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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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피라밋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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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4-11-04 14:22, 조회 4,38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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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방가 방가!

모두 모두 알러뷰```````

^ ㅇ^  하하하 나도 요즘 사람들 하는 표기를 한번 해봤슴다  우하하하  랄라라라



요즘에 내 사랑하는 여동생이 와있는데 

느닷없이 자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저한테 그러는 거예요.

야!  너 또 내안에 귀신빼낸다고 뭐했지?

아니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텔레비 보고 있다?

왜 그러니?  하며 배실배실 웃으며 물었더니

잠을 자는데 계속 공동묘지가 많이 보이고 그앞에 또 하얀 빛이 나고

또 잠을 자면 공동묘지가 보이고 그앞에는 또 하얀 빛이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 니 안에 있는 존재들이 인제 나와서 하얀 빛이니까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거구만?!

야 ! 무지하게 좋은 거구만?  또 자라  자!    츄카 츄카다야!

했더니  안해 안자!  또 나타나니까?  하는거예요.



우리 동생님 오기전부터 안에 있는 존재들

그안에 빙의 되어있는 존재들 계속 나오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본인은 모르지만 계속 기몸살을 하거든요.



몸안에 있는 (그동안 담배를 피웠는데 지금은 끊었거든요.  그리고 술을 하는데 집에 있으면서 안마시거든요.) 독소가 나오느라고 얼굴에 뭐가 좁쌀만한게 계속나오고(닭살처럼)  있거든요.

참고로 동생은 피라밋은 아직은 안믿는지라 제가 그냥 지켜만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면서 연고를 줘서 바르고 세수하고 하더군요.



그러더니만 감기 몸살이라면서 약을 달라고 하기에

너 내가 보기엔 계속 안에것 정화되느라고 기몸살 하는것 같은데 약은 안먹어도 될것 같은데.....

했더니 믿는지 안믿는지  내가 약줄까?

했더니 먹으면 면역성이 약해지니까 안먹는다더군요.

그러고 앓고 나더니 얼굴이 몰라보게 예뻐졌어요.

 그러면서 야! 너네 집에 있으면 계속 잠만 오니까 골프 연습장에 가서 운동이나 해야겠다며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동생은 우리 싸이트는 안보는지라

본인이 공부하는대로 설명을 해주었죠.( 한마음 선원 다니거든요)

그건 너 정화시키느라 졸리는 거니깐 졸릴땐 실컷자라고요

네 주인공이 너가 깨어 있을때는 생각으로 꽉 차있으니

틈을 안주니까 정화를 시키고 싶어도 잘 못 시키지만 잘때는 생각 , 마음을 놔 버리니까

네 사랑하는 주인공이 그때 너 안에 부정성들 , 부조화된 에너지 정화하는 거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니말대로 그란가 안그란가는 몰르겄다만은 하여간 졸리기만 하니까 나는 나간다! 하며 나가셧습니다.



동생은 피라밋 안에는 안 들어가거든요.

그래도 그 기운이 다 퍼져 있는지라 .......







우리 친정 어머님께서도 시골에 반 우리집에 반 계시는데

이제 이 양반이 저희집에 계시면서 많이 맑아지니까 병원만 다녀오시면 기운을 받는겁니다.



이번엔 시골에서 병원가셔서 검사하시고 오셔서는 목이 삐긋하셨다고 오빠들이 침맞으러 모시고 가라고 하시길래 예 알았어요.!?

하고는 목에 히란야를 부치고 옷 위로 요즘 소화가 안되신다길래 위장쪽에 스티커를 다닥다닥 부쳐놓았더니

오시자마자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고시면서 화장실 가실때 빼고나면 한 3일정도는 내리 주무시는거 같애요.

어머님 식사하세요?  해도 그때만 벌써 점심때냐?  하시곤 또 주무세요.

그러면 좀 기다리다가 억지로 깨서 식사를 드리죠?



식사하고나서 앉아 계시길래 이젠 안 졸리세요?

했더니 또 누우면 잘테지?

난 느그집만 오면 그렇게 잠이와야?

우리집에서는 잠이 안오는데?

느그집은 올라고만 해도 눈은 뜨고 있어도 내 속에서는 잠이펄펄 와야?

한 3일 자고나면 그때는 괞찬해야?

하시길래 목은 어떠세요?

많이 좋아졌다 자고 일어났더니,?

이젠 밥도 우리집에서는 그렇게 죽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더니

밥을 그렇게 많이 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하고 몇마디 하시다가 또 곁에서 코를 골며 주무십니다.

처음에 오셔서 그안에 있던 존재들이 빠져나올때는 주무실때의 얼굴이

꼭 어떨때는 마귀 얼굴 같기도 하고 악마 얼굴 같기도 하답니다.

그러면 저는 옆에서 보면서 마음을 내곤 하죠.



그러고 한 3일 푹 주무시고 나면 꼭 3살 먹은어린애처럼 아주 순한양이 되시죠.



그렇게 저희집올때마다 매번 반복을 하신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우리 피라밋 히란야 쨩이다 쨩!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죠.

우리 식구들은 피라밋안에 들어가시라고 해도 답답하다고 안들어가시고 그냥 방에만 계시는데도 그렇게 효과를 보시거든요.



이제는 우리 언니도 여름에 제가 물(진동수)을 떠다줬거든요.

그랬더니 엊그제 그러더군요.

그언니는 이제는 믿으니까 옴 진언의 효과하고

옴진동수에 대해서 애기를 해주었더니  그러더군요.



니가 여름에 물떠다준물 먹을때는 마음이 그렇게 차분하니 좋을수가 없어야!?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또 떠다주거든요.



정말 요즘같이 거친 파동안에서는 꼭 공부하는 사람들

우리 피라밋 히란야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지구촌 곳곳으로 하루빨리 퍼져나갔으면 좋겠군요.



원장님 . 유주임님..그리고 우리 모든 회원여러분들

온 우주의 모든 빛의 형제들    모든 생명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광주에서 였습니당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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