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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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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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라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5-09-07 21:54, 조회 4,1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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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선생님과 인연을 맺은 후 경험한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8월 22일 월요일.. 선생님과 첫 만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자 친구에게

질문을 하려고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남자 친구의 머리에서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순간 어찌나 놀랬던지...누구나 한번쯤은 꿈속에서나 비 개인 하늘에서 무지개를 본 경험이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현실에서..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무지개 빛을 본다는 것..

무척이나 신비한 경험 이었습니다.



 8월 23일 희란야를 구입하고..다음날 동생과 함께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세 번째 만남 이었죠.선생님과 동생과의 대화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희미해

지더니,머리가 어지러우면서 가슴이 답답해 지고..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선생님 모습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한번의 놀라운 체험 이었습니다.

 

 차크라 명상을 시작한지 4일이 지날 무렵..

오른쪽 귀가 갑자기 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

만지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이었죠.허지만 선생님 께서 하신 말씀도 있고 해서 기다려

보기로 했는데..5일 정도 지났을까~ 밤에 잠을 자려고 옆으로 누었는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놀라서 일어났죠. 혹시나 하고 귀를 만져 보니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어요. 놀랍기도 하고..무섭기도 하고..여하튼 아프지 않아 얼마나 감사한지...



 참크라 명상을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성격도 변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또한,건강이 많이 좋지 않은 어머니와 빙이로 고통받고 있는 여동생 에게도 좋은일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어머니와 동생이 건강해진 체험담을 소개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에게 진정한 깨달음 으로 가는 길을 인도해 주신  조문덕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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