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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과학적인 증명/ 그랜드크로스/ 혜성의 충돌/ 외계의 존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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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3-02 18:28, 조회 10,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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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인 증명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사실 반발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근거 없는 속설이 아닌 우주과학으로도 증명이 가능한 일입니다. 최근 들어 광자막(Photon Belt)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광자는 이름 그대로 빛의 입자로, 반입자가 전자와 합체되기 전에 나타나는 강력한 에너지원을 말합니다.

 

이러한 광자막은 1961년 폴 오토 헤세라는 과학자가 인공위성 장치를 이용해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 광자막이 지구의 전기체계와 자기장을 붕괴시키고, 모든 생명체의 신체구조를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이 밝혀낸 내용의 요지입니다. 파멸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추구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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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막은 태양계가 속해 있는 플레이아데스 중심 태양인 알치온(Alcyon)에서 나옵니다. 다른 우주 지역도 각자의 궤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광자막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현재 지구가 바로 광자막에 오르는 중요한 시기인 것입니다. 중력 물리학자인 브리안 스위미는 1961년 이래 광자가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으며 이는 광자막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증거라고 했습니다.

 

천문학자 오토 헤세나 에드문트 할레이경, 시를레이 캠프 등 여러 과학자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태양은 26,000년 주기로 알치온을 도는데, 이 주기는 2012년 완성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1986년부터 지구는 이미 광자막의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광자막에서는 차원 간의 벽이 얇아지다가 결국은 소멸된다고 합니다. 광자막이 지구에 도달할 때 벌어지는 대변동은 3차원 세계가 4차원 이상의 세계로 들어갈 때 생기는 변화들입니다.


가장 먼저 태양이 광자막에 들게 되면 지구는 온통 암흑에 덮히게 될 것입니다. 대략 110시간(4일 14시간) 동안 지속되는 암흑을 통해 지구인들은 정신과 육체가 변화를 겪게 됩니다. 광자막은 인간의 송과선에 가장 큰 영향을 주게 되는데 변화가 완성되면 인간의 육체는 물질차원을 넘어 에테르적 생명체가 됩니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도 없이 저절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인간은 빙하기의 도래, 식량난 등 광자막의 입문의 쇼크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이 같은 증명은 성경이나 세계의 신화,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종말의 모습이 결국은 과학자의 입을 통해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랜드 크로스


물론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분란이 많습니다. 그랜드 클로스는 97년 말을 시작으로 태양계의 행성이 열십자 모양으로 정렬하는 현상으로 실제 지구에 어떤 중력적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실제 현상보다는 그런 현상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게 되는가를 깨닫는 것이 휠씬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시기의 전후로 지구의 에너지장이 고진동 에너지로 변화하고 깨달음의 차원으로 진입하게 되면, 정화되지 않은 인간은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랜드 크로스도 결국은 스크리닝의 한 과정이며 지구인에게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징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혜성의 충돌


지구 종말의 시나리오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것은 혜성 충돌 현상입니다. 혜성은 우주 차원으로 봐서 매우 나쁜 기운이며 불길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역할은 분명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파괴를 통한 창조, 즉 무질서를 질서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 말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지구의 불길한 기운은 자연적으로 비슷한 기운인 혜성을 불러들여 변화를 촉구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맑은 기운으로 정화되기 시작한다면 혜성과 같은 난재는 발생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한 때 지구 상에서 번성했던 생물인 공룡이 한순간에 멸망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들은 지구에서 생산되는 것 이상의 식량을 요구했으며 주변은 배설물 공해로 오염되었고 천적이 없어 기하급수적으로 숫자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지구가 살기 어려워지자 스스로 포악해졌고 영역 다툼을 일삼게 된 공룡은 현재의 인간과 많은 점이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공룡이 멸망하게 된 원인으로는 혜성 충돌에 의한 자연재해로 꼽고 있습니다.

