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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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임마뉴엘 성경 황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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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2-27 16:45, 조회 5,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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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하나님의 집은 황금과 히란야로 되어있다.>>

 


성경에는 가장 고귀한 금속으로 금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온다. 요한계시록 21장 새 「예루살렘」에 금 얘기가 나온다. 새 예루살렘의 도시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천사가 새 예루살렘을 「금으로 된 자 막대기」로 측량을 했다고 되어있다. 그가 성벽을 재어보니 사람 수치로 「144큐빗」이였는데 그것을 「천사의 치수」라고 했다.

 

새 예루살렘은 다가올 미래의 새로운 지구 세계와 그와 더불어 사는 인류와 모든 생명체를 얘기한다. 이들 세계는 보석처럼 투명한 금빛의 에너지가 충만해 있고 사랑과 자비와 창조의 금빛이 찬란히 빛난다는 뜻이다. 그리고 「144큐빗-천사의 치수」는 새로운 세계를 위해 준비된 천사의 숫자를 얘기한다. (본서 요한계시록과 새 예루살렘을 참조 바람.)

 

성경의 두 번째 책인 「출애굽기」(The Book of Exodus)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여 「황금의 집-The house of Gold」을 만들었는데, 그 세부 설계까지 모두 일러 주었으며 그대로 되었다고 했다.


그 황금의 집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 즉 「하나님의 집」으로 모두가 황금으로 되어 있다. 성막은 100×50×10 큐빗 즉 길이 50m, 폭 25m, 그 높이가 5m의 규모인데, 白色 의 세마 포장의 문이 세 개 있다. 이 문은 구원의 문으로 영혼이 깨끗한 자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그 문의 밖에는 구원받지 못한 자가 사는 곳이고 문 안쪽은 하나님의 거하는 곳, 즉 구원받는 자가 사는 곳이란 뜻이다.


안에 들어가면 「지성소」가 있는데 벽의 높이는 10큐빗이며 순금으로 입혀져 있는데 이는 폭이 1.5큐빗(75cm), 높이 10큐빗(5m)인 금박판 48매가 은 반석 위에 박혀져 있고, 벽 앞뒷면은 금박기둥으로 되어있다. 맨 앞에는 「성소의 휘장(히란야 문양)」이 있고 좌편 중앙에 빛을 발하는 「일곱 개의 金촛대」가 있고 그 우편에 「전설병을 담은 금상」이 놓여 있다. 그 뒤쪽에는 향을 피우는 「金향단」이 있고 그 뒤에는 그룹을 수놓는 지성소의 휘장이 있다.

 

그 휘장 뒤에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이며 그 곳에는 「언약궤」가 놓여 있다. 백색의 세마 포장 문 안쪽에 있는 자는 구원받은 자요, 잔치에 있게 되며 바깥쪽에 있는 자는 잃어버린 자요 영원히 어둠 가운데 있게 된다고 했다. 이 황금의 집 바깥 4면에는 각 1면마다 3개의 이스라엘 지파가 배치해 도합 12지파가 배치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세상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할 이스라엘 12지파가 있다는 얘기이다.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가 집에 돌아 왔을 때 아버지로부터 가장 좋은 옷을 입혔고 (하나님의 자녀 성도들은 구원의 옷을 입혔고) 그리스도인은 땅위에서 인간으로 사나, 금으로 된 옷을 입은 인간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황금의 집의 모든 물건들은 정금(正金)으로 되어있다. 예수와 성자들의 후광(後光)은 금색 오라(aura), 황금의 빛을 발산한다. 황금, 금의 에너지는 모든 것이 정화된 순수한 완성의 에너지며 사랑과 자비의 광명을 뜻한다. 그래서 신이 거하시는 최고의 성소는 황금의 성(城)으로 되어있다는 얘기이다.

 

금촛대 불빛은 신의 빛을 뜻하는데 정금으로 만들어졌으며 금 1달란트의 정교한 금 세공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전설 병의 빵은 12개인데 이는 이스라엘 12지파를 나타내는데 금상과 금의 테두리로 보호받고 있다는 뜻이다. 위의 황금의 집(하나님의 집)은 구교의 이상을 나타내고 새로운 예루살렘은 신교의 이상을 나타낸 것이다. 그 차이와 뜻을 구별해야 한다.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은 성소의 휘장(문양)인데 이는 완전한 「히란야(Hiranya)」이다. 지성소의 5개의 금 기둥 사이로 4간에 4개씩의 히란야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문양은 적색 바탕에 백색으로 된 6각의 문양인데, 이는 우주의 기본 바탕 에너지의 문 양으로 기독교에서 이에 대해 언급이 없는 것은 많이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이에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종교로 악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우주의 "광명의 존재" 들로부터 보호를 받았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둘 세상에 널리 퍼져 곧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이는 모세나 예수가 없이는 오늘의 성경이 존재할 수 없을 만큼 모세나 예수가 피라밋과 히란야가 불가분의 관계가 있으나 성경에 언급되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 하겠고 때가 되어 스스로 찾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모세와 예수는 이집트에 있는 기자의 대피라밋에서 비전과 능력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예수는 크리스트가 되었다. 이 피라밋 내부에는 히란야가 내장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강력한 우주 에너지가 발생되고 있다. 예수는 인류의 역사상 최고의 연금술사-알케미스트이다. 모든 것을 최고의 금과 같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자란 뜻이다. 인간을 크리스트로 바꾸는 능력과 사명을 가지고 왔다는 뜻이다.

 

몇 년 전 우리나라 TV 방송에 예수의 관이 그대로 방영된 적이 있다. 부활하기 전에 쓰였던 그 관에는 각면에 모두 히란야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예수의 관을 기독교에서는 없다고 하지만 최근에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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