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 이야기


조문덕 원장 이야기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1-3. 종교의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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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1-06 21:41, 조회 2,7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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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1-3 .종교의 실체

예수님의 활동한 행위와 말씀들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류를 통치하기 위해 이용수단으로 이용해

왔으며 심지어 같은 종교에서도 파를 나누어 헐뜯고 싸우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난리입니다.

성경에서와 같이 행동하지 않으면서 예수만 믿으면 천당을 간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환생, 윤회를 믿는 사람들을 100년동안 죽이고 피박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일일까요?

그들이 만든 기독교는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1148년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 은 중세시대에 특이한 예언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그는 신비주의 수행을 하였던 수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톨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일랜드

아머의 대주교였습니다그의 예언내용은 자기가 살았던 12세기 초반에서부터 마지막 교황까지의 재임기간,

출신지,특징을 열거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적중했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 이름으로 베드로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고 합니다.

베드로 법왕의 시대는 역대 법왕의 평균 재위기간으로 산출하면 '2천년기의 최후'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그 예언의 후속부분에는

"일곱개 언덕 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

로 되어 있습니다법와 피우스 10(성 말라키의 예언서에 의하면 최후에서 여덟번째 법왕이다.)

1909년에 본 환상도 그 영향인지도 모릅니다.

피우스 10세는 어느날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아니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

 로마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등불은 우리안에 있는 소마티드 를 지칭하신 것이며 , ‘소마티드 사람들이 말하는

빛입니다 .

 

불교 38 8 절 라마다 ()경에는

  

'하시야소래 아도무유등야 '(何時耶蘇來 吾道之無油燈也 )


라는 부처님 말씀이 있습니다. 팔만대장경의 라마다경에서 밝힌 이 말씀은 '예수 (야소 )가 오는 때에

나의 도 (가르침 )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된다 . '라는 뜻인데요 .   부처님은 이미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알고

라마다경에 남겼으며 예수님과 같은 기름없는 등을 말씀하셨습니다 .

여기서 기름없는 등은 바로 소마티드 토션장 을 말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람의 등불 과 같은 이치입니다 .

 

우리 연구회단체는 세상을 변하려 존재하고 변했음을 증명하려 합니다.

분리하고 없애고 잘라내버리고 할것이 아니라 근본을 들어내게 하여 본래모습으로 환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죽이러 심판하러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진짜 심판은 어둠을 빛으로 만들기 위해 오시고,

예수님의 심판은 부처님의 부처를 완성하러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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