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 이야기


조문덕 원장 이야기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2-2. 예언이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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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1-11 20:29, 조회 2,7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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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2-2.예언이 이루어지다.

격암유록

1.미륵존불은 여자성씨로 오신다.

:여자를 존중하시는분이 오신다는 의미


2.괴질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인다.

:불은 소마티드()를 의미함.

하늘에서 불(소마티드)이 날아다니는데 마음과 육체가 병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은 불(소마티드)

떨어지면 견디지 못해 죽는다는 의미.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 리가 없는(小頭無足 소두무족)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 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 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해와달이 빛을 잃고 별과 우박이

떨어지니 만개의 산과 만개의 바위로 갑옷을 만 들어 몸을 보호하는 구나.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리라.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구원의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말운론)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예전에 찾아볼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 니다가 땅에 떨어진다. 삼재팔란이 함께 일어나는 이때에

세상사람들 아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삼년 동안 흉년이 들고 이년동안 질병이 도는데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 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피를 말리는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도 저녁에 죽어 있으니

열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격암유록 가사총론)

 

3.‘소울음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

:소울음소리는 소리를 의미

천마리의 닭중에 한 마리의 봉황이 있으니 어느 성인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송가전)

 

우성은 소울음소리가 나는 들에 있도다. 생명을 추수하는 심판의 날에 해인의 역사가 없을 수 없으니,

중생은 겁기를 벗어버리고 변화된 몸으로 탈바꿈하는구나 (격암유록 석정수)

 

4.십승지

:자신 스스로가 십승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겨놓은 곳이 십승지이다 .

 이곳 궁을촌을 나가면 죽고 들어가면 산다 .

 

 (인간 ) 종자가 모이는 무릉도원이며 선경인 이곳이 바로 자하도 (紫霞島 )이다 ."<정각가 (精覺歌 )>

 

 

5.해인

:해인은 인체에 흡수되는 에너지이며 , 노화된 육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현상을 일으킨다.

 

"불가능이 없는 해인의 조화는 산을 옮기고 바다 (우주 공간 )를 건너며 천(우주와 지구 )를 변화시킨다 ."

<송가전 (松家田 )>

 

6.동방(한반도)

"단 이슬이 비처럼 내리는 것이 해인의 이치인데 , 이것은 소궁이지만 무력을 지닌 궁으로서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

 천하가 하나의 커다란 에너지로서 새로이 궁을 세계로 화할 때 ,동방 (한반도 )에서 달아나는 자는 죽고 ,

 서방 (외국 )에서 들어오는 자는 산다 .

 천지가 진동하여 춤출 때 (천재지변이 터질 때 ) 통곡소리가 낭자하고 ,이때 생 ()과 사 ()가 판단되니

 하늘을 우러러 빌라 .“

<은비가 (隱秘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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