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윤회라는 또는 운명이라는 수레바퀴에서 태어나고,죽고,업에 따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마치 매트리스에 나오는 영화속 장면처럼 먹고,자고,살아가는 것에만 치중해 있고 우리가 왜 여기에 존재

​하는지 생각할 시간도 필요도 없다고 여깁니다.

남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니깐,나만 별나게 행동하면 이상하니깐, 이렇게 내면에서 소리가 들려도 무시하고

외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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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에서 업을 정리하다 보면 '어! 내가 그렇게 나쁜짓을 많이 했어? 정말? 믿을수가 없는데?' 하며 인정하지

않으려는 저 자신을 보게 되지요. 한마디로 내어둠을 보기 싫은 겁니다.

좋은 일만 했다는 말만 듣고 싶고, 착한 분신들만 있다고 듣고 싶고, 전생에 왕이나 공주 귀족이라고 알고 싶은데

악마에다 제우스,헤라,루시퍼,랩틸리언,어둠의 유전자과학자등 입에 담기도 힘든 존재들이였다고 하면 가슴까지

먹먹해지면서 인정하기 싫고 저에 전생을 본 사람들이 믿음도 안가고 밉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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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기가 함정이였습니다.  저에 전생을 보고 느낀분들은 저에게 아무 감정도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 현상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말이죠. 저 혼자 북치고 난리치고 온갖 어둠의 마음을 내면서 헤매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이것 또한 창조주께서 저에게 보내는 시험인데 저는 매번 함정에 빠졌습니다.

​저는 업을 정리하면서 '아! 사람들이 자신의 어둠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제대로 업을 정리하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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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못보게,어둠속에서 마치 인형처럼 살아가며 이것이 안식이라고 여기며 살아가길 바라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챌까봐 두려워합니다.  어둠들이 사람들에게 악의도구도 심어놓고 구속한 것들이 무수히

많으나 그중 '윤회를 반복하게 하고 이것이 내운명이라고 자포자기하게 만든 수레바퀴를 파괴'하는 것을 알게 되어

이것을 모든 사람들 영과 몸에서 제거해야 하나 아직 영가의 기운이 많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영가천도가 먼저이고

조상천도제가 끝나셨거나, 깊은 수행을 원하시는 분들, 종교인들분 한에서 신청을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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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육신에 악령,흑주술,저주,세뇌,악한의식등 어둠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구속하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제거한다면 깨어나는데 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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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연구회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