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말씀-

남사고의 격암유록의 가상총론에 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임진왜란의 초운에는 송(이여송)이 사는 방법이요.

병자왜란의 중운에는 집에 머무는 것이 사는 방법이요.

계묘년 말운에는 궁궁이 사는 방법이라 전했다네.

남사고는 조선시대의 예언자로 나라에 외부침략이 있었을 때를 미리 

예언하고 기록에 남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부분의 ‘계묘년 말운

에는 궁궁이 사는 방법이라 전했다네.’ 는 말은 앞으로 있을 일을 예언

한것인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추측이 많습니다만, 격암유록을 해석한 

어떤분은 계묘년은 바로 2023년을 말하는 것이며 이후에는 기록이 없다고 

하더군요. 기록이 없다?

2023년이후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지길래 기록이 없다고 할까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불가리아의 태생 바바 반가의 예언에는 이런 말이 있습

니다. 2023년 전후 지구의 궤도 변화가 일어나고, 엄청난 태양폭풍이 발생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강대국들이 생화학무기 즉, 바이러스를 개발

한다고 하더군요. 바바 반가의 예언를 보니 2023년을 전후로 지구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그리고 세계 각국 경제연구가들은 앞으로 한국이 세계적으로 

영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지도국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찾고 부러워할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이 한국이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 지구에, 이 한반도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는 것이죠. 빛이 오기전, 어둠을 정리하는 것처럼 이 한반도에 있었던

어둠을 모두 들추어내고, 지구 곳곳에 있었던 어둠을 정리한 후 한반도뿐만 

아니라 이 지구에는 빛이 찾아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을 증명하듯 격암유록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3년 동안 흉년이 들고 2년 동안 질병이 돈다.

전염병이 모든 나라에 유행할 때에

토하고 설사하고 숨을 헐떡거리고 피가 마르고

거멓게 죽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으니

열 집에 한 집이나 살아날까.

산과 바다의 독으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죽으나

어떠한 방법도 소용없으니

이름 없는 악한 질병을 면할 수 있으랴.

작은머리에 다리가 없는

하늘의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짓는 소리야 연이어 그치지않아 과연 말세로다.

남사고는 위에 말처럼 세상에 참을 수 없는 괴질병과 재해가 넘쳐날 것이고, 

그 이후에야 기가 모여 땅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고 했습니다.

남사고가 말한 괴질병과 재해가 오는 시기는 지금 아무도 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 알아 맞추고, 기다리다가는 이미 때는 늦습니다.

지금, 바로 지금 이런 괴질병과 재해를 겪지 않기 위해 자신의 카르마 부정성을 

들추어 참회하고 반성하며,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사랑으로 포옹해야 합니다.

한반도에 있는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남북통일이 되는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이 남북통일 또한, 각종 괴질병과 재해가 지난후, 한반도가 겪었던 외부침략과 

전쟁, 분리라는 어둠이 사라지고 나서 화합과 평화라는 빛이 드러날 것이고 

그때야 비로소,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지도국으로써 역할을 다할 

것이고 지구를 빛으로 이끌어 가겠지요.

그런데, 앞으로 닥칠 괴질병과 재해가 단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사고에는 괴질병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괴병은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이로다

이때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시대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모든 것이 하나의 도로 통합된다.

하늘의 질병!

사람의 의학과 과학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질병이라는 의미이겠죠. 

저는 몇해전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에서 구름이 내려오는데 이집​ 저집을 다니며, 사람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그 자리에서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가족 중 

한사람이 죽었는데도 곡소리조차 못내었는데 그것은 부정성이 심한 사람

이 가족중에 있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해서 였습니다. 앞으로, 올 시대

에는 부정성이 있는 사람은 설곳이 없다는 것이겠죠.

아무도 남사고에서 말하는 하늘의 질병이 오는 시기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말세의 시기에 있고 그 때가 당장 내일이라도, 내년이라도 닥쳐도 이상

할게 없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부처님이 말씀하신 말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하늘의 질병을, 한반도에 일어날 재난을 완화시키고, 자신과 

가족들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회에서 만든 ‘머카바 천부경’은 남사고 예언서에 나온한자의 파자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단순하게, 피라밋과 

히란야 구조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머카바 천부경’을 한반도에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가면 나갈수록 예언서에 

나오는 괴질병과 재난의 충격은 엄청나게 완화 될것이며, 자신과 가족, 이 지구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으로 사람들이 가진 부정성을 비우면 한반도

와 지구에 대정화가 일어나 어둠이 들썩거리더라도 빛으로 변한 당신과 가족은 

안전할 것입니다.

괴질병과 재난은 얼마든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을 뿐이죠.

예언서를 들먹거리고, 괴질병과 재난을 말해 겁을 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유튜브나 많은 예언서로 인해 식상하고 이제 믿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지금 그렇게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일 뿐이니깐요.

조만간 시간이 되는대로 제대로 된 남사고 예언서를 풀이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사고에서 말한 정도령이나, 메시아를 여기저기서 자신이라고 하는 이들이 많습

니다.  하지만, 진정한 메시아는 극히 낮은 곳에서 있으면서 평범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잘났다고 으시대며, 능력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않지요.

여러분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고 내면의 눈

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변화되겠다고 결심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미래는 어둡겠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변화가 생기셨다면 당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은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