 

포악해진 공룡의 기운이 결국 혜성을 불러들이게 된 것입니다. 지구가 또다시 혜성을 불러들이게 될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혜성은 우연히 백만분의 일 재수가 없어서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므로 인간의 의지에 따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외계의 존재


에드가 케이시와 더불어 가장 존경받는 예언가로 꼽히는 고든 마이클 스켈리온(미국의 미래지도의 저자. 일본이 가라 앉는다는 예언으로 유명함.)에 의해 아틀란티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켈리온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25만 년을 존속했으며 9천 년 전 침몰했다고 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얼마인데 25만 년을 존속할 수 있을까 의아해 하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지구 문명이 첫 번째 것임이 아님은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한 사실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의 지구는 아틀란티스의 레무리아 시대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아틀란티스의 종말 시기를 지배했던 항성 에너지가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아틀란티스인의 영혼들이 지난 수세기 동안 지구로 속속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지금 지구로 돌아오고 있는 것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지구가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값진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종말의 클라이막스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종말의 순간에 하늘로 들려 올려져 지옥과 같은 심판의 불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불을 내리시는 하나님이 구원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인간을 구해주지 않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이기적인 인간을 구해야한다면 심판의 불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일일 것입니다.

 

창세기 4장 4절에서 16절까지 살펴보면 '가인'이 열심히 노력하여 키운 곡식을 하나님께 바쳤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아벨'이 바친 양의 기름을 반갑게 받았다고 합니다. 신이 이럴진데 인간들이 주식의 선택을 어떤 식으로 선택해야 하겠습니까.

결국엔 그들은 신의 뜻대로 짐승고기만을 주식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이 '아벨'을 쳐죽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 신은 '가인'을 용서하였고 차후 어느 누가 이일로 '가인'을 만나더라도 절대로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원인 제공은 누구에게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인간들의 상식과 잣대로 볼 때 인간 삶의 가치관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성경을 탄생케 한 로마시대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교황에게 묻기를 처자를 죽여도 회계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가의 물음에 교황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대제는 '성인'대열에 등재 되었으니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휴거의 뿌리는 성경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약성서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자주 등장합니다. 창세기 6장 1절부터 4절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과 혼인 했다'라는 여호와의 흔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과 혼인하였는가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적인 시각으로 생각해 본다면 외계의 어떤 실제 존재들이 지구에 내려와 지구인과 혼인 하였다는 말을 대신하지 않았을까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주장하는 불마차도 UFO의 우주선을 일컫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과학 문명이 훨씬 앞선 외계 문명이 지구에 왔음은 그리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수없이 많고 많은 별 중 유일하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딘가 미심적다는 생각은 한 번쯤 해보셨을 것입니다.


지구인의 눈에는 하늘을 날고 바닷물을 가르는 기적을 보이는 그들이 '신'으로 보였음은 당연합니다. 문명은 발전되었지만

영적 차원이 낮은 그들이 자신들을 신으로 받드는 인간 위에 군림하여 지구를 지배했음은 쉽게 상상해볼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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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UFO의 존재가 영화 속에만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의 대기권에는 무수히 많은 우주선이 포진하고 있지 않다는 보장을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인간들이 볼 수 없는 다른 차원에 머물고 있기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지구를 수호하고 있는 광명의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자신을 닦으라고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으며 우리의 무의식 속에 끊임없이 기운을 불어 넣어 잘못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고 필자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수련 과정에서 우주선을 보거나 우주인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주인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우주인의 의식을 만나게 됩니다.

