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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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었던 다리가 날씬해진 사촌언니 체험담과 기제품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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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 마음, 작성일 09-01-25 10:29, 조회 7,4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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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산에 살고 계신 사촌올케 언니 한테서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제 큰고모님 며느리에요.. 연세는 78되셨네요..





 남편인 고종사촌오빠가 돌아가신 후 부터 아프기 시작한 왼쪽 다리가, 퉁퉁 부어서 지팡이를 집고도

걷기가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작년 추석 무렵에 오셨을때, 용기내어 연구회 이야기를 해가며

사촌 오빠 천도제를 하고, 천부경, 코팅히란야를 깔고 생활하셨지요.



아프시던 엄마가 이제 건강하게 잘 다니시는 모습을 보시면서, "저도 좋아질 수 있을까요?" 하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쨌든 열심히 반신욕하시고, 물 많이 드시고, 절대로 고기는 잡수시지 말라고 당부드리며 매직스트로우를 달아드리고 왔는데, 이젠 부었던 왼쪽 다리의 부기가 모두 빠졌다고 합니다.

노인정에서도 모두 기적이라고 하신데요... 어떻게 그 부은 다리가 이렇게 다 빠져나갈 수 있느냐고 하시면서...

 

몸이 무척이나 무거웠었는데, 이젠 아주 가벼워졌다고 좋아하시네요.

반찬도 채식위주로 잡수시고 계신다고 하세요.

"업장이 터져나오느라고 안아프던 팔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 정형외과 약을 먹고 있긴 하지만, 차츰 차츰 좋아지는 다리를 보며 힘을 내고 있다고...

걸을 때는 안아프다고 하세요..

지팡이를 집고 다니던 습관이 있어서 한 이틀 그냥 걸어봤는데, 아직은 넘어질까봐 좀 더 집고 다닌다고..



옴 진동을 해보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우린 하나고, 빛입니다. 이젠 빛으로 깨어나자고, 사랑의 마음을 자주 내시라고 했어요".

"앞으로는 세포들이 더 건강해지고, 젊어진다고 긍정적인 마음만 내시라고 했어요.'



나이가 들면 몸이 건강한 것이 가장 힘이 되는것인데..

연세드신 분들 허리, 다리 아픈 것은 정말 흔한 일인데, 이렇게 엄마, 언니가 좋아지시는 것을 보니,

할머니, 할아버님께서 원장님을 만나면 모두 건강해지실 것 같네요...*^^*



청주에 살고 있는 빛과 함께님 하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몸이 좋질 않아, 수맥 때문이 아닐까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어떤 곳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수맥을 검사하는 기구와 히란야 스티커, 수정 목거리를 샀는데,

나중에 연구회를 알고 나서 그곳에서 만든 기제품의 기운이 좋질 않다는 것을 알고, 모두 버렸다고 하네요.



제가 어느날 연구회에 갔을 때 , 어떤 남자 분이 방문하셔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시다가,

원장님께서 그 분 몸에 하고 계신 기제품을 모두 빼라고 하시더니, 연구회 기제품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금 시간이 흐르니, 이제 기운이 많이 편해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하고 계셨던 제품들은 모두 버리시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많은 돈을 들여서 구입한 기제품이고, 또 같은 물질로 만든 것인데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기제품이야 말로 그것을 만든 분의 기운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 정말 이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연구회 것이 아닌것은 모두 버리세요.*



원장님 처럼 에고가 모두 벗겨져 나가고 , 천상의 기운을 갖고 계신 분이 만드신 것이 아니면,

그 기운이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안좋은 기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운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제가 어제 해물찜을 먹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많이 먹었거든요....

집에 와서 챠크라 명상부터 옴진동까지 열심히 하고, 물도 많이 마셨는데, 잠자다 새벽에 깨서

속이 쓰려 잠도 못자고 고생하고, 소변에도 거품이 하나가득 이었어요.

몸이 여기저기 가려웠어요.요즘은 기운이 안좋으면 이도 아프더라구요.



엄마도 늦게 까지 잠이 안오고, 다리도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 재채기도 여러번 하고, 누런 코도 몇번씩 풀었다고 합니다.



이틀 전에는 엄마 친구분이 송편을 만들었다고 주셔서 먹었는데, 이틀 동안 명치부위가 막혀 고생했고,

변비까지 되면서 치질이 빠져나와 하루를 꼬박 아파하면서 고생하다가,

원장님 기운을 받고 풀었어요.



음식도 그것을 만든 사람의 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몸에서 이렇게 반응하는데, 기제품은 어떻겠습니까?



음식에 의해 기운이 막히고 여기 저기 불편한 것은,

제 몸체가 예민하고, 아직 공부가 덜 되어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기제품은 음식과는 다르잖아요.



내가 공부가 되는 정도에 따라서 기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기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 내 한생각이 모두 에너지 아닌 것이 없는데,

정말 모든 사람들이 연구회에서 만든 히란야, 피라밋 기운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며 정화를 하고, 욕심을 비워내,

진정한 신의 의식으로 깨어나 밝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며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런 지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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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함께님의 댓글

빛과함께

  동감~~~ 사랑합니데이~~~ㅎㅎㅎㅎㅎ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항상 좋은 경혐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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