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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임마뉴엘 예수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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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7 16:49, 조회 5,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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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족보

 

 

창세기 5장에 「인간의 창조와 아담(Adam)의 계보」에 대해서 나온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사람이 신의 분신이란 뜻이다. 신의 재료로 사람을 창조했으며 인간 즉 신이란 뜻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동일하다는 뜻이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을 만드는데 껍데기만 아버지를 닮게 만들리가 없다. 속까지 닮지 않고 차등을 두고 종으로 만들었다면 그는 아버지일 리가 없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죄 주고 벌주는 아버지는 없다는 뜻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인간의 족보를 보면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일만 삼천 년 전에 우주에서 보낸 빛의 존재가 「아담(Adam)」을 낳았고 우주의 혈통인 아담이 「이브(Eve)」 (지구의 여자란 뜻)와 결혼해서 「셋」을 낳았다. 아담은 대피라밋의 건설과 관계가 있다. 대피라밋이 건설된 후 930세까지 400년 간을 더 살았다.

 

12대째가 베일에 쌓여져 있지만 신비한 인물인 「에녹(Enoch)」이다. 그는 불사를 얻은 사람이며 지상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 인물이다. 그는 알파벳과 역(歷)의 발명가, 도량형의 창안자일 뿐만 아니라 에녹의 기둥으로 불리는 Pyramid의 건설자이다(별도: 에녹과 멜키지덱 란에 보다 상세한 설명이 나온다).

 

22대째가 그 유명한 방주(方舟)의 「노아(Noah's Ark)」이다. 지금으로부터 6천 여 년 전의 일이다. 노아는 성경에 나와 있듯이 지구의 대홍수(Noah's Flood)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방주를 만들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 각 한 쌍씩을 배에 싣고 생명을 구한 사람이다. 그때는 노아가 600살쯤 되었다. 폭우가 40일 간 쏟아졌으며 150일 간 온 땅이 물 속에 잠겨 있었다고 했다. 그 후 그는 350살을 더 살다가 950세까지 장수한 것으로 되어 있다.

 

39대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아브라함(Abraham)」으로 그는 초기 이스라엘 12족장의 한 사람이다. 「멜키지덱(Merchizedek)」의 가르침을 받아 지혜와 능력을 얻어 12부족을 이끈 것으로 되어있다. 아브라함의 아내는 태양신을 섬기는 Sarah라는 여사제였다. 그녀는 아브라함의 누이가 아니며 부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아기(외계의 신적 존재라 불리는)를 잉태했다고 한다.


채널링 자료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시리우스라는 별로부터 지구 행성에 이주해 온 것이 B.C 3760년 경(5760년 전)인데, 지구행성의 방사능 물질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4,000여 년 전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5개 성시(城市)를 지배했는데 그 중에 너무나도 유명한 Sodom과Gommorah는 B.C 2024년에 핵 폭탄으로 완전히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지금의 AIDS와 비슷한 병균이 바람에 의해서 생명체를 감염시켰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두 천사와 함께 Sodom에 있는 그의 조카 Lod의 가족을 구했으나 병균에 감염된 Lod의 아내는 구할 수가 없었다. 성경 구약에는 불길에 파멸되는 Sodom을 뒤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되었다고 했다.


 

53대가 「다윗왕(King David)」이고 54대가 영광과 지혜의 왕인 「솔로몬 (King Solomon)」이다. 80대가 「요셉」으로 「예수」의 아버지이자 마리아의 남편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외계 채널링과 근간에 밝혀진 자료들에 의하면 예수는 가브리엘(천사, 외계의 존재)과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되어있다. 실제로 요셉은 예수의 양아버지인 셈이다.


탈무드 임마누엘(Jmmanuel)에 보면 예수는 당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나는 「알라하트 아테르사타」의 영역에 있다가 신의 의지에 따라 이 세상(지구행성)에 진리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예언자로서 환생하였다. 아라하트 아테르사타는 매우 고차원으로 자화된 영적인 수호자들의 그룹을 얘기한다."


81대가 일만 삼천 년을 살았다면 평균 최소한으로 160세 이상을 살아야 하는데, 초기에는 보통 일천 세에서 몇 백 년을 살았으며 후세에 와서 수명이 줄어든 것이다.


일만 삼천 년 전에는 지구 태양계 전 번 광자대의 주기로 지구가 대 변혁을 거친 시기이며 우리 동양에서는 하늘의 천궁(은하계의 진화된 별)인 자미원(紫 垣)에서 환인천제(桓 因天帝)가 이 땅에 빛으로 내려온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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