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천도제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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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y, 작성일 05-07-02 23:57, 조회 4,2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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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장마철입니다만  모두모두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암 암 이렇게 크게 외치면 되니까요ㅎㅎㅎㅎ



얼마전에 꿈을 꾸었는데



빛으로 된 점 점 점들이었습니다 (ㅇ ㅇ ㅇ ㅇ) 약간 이렇게 생겼지요



그점들이 천사 날개 같기도 하였고 나비 날개 같기도하는 모양을



만들었는데 그걸 제 왼손으로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대로 스며 들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았고 꿈은 거짓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때 제 몸 상태가 왼쪽은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오른쪽은 진동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기에 꿈을 속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연구회에 매일 다니면서 수련한지 2달이 되었네요



그 어떤 책이나 말보다 수련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원장님의 진실한사랑과



(진실한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함)



유사범님의 배려속에 열심히 놀면서 잘하고 있답니다



저는 관절염이 심했던 사람이였지요 그리고 한 여름에도 겨울 내복을



입을 정도로 몸이 찬 편이었는데 이제는 몸에서 열도 나고요 관절염



부위들이 엄청 치유가 되었어요 어제는 찬 물로 샤워를 해도 끄떡없더군요



백프로 치유되는 날도 거의다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옴을 크게 하면 그자리에 열이 나면서 치료가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다니던 진동도 이제는 훨씬 진정이 되었지요



또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고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명상실 안에서 옴을 크게 하면서 가슴을 향해



"열어라 활짝 열어라" 이렇게 해봅니다 한마음으로 .....



그러면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잡다한 생각들도 그 속으로 모두 들어가



버리고 가슴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버리고 한마음으로 기원할때는 모든것이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미리미리 걱정하던 습들을 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랑과 기쁨를 창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열심히 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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