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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체험담) 슈퍼 항생제 내성균을 빛으로 만든 히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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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3-11 19:02, 조회 7,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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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1. 슈퍼 항생제 내성균을 빛으로 만든 히란야_박○○ ○○산부인과 전문의


인천에서 근무하다 금년 4월부터 창원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평소에도 영적으로 문제 있는 환자는 원장님에게 문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5월말부터 6월말까지 한 달 동안 경험한 이번 환자는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주 힘들고 난해한 환자였습니다.

4월말에 자궁근종으로 자궁절제술 한 환자가 아무 문제없이 퇴원 1주일 후 정기 외래 방문 시 질 안쪽 수술 창상 부위(배 수술부위가 아님)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많이 부어 있어 고름을 배출시키고 항생제를 1주일간 사용하니까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고름도 없어져 항생제 투여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런데 투여 중단 2일후 갑자기 환자가 배가 아프다면서 외래를 방문하여 다시 초음파를 보니까 방광 뒤쪽으로 고름이 차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설마 아주 강력한 항생제 내성균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술을 해서 보니까 고름이 방광 뒤에 있으면서 방광 뒤쪽을 누공(구멍)이 생겨 고름을 배출시키고 방광 구멍을 봉합하였습니다.
보통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난 누공보다는 감염으로 인한 누공이 잘 아물지 않은 경우가 많아 노심초사하면서 잘 붙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1주일 동안 복강 내 고름이 차있을 경우 쓰는 항생제들을 투여하여 증상이 호전되다가 다시 1주일 지나니까 또 감염 증상이 다시 재발하고 배양 검사에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인 슈퍼 대장균이 검출되어 엄청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장균이 쓰는 고 단위 항생제가 있어도 만약 이 항생제마저도 내성이 생긴다면 이제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또한 방광 누공이 봉합이 약해지면서 다시 누공이 발생한 사실도 아울러 확인하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원장님께 전화 드리니까 종이에 환자 이름을 쓰고 히란야 스티커를 붙이면 환자가 회복이 되도 한참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어서 갖고 있던 코팅 히란야 2개를 신문지로 싸서 원장님께 전화로 기를 받았습니다. 환자 몰래 침대 밑에 깔기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일단은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행히도 환자가 불교 신자라서 제가 대체의학이라고 설명하니까 거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환자 골반 밑에 직접 깔고 열심히 환자의 장기 중생들과 이번 감염을 일으킨 균들에게 빛이 되라고 기도하고 또한 한마음 주인공에게 관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환자는 감염 증상이 사라지고 호전 되었고, 3주후 방광 검사를 하니까 누공이 메꾸어진 것 이었습니다. 방광 검사 시에는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처럼 초초하게 기다렸는데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뻤고 대체의학의 맛을 몸소 체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술한 지 한 달 후 환자는 스스로 소변을 잘보고 또한 감염증상도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른 상황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이 번 사건을 처음 접하였을 때는 이런 엄청난 시련을 주시냐고 하늘에게 원망도 했습니다만 그 환자와 전생의 인연이 이번 사건을 일으켰고 또한 하늘이 아니 참나가 자기를 죽이는 법은 없고 성숙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히란야와 이를 통한 우주의 기가 슈퍼내성 대장균을 빛으로 만든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균이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빛이 되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서양 의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 히란야를 서양의학과 함께 대체의학에 이용할 수 있음을 체험하게 된 것을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하늘에게 참 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히란야가 부적이 아닌 심성과학에 의한 원리로 빛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초인들의 삶이란 책을 통하여 또한 대행 스님의 말씀을 보아도 심성 과학은 미신이 아닌 엄연한 과학이라고 믿습니다. 아니 진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번 환자를 통하여 보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대체의학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과 빛의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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