하지 않아요.



전생에 대하여 제자들이 묻던데



요즘에는 예수님도 할 말이 없으시니까 막 들이대시네요.



야~ 빛나리야! 내가 김흥국인줄 아느냐?



그런데 김흥국이 흥국대학교 설립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흥국대학교가 아니고 들이대를 설립했다고 하더라.



그게 개그라고 하시는 거예요.



듣기 싫으면 귀막어~



빛나리는 통찰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예수님은 남을 판단하지 않는다면서 왜 저를 걸고 넘어지세요.



이건 그냥 빛나리 너만 넘어진거야~





소경이 된 것이 자기 때문이냐? 부모 때문이냐? 라고 한 말을 잘 봐라~



자기 때문이냐? 라는 말은 전생을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전생을 말하는 것입니까?



자기 때문이냐? 라는 말은



이제 막 태어난 아이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소경이 될 수 있겠느냐?



그 사람의 전생에 큰 잘못으로 인하여 소경이 되었느냐고 묻는 것이다.



그럼 그 시절에는 전생을 인정했다는 말입니까?



그렇지! 나도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제자들도 나에게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대답했다.



제자들은 나에게 묻기를 사람이 장애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그 사람의 육체인 육체적으로 조상들의 죄업(카르마) 때문이냐?



아니면 그 사람의 영혼인 전생에서 지은 죄업(카르마) 때문이냐?  라고 물었던 것이다.



그럼 왜 예수님은 둘 중에 하나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죠?



나는 그리스도를 이루었기 때문에 정죄함이 사라지고 치유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라고 한 것이다.



나는 그 소경을 낫게 하는 것이 나의 본분이었다.



그럼 그리스도 안에서는 축복만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빛나리도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면 모든 것을 축복하고 사랑할 것이다.



빛나리가 그리스도로 사는지 안 사는지 그냥 알 수 있다.



어떻게요?



빛나리가 너 자신을 축복하고 사랑하는지 보면 되고



또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고미싸~ 하며 축복하는지 보면 안다.



빛나리는 전에 원망을 많이 하고 살았지?



네~



이제는 너와 모든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축복하고 살아라.



네~ 명심하겠습니다.



모든 이가 그리스도가 되는 날까지 빛의 축복이 쭉~



AUM~~









                                              잘샬롬 _()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예수님 ! 고미싸요~~~
저와 모든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축복하고 살라는 말씀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정죄하지 않고요...
바꿔! 바꿔! 전생의 습을 바꿔! 
날마다 좋은 글 올려주시는 빛나리님 고미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