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님! 새우깡 노래 아세요?



곰이싸요 곰이싸~  언제든지 곰이싸~ 누구든지 곰이싸~ 범사에 곰이싸~



야~ 빛나리 오늘은 노래를 한 것 보니 기분이 좋은가보구나~



범사에 감사를 하라고 해서 고미싸~를 합니다.



빛나리야 사람들이 왜 가난한 줄 아느냐?



재능과 지혜가 부족해서 그렇겠죠.



사람들이 지구에 태어나려면 영계에서 먼저 인생설계를 해야 한다. 



자기가 자기의 설계를 하고 오다면 다들 재능이 있고 부자가 되도록 설계하면 될 것이 아니냐?



그러게요.



그러면 무슨 마음공부가 되겠느냐?



사람이 가난하게 되는 것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는 것입니까?



그렇다.



가난이 나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십니까?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다 좋은 것들이다.



그런데 다 좋게 보이지는 안찮아요?



그렇지! 나쁘게 보이는 것들을 극복하고 진리를 찾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 공부인 것이다. 



부자여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나 가난하여 불평하는 것은 같은 수준의 공부다.



학교에서 학년도 쉬운 수준의 레벨이 있고 어려운 수준의 레벨이 있지?



네~~



이처럼 인생수업도 그렇다.



부자로 사는 것은 쉬운 수준의 레벨 인생공부다.



가난과 질병의 삶을 사는 수준은 어려운 레벨의 인생공부다.



그럼 부자는 무슨 공부를 하는 레벨입니까?



부자로 설계한 생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레벨의 인생공부다.



가난한 삶을 설계한 생은 감사와 기쁨을 실천하는 레벨의 인생공부인 것이다.



왜 가난한 사람들이 이 땅에 많은지 알겠느냐?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어서 가난의 벌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군요.



구약에 여호와가 잘 못하면 가난하고 병들게 저주하겠다고 해서 믿는 사람들 바짝 긴장



문제가 발생하면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그런다고 다들 생각하는데 그렇지도 않군요?



그렇다.



가난의 삶을 설계한 생을 감사와 기쁨으로 실천하면 어떻게 됩니까?



가난의 공부를 감사로 잘 마스터 하였다면 가난이 떠나가고 부요가 따라오겠지



부요함이 따라오면 그 사람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며 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럼 사람이 가난하거나 질병에 고통받는 삶을 사는 것은 감사하며 살라는 것이군요.



오호~ 빛나리가 잘 알아듣는데~



그럼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니까 그렇죠.



그래서 모든 일에  감사를 하라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고미싸~



네가 원치 않는 것은 네게 오지 않는 법이다.



네가 원해서 왔는데 그것을 불평한다면 다음에도 같은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합격할 때까지~ 쭉~~~~~~~



부자가 높은 레벨의 감사공부는 할 수는 없는겨~



가난한 자와 병든자만이 높은 레벨의 감사공부를 할 수 있는겨~



욥이 가난하고 병들게 된 것이 그것 때문입니까?



그렇다. 그래야 욥의 진짜 마음을 테스트할 수 있지.



욥이 부자였을 때 하나님께 감사를 엄청 했지만 그것은 높은 레벨의 감사라고 할 수가 없다.



모든 환경이 어렵고 병들었어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해야 하이 레벨의 감사를 이룬 생이지.



욥이 합격하자 원래 재물의 2배로 축복을 하셨던 것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잘못을 해서 가난하게 하거나 질병에 시달리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자들이여 모든 것에 감사하세요.



질병에 시달리는 자들이여 마음에 감사하세요.



고미싸가 바로 너희들의 마음공부를 돕는 귀한 천국열쇠들이다.



고마워~ 미안해~ 싸랑해~ 고미싸~ 다들 아시죠.



여러분 모두 다 어려움을 감사로 마음공부 합격하기를 바래요.



아싸~ 나 합격~ ㅋㅋㅋ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