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 이야기


조문덕 원장 이야기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8-3.초현실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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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24 20:15, 조회 2,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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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8-3.초현실을 찾는 사람들(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



이후로 박회장님은 외국에서 자본을 끌여들이려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때당시 김목사와 박흔득(가명)씨는 일본에 왔다갔다 하며 차관을 들여오기로 했는데, 일본에서는

"박회장만 믿고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만 할 뿐이였습니다.

일본은 한국에 유명회사가 들어와 이익금이 생겨 박재욱회장에게 줄려고 갔을 때 박회장은

"저에게 줄게 아니라 한국건설회사에 재투자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은 박재욱회장의 이런 됨됨이에 끌려 그를 깊이 신뢰하였습니다.   이런 박회장을 믿고 우리나라에 100조원

에 달하는 돈을 주려고 했으나 대통령 주변인물들의 반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었습니다.

박회장을 통해 국가로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랬으나, 박회장을 빼고 주변인물들이 주도자가 되어 진행하려는

것을 보고 그들을 못 믿은 일본이 무산시켜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라의 큰 걱정이 해결되지 않자 박흔득(가명)씨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박흔득(가명)

씨가 근심이 많은 얼굴로 사무실문을 여는 순간 그를 바라본 원장님 눈한쪽이 머리에서부터 검은먹물이 내려오기

시작하며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박흔득(가명)씨의 나라에 대한 근심이 원장님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이때에 사건

으로 인해 한쪽눈이 6급장애인 판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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