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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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5-4.체험담 (치유되었던 병이 재발해 연구회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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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16 21:07, 조회 6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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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5-4.체험담 (치유되었던 병이 재발해 연구회를 찾다.)

 



원장님:“혼령 집어넣는 거지요. 기를 어떻게 넣습니까?”

 

최보살:“한 손은 이마에 대고, 다른 손은 요래 뒤통수 아래 부분에 댑니더. 그러면 금방 머릿속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와 몸을 휘젓고는 밑으로 빠져 나가 예. 그때는 몸이 뜨듯하니 기운이 나는

            것 같아예.”

 

원장님:“인당부분으로 혼령을 집어넣어 영안을 흐리게 만들고, 최면을 거는 겁니다.

 

            지난여름이었으니 벌써 몇 달 전 일이 됐군요. 가장의 술버릇을 견디지 못한 한 가족이

            연구회를 찾아왔어요. 이분도 아마 이보살님의 소개였을 겁니다.

            남편 되시는 분이 술만 마시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가족들 붙들고 주사부리는 것이 하루

            일과입니다. 술 안 마실 때는 아무 이상 없대요.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하는 양같이 순한

            그런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 원수 같은 술만 들어가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겁니다.”

 

최보살:“우짤꼬. 부인이나 아이들이 억수로 고생 했겠네예. 동네마다 그런 사람들 더러 있습디더.”

 

원장님:“다 혼령들 장난입니다. 부인되시는 분 하시는 말이 남편의 주사가 시작된 시점이 가연원에

            다니고 부터랍니다. 예전엔 술을 먹어도 주사라는 것을 부려 본 적이 없대요.

            좀 전에 최 보살님이 하신 말처럼 남편분도 기를 받다가 똑같은 체험을 했어요. 뜨거운 열기가

            머리로 들어와 항문 쪽으로 빠져나가자 깜짝 놀란 거죠. ‘이거 진짜네. 내 몸에 불이 돌아다니네.

           ​이런 것이 불가피로구나.’ 부처님의 가피를 받은 걸로 착각한 남편이 열렬한 신도가 된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이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가연원만 생각나고, 하루라도 안가면 그렇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견딜

           수가 없답니다. 일만 끝나면 그곳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고, 할 일이 없는 날은 형광등 하나라도

           갈아드려야 마음이 놓일 정도였어요. 정말 대단한 불심이죠? 쯧쯧

           그렇게 불심이 대단한 사람이 집에만 오면 두, 세 시간 동안 술을 마시며 주사를 부렸어요.

         ​가족들 다 불러 앉혀서 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고, 꼭 고장 난 레코드판 돌아가는 것하고

          똑같죠. 입만 벌리면 남 욕하고, 한 맺힌 넋두리만 하루 종일 떠들어대니 누가 좋아합니까.

          거기다 말 안 듣는다고 어린 애들에게 손찌검까지 했대요. 딸이 아버지라면 아주 진절머리를 칩니다.

         ​기껏 초등학교 이, 삼학년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에 엄마를 너무 걱정하고 있어요.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는 엄마의 마음을 어린 딸이 다 알고 있더군요. 부인이나 딸의 얼굴엔 불안하고 시달림을

          받았던 고통만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엔 말없이 앉아있던 부인이 한참 대화를 하다 서러움이 북받쳐

          결국 울음을 터뜨렸어요.

 

          이게 어디 사람 사는 꼴입니까. 그날 상담하면서 남편 분에게 왜 그랬냐. 물어보니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답니다.

          부인이나 가족들에게도 많이 빌었대요. 하지만 빌면 뭐합니까. 술만 먹으면 눈이 시뻘게지며

          여전히 야차로 바뀌는데요. 자기 정신이 아니라 혼령이 씌워 난동을 부린 거니 자신으로서도 억울하고

          답답할 겁니다.”

 

최보살:“세상에나. 혼령이 그런 짓거리를 시켜예? 그런데 우리 처사님은 그런 주사를 부린 적은 없는대예.”

 

원장님:“사람마다 다릅니다. 혼령이 잘 씌우는 사람들을 보면 혼령이 좋아하는 뭔가를 제공하고 있다는

            거예요. 혼령은 어둠의 기운을 먹고 연명합니다. 겉은 법 없이 살 사람처럼 보여도 내재된 업장이

            미움과 분노, 이기심, 질투, 욕망, 살기가 많으면 혼령이 용케 알아보고 그런 사람들에게 달라붙습니다.

            꺼리를 제공하니 혼령들이 수시로 달라붙어 더 화나고, 분노하게 만들어 부정성을 극대화 시키는

            거죠. 잠자던 화약고에 불붙이고 기름 붓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렇게 감정의 에너지가 혼탁해지고, 이성이 마비되면 혼령들이 쉽게 의식을 조정할 수가 있지요.

          ​주인과 객이 바뀌어 객이 주인을 구속하고 살림을 거덜 내고 있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집니다.

            기를 받다 혼령만 잔뜩 씌운 그 남자분도 속에 잠자던 어둠의 기운을 혼령이 감지하고 이용해먹고

            있는 것이고, 처사님의 경우도 잠재된 부정성을 혼령들이 파먹고 있는 것입니다.

            병증이 나는 것도 누구의 탓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향에 맞추어 혼령이 작용할 뿐이에요.”

​       (붉은쇳대 4권이후 부분팔췌)

보살님은 20년이라는 세월동안 남편분과 함께 연구회의 회원으로 의식성장을 이루어가며

원장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어렸을 때부터 본인의 삶이 떠오르며 '내가 어떻게 저렇게 살았을까, 이기적이고

욕심에 가득 찬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했다니. 또한, 남들보다 위에 서려고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살았으니 참으로 한심했구나와 같이 반성과 회개를 하며  본인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소마티드가 마구 활성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보살님을 지켜보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원장님은 오늘 보살님의 이야기를 해주시며

 

 "이분은 지금 살아서 죽음의 경험을 하시는 것입니다지난날의 자기를 뒤돌아보며 반성하고

뼈아프게 그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저질렀던 과오는 잊은 채 좋은 것만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뒤돌아보십시오."

 

사람이 죽으면 염라대왕앞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판을 미리 받는다면 

염라대왕 앞에 갈 필요가 있을까요?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 자신이 너무 창피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어둠은 마주하기 싫어합니다. 너무 괴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어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어둠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어둠을 한번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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