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명상



 

선과 명상

우주의 창조와 원칙 弓弓와 북두칠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2-27 17:22, 조회 7,128, 댓글 0

본문


 

弓弓와 북두칠성

 

 

연구회 회원 중에 70대 후반의 노스님 한 분이 계시다.


그 분은 충청북도의 오지 산사에서 몇 달에 한 번씩 하산하여 상담을 요청하신다. 연로하지만 성품이 깨끗하시고 본 연구소에서 권하는 명상 수련법과 만트라 수행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스님이지만 본 연구소의 기 에너지 제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본 연구소에서 권하는 100일의 어려운 단식은 물론 특수한 체내의 분비물 섭취 방법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시행하신 분이다.

 

 

단식 후에는 절의 경내를 날아다니듯 했는데 주위에서는 '저 노스님이 이제 이상해진게 아니가' 의심을 했다고 한다. 처음 단식을 시작할 때도 너무 피골이 상접하고 체중이 감소 했기 때문에 죽지 않을까 하는 의심까지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단식 후에는 심신이 가벼워지고 여러가지 지병이 사라진 것은 물론 대하는 사람들의 기운과 심성, 의식까지도 그냥 느껴지며

말씀이 생각 전에 튀어나온다고 한다.

 

 

얼마 전에 명상 중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번쩍 광채가 나며 크나큰 소리가 하늘과 대지를 뒤덮을 것과 같은 음성이 하늘에서 말씀과 글로 내려온 것이다.

 

 

「弓 弓 乙 乙 降 降 知 知 自 者 者(궁궁 을을 강강 지지 자 자자)」


하늘의 기운이 땅에 내려오고
영적 지혜가 열리며 스스로 우주의 주인공이 된다는 뜻이다.


 

지금 이 지구와 본인의 상황을 알려주는 하늘의 메시지인 것이다. 지금 지구는 하늘이 계획한 대 변환의 시기로 지구와 인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강력한 에너지가 내려오고 있다. 이른바 많은 예언서에서 말하고 있는 개벽의 시기인 것이다. 선천이 다하고 후천의 갈림 경계에 있고 밤과 낮이 급속히 바뀌는 시점이기 때문에 개인과 사회와 국가가 어지럽게 혼돈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은 현재 그 에너지를 실제로 느끼고 있다.

 

 

또 명상 중에 이런 문구도 내려왔다.

 

「 北斗七星 三星(북두칠성 삼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다.」

 

 

북두칠성의 세 개의 별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지구에 많이 태어나고 있다는 얘기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장수와 목숨을 빌었던 삼신 할머니가 이 별인 것이다. 아득히 오래전 우리 한인들의 조상들이 이곳에서 온 것이다. 지구 인류 중 많은 사람들이 Pleiades 성단과 그리고 그 일부인 북두칠성과 연관이 많다. 우주의 외계에서 보면 우리 태양계는 Pleiades의 일부이며 그 중에서도 북두칠성의 일가족 별로 인정할 것이다.

 

 

우리 지구에서 보면 북두칠성(큰곰자리 좌)이 같은 평면상에서 서로 가까이 모여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먼 것은 서로가 일백 수십 광년 떨어져 있으며 그 중 몇 개의 별은 오히려 지구와의 거리가 더 가깝게 자리해 있다. 지구에서 제일 먼 것은 200광년이 떨어져 있으며 제일 가까운 별이 63광년 떨어져 있다.

 

 

실제로 지구 태양계는 에너지적으로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더 가까울 때가 있고 시리우스(Sirius)에 더 가까울 때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Pleiades의 가족일 때가 있고 시리우스와 더 가까운 가족일 때가 있다. 그것은 각 별들과 그 위에 사는 생명들의 에너지 matrix와 진화에 연관되어 높은 차원의 지성(창조적 차원)에 의해 조정되는 것이다.

 

 


Pleiades의 비망록(대원 출판사 간)의 저자 바바라 핸드 크로우의 우주인 채널링에 의하면 우리의 태양은 Pleiades 8번째 항성이라고 했는데 북두칠성(묘성, 7자매별, seven stars라고도 불린다.)의 일곱 별과 우리 태양이 합쳐서 8개의 별이 한가족이란 뜻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태양이 시리우스 A성(남십자성, 남쪽 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과 쌍성(雙星)이라고 했는데 시리우스 A성과 한짝으로 음양을 이루고 있으며 긴밀하게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 우주에는 하나의 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2개의 별이 짝을 이루고 서로 공전하고 있는 쌍성이 수없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태양이 시리우스 A성과 쌍성이라니 놀랍고 흥미로운 일이다. 쌍성은 두 개의 별이 하나로 보인다고 하지만 우리별 태양과 시리우스 A별과의 거리는 9광년(nine year)이나 떨어져 있다.(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빛으로 8분 10초의 거리이다.)

Total 49, 2page
번호
제목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열람중
15
14
13
12
11
1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