1998년 7월 필자를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강화도 마니산에서 특별 수련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니산은 일반 산에 없는 특별한 기운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 기운 때문인지 70대 노인부터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중년 여인, 관절염 환자까지 거뜬히 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마니산 정상에 도달해 지구와 한인을 위한 천제를 올리던 중 필자는 엄청난 규모의 우주선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우주선은 한인(북두칠성)과 관련된 것이었으며, 그 안에는 우주인들이 열매를 쌓아 놓고 의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필자는 '너희들 뜻이 하늘의 뜻과 같다. 이루어졌도다'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마니산 산행에 동행했던 일행 중 한 분은 마른 하늘에 번개가 치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었고 직접 우주선을 목격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즈음 마니산 정상에서 비행 중인 UFO가 등산객의 카메라에 잡혀 TV나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예언서


서양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격암유록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파멸과 죽음을 기조(基調)로한 종말을 예언했다면 격암유록은 개벽과 후천세계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세계관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다가올 후천세계에 적응하는 방법을 예시했다는 점에서 격암유록은 예언서 중에서도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예언서들이 그러하듯 격암유록 역시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문자 그대로의 해석에 매달린다면 참뜻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격암유록은 진리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정신과 육체로 시선을 돌린다는 의미로 재해석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다음의 세가지는 후천세계를 만나기 위해서는 꼭필요하다고 격암유록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그 첫 번째는 수승화강(水昇火降)입니다.


'물의 기운은 하늘로 올라가고 불의 기운은 땅으로 내려온다.' 이것은 다름 아닌 우리 몸의 氣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기(地氣)는 올라가고 천기(天氣)는 내려와 氣가 자유롭게 유통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뚫려 우주의 氣가 자유롭게 들락거리는 길이 되는 것이 후천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길이란 것입니다.

결국 도(道)를 닦는다는 것은 이같은 길을 통하게 한다는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십승지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밖에서 찾으려 했을 때는 도무지 그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찾는다면 간단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십(十)이란 시공이 합쳐지는 형상이며 자연수를 완성하는 뜻으로 우리 몸에 내적인 완성을 이뤄야 한다는 말이며. 정적(靜寂)으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은 삼성인(三聖人)을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3성인이라면 쉽게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드를 일컫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후천세계로 진입하는 것은 누구의

도움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삼성인(三聖人)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 몸 속의 세 가지 차크라를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송과선, 뇌하수체, 시상하부 등의 차크라가 개발되면 잠자는 우리의 영(靈)이 깨어나고, 우리가 본래 지니고 있던 무한한 능력과 제 3의 눈이 뜨이게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이루어져야 우주와 합일되는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다고 격암유록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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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각 기관은 각각 신체의 일부이면서 독립된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신체 기관의 총책이 바로 송과선입니다. 송과선에 힘이 생기면 모든 신체 기관이 절대 복종하게 되며 대단한 권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의식이 자유로워지고 상념이 자유로워지며 육체조차도 자유로워집니다. 격암유록의 핵심은 바로 우리 몸과 의식을 정화시킴으로써 후천세계를 대비해야함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종말에 이르러 이마에 666(肉肉肉)의 인(印)을 친 인간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666의 인(印)을 친 사람이란 동물적인 육체를 영적으로 변화시킬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666은 숫자를 가리킨다기 보다 한자 肉을 의미한다 할 수 있습니다. 변할 수 있는 사람은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순수한 사람으로 666과 반대인 999코드의 사람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9는 숫자로 가장 높은 수를 가리키며 6(肉)과는 반대되는 차원을 상징한다 할 수 있고 이런 사람들은 이마에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차크라가 모두 열리고 송과체(제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는 눈과 눈사이 이마 부위에 표시됨)가 발달된 사람은 이마에 밝은 빛이 나게 됩니다. 이렇게 변화된 사람은 고파장의 4차원 육체를 갖게 되며 깨달음의 의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몸과 마음과 영이 완전히 조화를 이룬 상태가 됩니다.


이와 반대로 개체의식과 짐승의 의식을 지닌 사람들, 즉 자신의 본체를 망각한 666코드의 사람들은 평소 생활은 물론 죽어서도 몸과 마음이 따로인 부조화의 상태로 더 많은 윤회를 통해 깨우쳐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666의 존재들은 완전히 변화된 광명의 지구에서 살아갈 수가 없으며 심판하지 않더라도 변화된 지구의 파장과 맞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도태하고 맙니다.

이제 우리는 666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간파하고 의식의 각성을 통해 변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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