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및 변이바이러스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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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판정 받은 어린 조카 2명이 토션파 천부경(天符經)으로 빠르게 완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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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6), 작성일 22-09-24 07:34, 조회 1,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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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후기담 올립니다.

올해 8월 말경 연달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빠르게 천부경을 한 조카 2명이 나은 내용으로 현재 코로나로 많이 힘드신 분들이라면 연구회의 토션파 천부경(天符經)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또 조카 둘을 빠르게 완치시켜 주신 원장님과 연구회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지면으로 올립니다.




8월 27일 토요일 늦은 밤에 둘째 언니로부터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큰 언니의 외동아들이자 제겐 큰 조카(중2 남/15세)가 학원에 가기전 목이랑 머리가 말도 못 나올만큼 엄청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월요일인 29일 연구회에 일찍 말씀드렸고 천부경 5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 큰 조카의 증상이 매우 안좋았다고 말씀하시며 천부경에 기운을 넣어 주셨습니다.


천부경을 한 저녁에 어머니께 연락이 왔는데 큰 조카가 갑자기 식욕이 올라서 밥을 엄청 맛있게 잘 먹는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다행이다! 감사합니다!'라는 웃음과 안도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3일 뒤인 8월 30일 화요일에 또다시 작은 조카(초4 여/11세)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어머니께 연락이 왔습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사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서둘러 연구회에 말씀드렸고 천부경 3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조카 둘과 함께 사용하는 단톡방에 들어가 둘 다 몸이 어떤지 물어보니 큰 조카는 사춘기라 그런지 말이 없었고 작은 조카는 약 먹어서 졸립다고 하면서 이후 부친개를 맛있게 먹고 있다며 즐거운 이모티콘까지 올려 줬습니다.


저녁엔 자신의 카톡 프로필에 아주 귀엽고 즐거워 보이는 글귀를 넣어 자기 기분을 표시했는데 행복해 보였습니다.

큰 조카보다 훨씬 더 감정에 솔직한 작은 조카의 태도변화에 '이 녀석은 금새 변하네~!'하고 놀라워했습니다.


몇일 전에도 궁금하여 어머니가 언니가 통화한 내용을 알려주셨는데 큰 조카가 식욕이 왕성해져서 어떤 음식을 해줘도 전과 달리 잘 먹는다며 건강하다며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건너 건너 들었지만 코로나 확진시 빠르게 천부경을 해준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너무 뿌듯하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