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명과 피라밋·히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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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보이지 않는 영역의 존재들_피라밋과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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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2-26 14:12, 조회 4,0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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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보이지 않는 영역의 존재들_피라밋과 우주인

 

 

잠시 후 최 영도씨가 자신이 전에 꿈에서 유체이탈을 통해 갔다왔던 피라밋 신전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선생님, 전에 제가 꿈에서 유체이탈을 통해 피라밋 신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했었잖습니까?”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집트인 같은 사람들이 창 같은 것을 들고 그 안을 지키고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상체만 이집트인의 형체를 하고 있고 하체는 동물이었거든요.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까 그들이 바로 우주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제가 본 우주인 가운데에도 완전히 스핑크스와 같이 생긴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 종족과 관련이 있는 자들이 피라밋을 지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김 정기씨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럼 피라밋이 우주인과 관계가 있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피라밋도 우주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었으니까요.”

 

 “예? 피라밋을 우주인들이 만들었단 말씀입니까? 그럼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피라밋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는 피라밋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 잘못 전해진 것들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에도 피라밋이 이집트시대 때 쿠프왕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만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구 상에서 피라밋이 사용되어 온 것은 이미 아틀란티스 시대 때부터였거든요.”
 

 

“아틀란티스 시대 때부터요? 그 전설로만 전해져 오는 아틀란티스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지금은 전설로 되어 있지만 조만간 지구의 과거역사들이 속속들이 밝혀질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뿐만 아니라 무 대륙의 전설도 실제 우리들 과거의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피라밋이 그 아틀란티스 시대 때 이미 만들어졌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이집트의 대피라밋도 기원전 28세기에 이집트를 통치한 쿠프왕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쿠프왕의 장식들이 피라밋 내부의 왕실 위에 있는 5개의 방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추측된 것일 뿐입니다. 사실 이집트의 대피라밋은 기원전 3만 6천 년 경에 아틀란티스의 토트라는 사람에 의해서 세워진 것이거든요.”

 

 “그럼 토트라는 사람이 피라밋을 처음 만든 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는 아틀란티스가 침몰하기 전에 이집트에 대피라밋을 세웠을 뿐이죠. 그 전에도 피라밋은 이미 40만 년간이나 아틀란티스에서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피라밋은 지구 상에서 사용되기 전에 이미 시리우스 문명권에서 사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리우스요? 그럼 외계인들이 피라밋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말씀이세요?”

 

 “그렇습니다. 피라밋 뿐만이 아니라 히란야도 이 지구에서 사용되기 전에 다른 여러 별에서 이미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들 가운데 다른 별에서 전해진 것들이 많은가요?”

 

 “많은 것이 아니라 이 지구에 전해져 있는 문명은 전부 우주인들의 문명이었습니다. 우선 피라밋만 보더라도 이 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성이나 다른 별에도 세워졌던 흔적들이 요즘들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지구인들은 흐린 유리창을 통해서 세상을 보아왔기 때문에 올바른 우주의 역사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맑고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보는 것 처럼 올바른 우주의 역사가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럼 피라밋의 유래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피라밋의 유래만이라도 알게 되면 이 지구의 역사가 새롭게 해석될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은 피라밋이 세워진 목적부터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피라밋은 이 지구에 세워지기 전에 이미 시리우스에서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었는데, 이 피라밋은 그 별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장치로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전기를 만들려면 발전소가 필요하듯이 이 피라밋이 다른 별에서는 그런 역할을 했었던 것이죠.”

 

 “그럼 피라밋이 전기 같은 에너지를 공급했던 곳이란 말씀입니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 별의 모든 생명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구에서도 피라밋은 지구 에너지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 피라밋은 지구에서 지리상으로 중요한 곳에 세워져 지구에 우주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지하는데, 그 안에는 또 잊혀진 과거의 역사와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럼 피라밋은 원래 그 내부에서만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있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피라밋 안에서 미이라 같은 것들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만 어떤 에너지현상이 일어나는 줄로만 알고 있는데, 그 피라밋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와 연결되어 지상에 우주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서양에서도 모형 피라밋의 에너지를 측정한 결과 모형 피라밋 안에서 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도 그 에너지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증명되었잖습니까? 그런 것을 통해 피라밋이 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2)”
 

 

“피라밋에 과거의 역사와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이 보관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원래 아틀란티스 시대 때부터 피라밋 사원에는 우주의 신비법칙들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라밋 사원들은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의 전쟁으로 인해 대륙들과 함께 침몰했거든요.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그것들을 예견하고 있던 성자들이 토트로 하여금 이집트에 대피라밋을 세워 그 안에 아틀란티스의 피라밋 사원에 들어 있던 우주의 신비법칙과 그 시대의 과학문명들을 숨겨 놓게끔 한 것입니다.”

 

 “그럼 지금의 피라밋들은 그 당시의 피라밋 사원을 계승한 것이라 볼 수 있겠네요?”

 

 “바로 그렇습니다. 지금의 피라밋들은 아틀란티스 시대에 있었던 피라밋 사원을 본뜬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의 피라밋 사원들보다 현재의 피라밋들이 그 크기면에서 훨씬 작습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의 피라밋 사원의 기능은 고스란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그럼 피라밋에 숨겨져 있는 신비법칙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우선 거기에는 우주법칙에 대한 모든 지식이 보관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깨달은 의식이 아니고서는 접하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일반인들은 그런 것을 알 수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일반인들이 직접 피라밋 내부에 들어가 신비지식을 알아낼 수는 없어도 그런 신비지식을 접한 사람들에 의해 배울 수는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옛부터 피라밋의 신비지식들을 전수받은 사람들이 일반인들에게 우주의 법칙을 설파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성자나 현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입니까?”
 “예, 사실입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예수를 비롯하여 모세, 피타고라스, 플라톤, 데모크리토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수많은 성자와 현자들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분들이 전부 피라밋의 신비지식을 전수받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실제로 모세가 활약했던 장소가 이집트였는데도 불구하고 성서에서는 이런 사실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피라밋의 신비지식을 전수받고서 세상으로 나가 많은 이들에게 우주의 진리를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과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군요.”

 

 

 

[주석]
2) 피라밋이 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피라밋은 내부 뿐만이 아니라 외부에도 그 에너지를 방사하기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것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비단 피라밋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인간을 비롯해 모든 동식물 그리고 광물까지도 스스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으며 그런 에너지들이 한 데 섞여 이 지구의 전체 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 중에서 어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인간들과 현재 가장 큰 고민거리인 공해문제로 인해 이 지구의 에너지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 지구 상의 전체 에너지를 고대부터 계속 정화해 주고 있는 존재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여러 빛의 성자들을 비롯해 피라밋과 같은 건축물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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