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 이야기


조문덕 원장 이야기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5-8.체험담 (부모와 자식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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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18 16:52, 조회 3,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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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5-8.체험담 (부모와 자식의 업)



오늘도 옆에 앉아 있는 동료는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큰딸이 얄미운 짓만 하고 이유 없이 싫다며 자기 자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딸이 몇 살이야?”

 

“7살이에요.”

 

ㅎㅎㅎ 요즘 미운7살이라고 하던데. 자기도 그런 거 아냐?”

 

아니에요. 큰딸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저나 남편도 별로 애정도 안가고.... 그런데

작은 딸은 눈에 넣기도 아까와요남편도 유독 작은 딸만 이뻐하거든요.”


그래? 거참 희한하네. 둘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나?”

 

“30이 넘어서 큰애가 생기고 맞벌이를 해야 해서 친정 어머니 집에 5살 때까지 있었어요.

래도 주말마다 내려가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랬거든요. 늘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은

들었는데 혜어질 때 이상하게 슬픔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뭔가 시원하다고 할까요?

느 정도 자리가 잡히고 데려와 같이 지내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껌딱지처럼 늘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제가 조금만 섭섭하게 하면 울고불고 하더니, 요즘은

작은 딸만 이뻐한다고 대들고 그래요.

뭐 다 그러려니 하지만 실은 큰딸보다 제가 이상해요. 큰딸이 하는 모든 것이 싫어요. 짜증나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내가 알고 있는 원장님이 계시는데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

 원장님이라면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알고 계실 것 같아.”

 

그래요? 그럼 큰딸과 같이 가보고 싶어요.”

 

그렇게 여직원과 저는 원장님을 뵙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큰딸이 아주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들으셨을 거라 압니다.

저의 이 괴로운 마음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신과 큰 딸은 전생에 번갈아 가면서 미워하고 사랑을 주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할머니일

때 손녀로 때어난 딸이 다리가 심하게 아파 다 죽어가는 데도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게

내버려 두었어요.”

 

맞아요! 큰딸이 가끔씩 한쪽 다리가 심하게 아파 병원을 가면 멀쩡하다고 했거든요.”

 

다른 생에서는 당신이 개로 태어났을 때 딸이 그 집 주인으로 당신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었습니다. 서로 사랑한 적도 있긴 하네요.

하지만, 대체로 서로 돌아가며 사랑을 주지 않고 미워하고 마음을 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만나 업을 풀라는 것입니다.”

 

그랬구나. 저는 왜 딸이 그렇게 미운지. 저에게 사랑만 달라고 하고 매달리는 게 부담스러

웠어요.   정상적인 엄마라면 이러지 않는데 말이죠. 딸은 그래도 절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었다면 사춘기에 접었을 때 삐뚤어졌을 겁니다.

아이도 점점 커가면서 지쳐가고 오랫동안 무의식속에 잠재해 있던 것이 드러나기 시작하거든요.

지금이라도 딸에게 참회하고 잘해주세.”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많이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엄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딸을 안아 주었습니다그리고, 업으로 인해 더 이상 방해받지

않기 위해 예수제를 딸과 엄마가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을 내고 예수제를 한다면 더 이상 자신들의 업으로 인해 사는게 고달프지는 않을 테니까요.

 

몇 년 후 그녀와 통화를 했을 때 큰딸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걱정아닌 걱정을 할 정도로 즐겁게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을 빛으로 인도할 수 있구나 하는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를 활용하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등 중 인류들로부터 파생된 모든 것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이야기들은 일부 드러난 상황들이 극복된 사례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인간들 속에 교묘히 파고들어와 파생된 것들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극복될 수

있다는 인식이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장착되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여겨져왔던 일들이 어둠의 의식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무자비하고 철투철미하게

절대로 인간이 알 수 없도록 조장되어 왔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에 있는 부케지산 동굴에 비밀들이 그 작은 증거이기도 합니다. 부케지산에 관련된 동영상

중 홀로그램이 나오는 내용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그 일부를 올리겠습니다.

 

어지럽게 보이는 영상들 속에서는 예수와 그의 십자가 처형의 모습도 나타났다. 그 프로젝션들은

십자가 처형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역사적 시기로부터 올 것이라는 것을 폭로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들의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위의 내용 가운데 다른 역사적 시기로부터 온 이들은 바로 연구회의 사람들을 지칭한 것이라고

연구회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어둠의 신들로부터 알게 모르게 오랜 세월 지배당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정역시대를 맞이하여 서서히 그 윤곽들이 드러나게 되며, 자신도 모르는

의식 속에 숨어 있는 것들을 떨쳐내고 마음속에 감추어져 있는 그 어둠들을 밝힐 때가 되었습니다.

삶은 ()가 아니고 희()입니다.

 

토션파()와 소마티드로 모든 것을 만천하에 들어낼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지구 인류 등에게 해왔던 사례 등을 통하여 드러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성자님들께서도 못했던 일들을 우리들의 힘으로 해나갈 것임을 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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