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 이야기


조문덕 원장 이야기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3.신의 역사가 먼저인가? 인간의 역사가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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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1-14 18:47, 조회 2,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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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3. 신의 역사가 먼저인가? 인간의 역사가 먼저인가?

올림푸스와 관련된 모든 신전에서는 제(祭)를 올렸습니다. 단순한 제(祭)가 아니라 인간과 동물을 제물로

바친 사실이 제우스신전이 있는 뤼케이온에서 발견되었고 그리스신화에서도 인간들이 제물을 바치지

않았다고 재앙을 내린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와 아들인 카인과 아벨도 하느님에게 가축과 양식을 제물로 올리는데 하느님은 가축만 올린

아벨의 제물에만 선택하였고 이것을 시기한 형 카인은 아벨을 죽입니다.

왜 신이 피를 흘린 가축제물만 선택하였을까요?


잉카제국,아즈텍제국에서도 인신공양을 하였으며 지금도 인도에서는 사티라는 인신공양을 암암리에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무당들도 닭이나 돼지를 잡아 제물을 삼고, 일루미나이트 또한 어린아이들을 제물로 삼고 그 피를

마셔 그들의 모습을 유지합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기독교에서는 자신이 어떠한 죄를 짓든 예수님께서 모두 '대속'한다는 생각을 가지며

예수님만 믿으면 천당을 간다는 어이없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을 또 다른 제물로 삼아 인간들은 자신의

죄를 벗어나려고 하고 이것을 축복이라 생각하기까지 합니다.

스스로 맑아지고 용서받는게 아니라 물질로 속제양을 삼아 벗어나려는 것입니다.

피를 흘린 희생제물을 요구하는자와 올리는자 모두 욕심과 능력 헛된야망들이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하는 일이며 그리스 신들이 해왔던 짓을 우리 인간들은 똑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들은 그리스신들과 의식으로 하나의 어둠이 되어 지시당하고 세뇌 당하며 살인,강간,폭행,전쟁을

일삼고 있습니다.

요즘 웹툰만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그리스신화는 재미나, 흥미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 사실입니다. 아무 죄책감이

없이 부모나 형제,사람들을 죽이고 자기가 살기위해 남을 희생시킵니다.  우리는 그런 그리스신들을 좋아하며,

그리스신들과 닮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피라밋체질개선연구회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의식을 전환시켜 미래를 밝게 하고  불국정토, 천년왕국을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실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해왔던 천도제(天道祭)를 빛진아도제(빛眞我導祭)로 바꾸어 내가 우주이며, 자신이 창조주임을 밝힙니다.

자신이 창조주로 모든 것을 창조하니 행복도 불행도 자신이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지식과 틀어박힌 사고방식 그리고 어두운의식으로 들어와 있는 그리스신들과 오랜동안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고, 그 틀을 벗어나는게 심지어는 불안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티벳에서는 윤회와 환생을 믿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그들은 끝없는 윤회와 환생은 믿으면서 깨어나 빛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이 만드는

창조이기에 자신이 깨어나 빛으로 갈 수 있다고 여긴다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계에 자신을 가두고 지식에 자신을 가둔다면 그것 도한 그 사람의 창조의 한계입니다.


지식과 눈으로만 보이는 세상이 전부로 여기고 자신이 눈으로 과학으로 증명하지 않는 것은 무시하고 경멸하며

차단하기까지 하며 믿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머리속에 있는 모든 지식들을 깨부수고 '나' 자신의 모든 의식을 깨부수고 나올때 그때 비로서 진정한 나를 보게

되고 가리워진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영혼의 나이는 무한하다.

영혼은 형체의 모든 것을 자유자제로 만들 수 있다.

영혼은 어떠한 곳에도 깃들 수가 있다.

결국엔 영혼의 마음으로 물질(몸)을 행위 할 수 있다.

삶이란 태어나고 죽음을 통하여 행위를 할뿐 영원히 존재하는 자신들의

본래 모습을 알기 위함이다.​


"불경에서는 부처가 되기 위해선 여자의 몸으론 안된다고 합니다부처님이 되기 위해선 다섯 가지의 공덕을

쌓아야하는데 그 지위가 다 남자들만 할 수 있는 거라 여자의 몸으론 어림없다는 말을 합니다.

외계로 나가면 여자들이 신이고 성자인 행성들이 수두룩합니다.

지구보다 더 크고, 영적인 수많은 행성에선 지구에서 그렇게 무시하고 짓밟았던 여자들이 부처님이고,성자이고

신이더란 말입니다. 우리는 환생과, 윤회를 하면서 여자와 남자를 번갈아 가며 태어났습니다.

지금 남자라고 해서 으시댈 필요도 없고, 여자라고 해서 기죽을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평등하게 대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불교는 수행만 강조한 것이고 예수님은

완성을 말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죽이러 심판하러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진짜 심판은 어둠을 빛으로 만들기 위해 오시고

예수님의 심판을 부처님의 부처를 완성하러 오십니다." 

이제는 윤회를 반복하지 말고, 끝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본인의 의식 행위속에 얼마나 진실되게 했느냐에 윤회의 끝을 낼 수 있습니다."-원장님


예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 의식으로 미래를 바라본다면 불국정토의 나라, 빛의 세계의 미래가 펼쳐지는 예언이 현실이 될 것이고

부정적인 의식으로 미래를 바라본다면 전생, 질병만 가득한 참혹한 예언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의식이 미래를 바꾼다고 원장님께서는 늘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팔년동안 수행하시며 깨달으신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적을 행하셨고, 그것은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해인'과 같으며 우리도 앞으로 예수님과 같은 '해인'이 될 것입니다.


끝없는 두려움속에서 그리스신들과 하나가 되어 어둠속에 있을 것인지 자기 스스로가 '십승지'가 되어 두려움

에서 벗어날 것인지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에서는 우리는 '하나'라는 의식과 긍정적인 마음인 '소마티드'를 깨우려

합니다.  여러분께서 이제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이제는 깨어나야 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원장님과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1차로 창조주의 하나님의 의식으로 깨어날 :빛의마스터들: 144,000명을 드러내는데 뜻이 있음을 밝힙니다.


아래와 같이 '소마티드로 깨어나는 나'를 찾고자 하실분은 연구회로 연락바랍니다.(이름과 사진과함께)


1.그라비올라 or 모링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좋은 것. 어떤것을 선택할지는 원장님께서 알려주십니다.)


2.직접내방이나 연락이 어려우신분들은 중간에서 역활하신 분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간역활자의 기운이 맑지

   않으면 직접 못오시는 분들에게 않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천부경을 필히 해주셔야 하며, 직접 내방이 어려우신

   분은 메달과 코팅히란야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간역활하실 분의 사진을 미리 보내주시어 원장님의

   기운을 체크 받으셔야 합니다.


3.인간의 한계로 도저히 치유할 수 없거나, 병원에서 가망이 없어 기적을 바라시는 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연락을 주십시요. 연구회의 히란야와 피라밋으로 한방약재나 양약등을 사용하면 그 기운이 빛을 만드는 물질이

   되어 우리모두를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지게 합니다.

4.먹는 음식이나 수행과정은 원장님께서 신청하시는 불들에 한해 직접 통보하실 예정입니다.

5.긍정적인 마음과 사랑을 늘 유지하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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