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천도제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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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 03-05-20 11:31, 조회 4,7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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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6살의 대학생이구요. 아래는 저의 개인적 체험담입니다.



저는 작년 9월 경에 처음으로 피라밋 연구회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피라밋-히란야에 관한 책과 한인이라는 책을 아는 형을 통해 빌려서



보게 되었고 신기함과 호기심이 앞섰고, 한편으로는 약간 황당한 내용도 있었



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황당함이 믿음으로 변했습니다.)



원장님을 직접 찾아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궁금한 것들에 대



한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주위분들의 도움으로 물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



다. 처음에 제가 먹었던 물의 느낌은 참 새로웠습니다. 혀에 닿을 때 배터리에



서 느껴지는 그런 찌릿함이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저도 물을 만들어 먹어보기



로 하고 이어폰에 투명 비닐을 씌어 물속에 넣은 후 옴진동을 들려주었습니다.



물병 위쪽에는 종이 피라밋 고깔을 씌우고 만들었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하여 물을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 마다 만들



어 먹곤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물을 많



이 먹을 때는 왕창 먹다가도 못 만들어 놓고 그럴 때는 2~3일 거른적도 많았습



니다.





 그런데, 저에게 느껴지는 한가지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나이도 젊



은데도 무릎에 신경통이 좀 심한편이었습니다. 비가 오기 전 날씨가 흐리면 항



상 신경통을 느끼곤 했죠. 흐린 날만 그런 것은 아니고 술을 조금만 마셔도 무



릎에 신경통이 느껴져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하곤 했습니다. 어쨌든 신경통이



심해서 정말 칼로 무릎을 도려내고 싶은 심정이 들기도 했다면 제 신경통의 증



상을 조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비가 오기전 찌뿌둥한 날씨에는 괴로움을 겪어야 했던 저의 무릎에 어느



순간에 날씨가 흐려져도 아프지가 않는 겁니다. 물론 술을 마셔도 아프지 않는



것은 물론이었구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가 혹시 살이 빠져서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 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것은 좀 이유가 안 되는 것



이 제가 현재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던 3~4년 전에도 신경통은 있었고, 현재



보다 몸무게가 가벼웠을 때에도 신경통은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진동수를 먹어



서 그렇게 되었나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날이 흐



리거나 술을 마셔도 무릎이 안 아프니 제가 오히려 당황스럽더군요. 매번 어김



없이 찾아오던 신경통이 사라지니 참 얼마나 신기했던지요.





 이외에도 몇가지 더 체험이 있는데요, 아직 제 개인적인 생각에 검증이 안되었



고, 사례가 집적되지 않아서 진동수먹은 탓이라고 단정하기 힘들어서 이야기하



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에 그런 제 체험들도 진동수의 영향이라는 확



신이 생기면 또 체험담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진동수, 그거 매일 엄청난 량을 만들어 마시면 좋겠지만, 꼭 그렇게 못 하시는



분들도 조금씩이라도 가끔씩이라도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분명 효과가 있을 겁



니다. 저처럼요..



그럼 모두들 항상 평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44)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6-06-07 22:11:51 회원체험담에서 이동 됨]

축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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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원장님의 AUM진동수는 좋네요.
많이많이 열심히 드시고, 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박환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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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씨에게 책을 빌려주었던 그 "아는 형"이라는 사람입니다.]

대호야, 너 역시 이제 몸으로 느끼는 것이 심화되고 있구나.

생각만으로는 황당한 것이, 체험하는 순간 믿음이 되고 진실이 되는 것인가 보다. 또, 그러한 체험 없이 믿음이 요구되는 것이라면, 고려할 필요도 없이 때려치워야지.

우리 함께 변화해 보자꾸나.

이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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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환준이형.^^ 형 이름 밝힐라고 하다가 좀 고민했어요.
형 말이 맞아요. 아무런 체험도 없이 믿음만을 강요하는 단체들이 주변에는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것은 정말 고려할 필요도 없죠. 더 더욱 선민의식과 계급의식으로 가득채워진 그런 단체일수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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