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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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체험담 및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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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울게하소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4-11-05 20:05, 조회 4,5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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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생활에서 말 저에게는 첨 있는

신기한 체험 같아요... 정말 신기했어여...



평소와 같이 잠을 자는데 제가 마치 무언가에

빨려들어간다고 할까? 제가 아니고 저의 의식이요...

마치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트타는 느낌 아시져?

그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 까? 잠을 자고 있는데

이때는 반은 깨어있는 상태죠...

잠을 자고 있는데... 솔직히 엄청 무서웠어요...

저의 의식이 붕 뜨는 듯 하면서 계속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듯한...느낌... 아직도 쭈뼜하네요...

약간을 그러다가 그런 느낌이 사라지면서

시야가 트이더라구여... 마치 우주선이 지구의 대기권을 통과할 때

느끼는 고통 다음에 지구 밖으로 나간 우주선의 상태와 같았죠...

시야가 트이면서 제가 하늘에서 지상을 내려다 보고 있었죠...

꿈은 정말 생생한 칼라 꿈... 근데요 꿈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요.. 제가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꿈이 끝나고

이번엔 저의 복부부분이 터지는 줄 알았어여... 통증이 생기고

아픈것이 아니라 그냥 복부부분에 엄청난 압박이라고 할 까?

솔직히 잠을 자고 있더라도 반은 의식이 깨어있어서

정말 복부가 터져서 죽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잠이 깨지는 않더군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제가 가위는 안눌려봤지만 아마도 가위의 고통이 이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정말 신기한 꿈이고 공포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꾼 것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0)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6-06-07 22:11:51 회원체험담에서 이동 됨]

Eugene님의 댓글

no_profile Euge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확한 내용은 원장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지만.. 제가 공부한 내용으로는.. 처음에 님이 느낀건.. 님의 의식인 내면의 빛이 몸안에서 송과체를 거쳐 백회혈로 밖으로 빠져나오는 느낌이라고 알고있어요.. 임사 체험이라고도 하는 의식이 밖으로 빠져나올때의 느낌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면의 빛이 밖으로 송과체를 거쳐 나올때.. 그곳의 구조상 터널을 빠져나가는 듯한 빨려드는 느낌을 갖는다 하더군요. 두번째 것은.. 복부에있는 챠크라에 에너지가 들어가면서 활성화 되는 듯한느낌인것 같아요. 저도 꿈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꿈에서 에너지가 상단전으로몰리는 것도 느껴 졌었구요. 전아직까진.. 제 의식이 완전히 밖으로 빠져나오는 느낌은 가져 보지 못한것 같아요.. 아무튼.. 님이경험하신것은 걱정할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님의 의식이 성장하고있는 좋은 현상으로 알고있습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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