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명과 피라밋·히란야
우주문명과 피라밋·히란야

(3장) 에너지 법칙에 대한 올바른 이해_약도 체질에 맞게 바꿀 수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2-26 15:10, 조회 4,257, 댓글 0

본문


 

(3장) 에너지 법칙에 대한 올바른 이해_약도 체질에 맞게 바꿀 수 있다

 

 

그날 김 선동씨는 여러 가지 실험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가운데 일반인들이 현재 약국이나 한의원에서 처방받아 먹고 있는 약에 대한 실험도 했다고 한다. 그는 이제까지 사람들이 체질에 상관없이 약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이 있었는데, 피라밋과 히란야를 통해 약의 기운을 변화시킴으로써 쉽게 지나칠 수 없었던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선동씨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저에게 오신 한 여자 손님의 실험에서 또다른 범위에 피라밋과 히란야가 적용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실험이었는데요?”
 

 

“그 손님은 아들이 얼마 전 흑염소를 삼십여 만원을 주고 달여 왔는데, 그 약이 자기 몸에 좋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체질 검사를 해보니 그분은 소음인이었습니다. 흑염소 중탕은 원래 소음인과 태음인에게는 맞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분에게 흑염소 한 봉지를 손에 들게 하고 오링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마이너스 반응이 나오더군요. 그전 같으면 그 아주머니한테 그 약이 맞지 않으니 안 잡수시는 게 좋겠다던가 다른 사람에게 주던지 하라고 했을텐데, 그때는 피라밋과 히란야의 효과를 본지라 저는 그 약을 제가 설치한 명상용 피라밋 안에 넣어두고 가라고 했죠.”

 

“그 아주머니는 아무 말 않고 그냥 그렇게 하시던가요?”

 

 “예, 처음에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매우 아까운 표정을 하시더니 제가 체질에 맞게 해놓을 테니 걱정말라고 하자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그냥 놓고 가셨습니다. 이틀 후에 그분이 다시 와서 그 약을 들고 오링테스트를 해보니까 이제는 플러스 반응이 나와 힘이 꽉 주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아주머니도 그제서야 신기해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박 현일이란 회원 한 분이 김 선동씨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저 그럼 약도 체질에 따라 맞고 안맞는 것이 있나요?”

 

 “그럼요. 음식도 체질에 따라 맞고 안맞는 음식이 있듯이 약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위장병이나 소화장애로 고생할 때 약국이나 병원에서 약을 지어줄 경우 똑같은 위장약이지만 어떤 이는 그 위장약이 맞고 다른 이는 그 위장약이 맞지 않는 것을 간혹 보게 되거든요. 제가 몇가지 약품을 가지고 오링 테스트를 실시하여 임상실험을 했었는데, 위장약 가운데 00위장약은 소음인이나 태음인에게는 맞지 않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에게는 맞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위장약을 위장병 환자에게 임상해 보았지만 위장약이라고 해서 모두 맞는 것이 아니라 같은 위장약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맞고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것을 알아 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병원에서 환자에게 주는 약도 그 환자의 체질에 맞고 안맞는 약이 있겠군요?”

 

 “그렇죠.”
 

 

“그런 걸 보면 여태까지 일반인들은 그런 사실도 모르고 병원이나 약국에서 주는 대로 그 약을 복용했으니 많은 부작용들이 있었겠네요?”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Total 71, 2page
번호
제목
5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열람중
39
38
37
36
35
34
33
3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