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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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체험담 어떤 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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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2-10-20 17:32, 조회 6,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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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회원의 소개를 받았다면서 한 남자가 연구회를 방문했다.

그는 벤처 사업가로 나름대로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니 아는 사람도 많고 특별하다고 소문난 이들을 많이 만나본 경험이 있었다. 이것은 그가 만난 한 기공사와 겪었던 그의 간단한 경험담이다.

그가 만난 기공사는 국내에서 꽤나 유명하다고 소문난 사람이었고 필자도 그의 이름을 들은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 최고 권력기관의 김모씨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사람인데 그런 그에게 기를 넣어 주었다고 해서 유명해진 기공사였다. 이 벤처 사업가는 그가 어떤 사람이고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그를 찾아가 기 치료를 받았는데 마치 바늘이 온 몸을 찌르듯 따끔 따끔한 느낌이 들어 원래 기를 받으면 이런가 보다 하고 돌아왔다 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본 연구회 회원에게서 피라밋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그는 피라밋을 구입하려고 이곳을 방문했다. 氣를 받고 피라밋을 구입한 그는 여러 가지 상담을 한 후 돌아갔다. 그리고는 소개해준 회원에게 연구회에서 기를 받을 때의 느낌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마치 커다란 햄머로 한대 맞은 것 같더라고 말했다 한다. 그리고 전에 만났던 기공사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였다며 감탄을 연발하더라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기공사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요즘 누구나 아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에너지로, 어떤 수준으로 하고 있는지는 경험해 본 사람들만 아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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