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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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ramid 에너지 우주선과 황금피라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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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7 16:59, 조회 7,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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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과 황금피라밋

 


대원출판사에서 간행한「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란 책에 다음과 같은 얘기가 나온다.

 

현재 우리의 세계는 명상을 아주 어렵게 만든다. 왜냐하면 수 십 억의 사람들이 지구 행성 위에서 생각을 하고 있으므로(거친 저진동의 사념 에너지 때문에), 어느 정도 심도 있게 명상을 하거나 새로운 이미지들을 조사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진지하게 이 수준 이상으로 명상을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마음을 세상의 생각들과 외부의 영향들로부터 차단할 능력을 가진 「피라미드」를 하나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자신을 위한 피라미드를 지으려고 하면, 높이가 1.8미터 정도 되도록 하고 다른 것은 모두 이집트 기자의 'Great Pyramid'의 형태를 축소하여 만들면 된다.

 

 


우주선과 황금 피라밋 (피라밋 에너지는 UFO와 관계가 깊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의 저자이며 채널러인 아모라 콴인이 아스트랄 비행을 통해 자신이 직접 체험한 내용을 소개한다.
그가 가 본 곳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어느 진화된 별의 한 장소다. 우주선 격납고인 그 집은 「황금의 피라밋」으로 지어졌으며 형형색색으로 밝은 빛과 에너지로 충만해 있는 장면이다. 그리고 에너지체로 된 빛의 인간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우주 공간의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기상천외한 광경은 지금도 내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 형형색색의 광대하고 아름다운 성운을 지난 직후 나는 서서히 속도를 늦춰 꼭대기에 등변형의 황금 십자가가 서있는 수십 개의 황금 피라밋들로 이뤄진 구조물에 다가섰다.

 

그곳은 바로 우주 정거장의 지붕이었다. 그 피라밋 구조물을 지나쳐 아래로 내려가면서 발견한 우주 정거장은 상당히 넓었다. 그곳의 거대한 창고 크기 만한 건물 안에 들어가 보니 머리 위로 12미터 정도 높이로 치솟은 피라밋은 속이 비어 있었지만 미지의 에너지원으로부터 형형색색의 밝은 불빛이 찬란하게 방사되고 있었다.

 

또한 그 밑의 건물 자체는 거의 흰색 일색인데다 언뜻 보기에 휑뎅그렁하기 그지없었지만 그 어떤 분명치 않은 광원으로부터 조명을 받고 있었다. 난 그 피라밋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우리를 맞이한 4명의 빛의 존재들로부터 방사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과 지성의 파동에 깊이 매료됐다.

 

그들 존재들은 각기 독자적인 빛깔들, 그러니까 붉은빛, 황금빛, 초록빛, 푸른빛을 띠고 있었고, 키는 모두 내 키의 한 배 반만 했으며 둥그스름한 꼭대기를 가진 길쭉한 삼각형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팔다리나 얼굴 윤곽은 분명치 않았지만 그 삼각형 몸체의 꼭대기에는 눈과 통신센터 비슷한 것들이 달려 있는 듯했다.

 

그들은 마치 온몸을 성직자적인 옷으로 감싸고 얼굴에 두건을 쓴 사람들 같았다. 반면에 '파라'는 은빛 바탕에 푸르스름한 빛으로 이뤄진 인체 비슷한 몸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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