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천도제

천도제 체험담(100일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앗싸~, 작성일 07-03-13 14:11, 조회 4,398, 댓글 0

본문






2007년 2월 17일(천도제 90일)

- 저녁 수련시, 명상이 깊어짐.

밝고 평온한 의식들이 떠오르며, 우주공간과 같은 넓은 공간 속으로 의식이 이동함. 그곳에서 밝은 빛(송과체라고 느껴짐)을 보았으며, 수정과 같은 기둥이 있음.


2007년 2월 18일

- 천도제 중 누군가 앉아 있다가 일어서는 모습이 보임.


2007년 2월 19일

꿈) 어릴적 동생의 모습이 보임.

물속에 커다란 뱀이 있는 것이 보임.


2007년 2월 20일

- 저녁 수련시, 밝은 빛이 보이고

누군가 창문(차원의 문 같음)을 열고 수련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있음.


2007년 2월 21일

- 잠들기 전, 옴진언 1번 트랙(자연소리/새소리)을 틀어 놓고 누워있는데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것이 보임.


꿈) 중요한 그림 동화책이 보이며, 한 사람이 보임.

그 사람은, 이제는 “물과 불로 세례를 주겠다!”라는 말을 하며, 불타오르는 “붉은색”의 화염검을 하늘로 듬.


2007년 2월 22일

- 며칠 전부터 발바닥(용천혈)으로 뜨거운 열기(화기)가 빠져나감.


2007년 2월 23일

- 수련시, 스님의 모습이 보임.

인간의 육체 속(속이 텅빈 모습)이 보이며, 빛과 육체 주변의 오라장이 보임.


2007년 2월 24일

-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고조할머니)의 천도제를 함.

천도제 중, 어르신들이 절을 하고 가시는 모습이 보임.


2007년 2월 25일

- 잠을 편안하게 잠. 평온함...


2007년 2월 27일(100일 천도제 마지막 날-아침으로)

- 오후, 가슴차크라에서 반응이 옴.

- 회사 업무상 전화를 받고 있는데 상대방으로부터 탁기가 전해짐, 머리와 가슴이 아픔-> 밝은 빛을 생각하며, 옴진언을 듣고 있는데 순간 가슴으로부터 에너지(파동)가 빠져나감.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46)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6-06-07 22:11:51 회원체험담에서 이동 됨]
Total 50, 2page
번호
제목
30
사랑의 빛   06-13   7981
29
사랑의 빛   06-08   6010
28
사랑의 빛   05-31   6757
27
박제헌Heoni   08-14   4630
26
어머니   10-20   4178
25
^^   03-23   5107
24
어머니   10-20   3890
열람중
앗싸~   03-13   4399
22
앗싸~   02-17   4653
21
앗싸~   02-07   4563
20
카라66   09-07   4138
19
정박사   09-06   4424
18
mamy   07-02   4254
17
울게하소서   11-05   4545
16
조문덕   11-06   4300
15
김주연   11-04   4366
14
대발이   08-22   4259
13
김주연   03-07   4213
12
김주연   03-07   4423
11
아랑(芽朗)   09-30   478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