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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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연구회 체험담 <7> : 10년치 일년에 겪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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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 빛, 작성일 10-05-31 15:25, 조회 6,7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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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남의 얘기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



그럼에도 제가 자랑할 만한 것이 못되는 부족한 저의 얘기를 올리는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 저의 글을 읽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치의 거짓 없이 쓰려고 노력한 마음을 느껴주시길 바라며 저의 체험담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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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3. 대형 옥타헤드론을 머리맡에 내려두고 잔지 이틀째의 꿈:

 

    악을 이겨내는 힘을 주고 빛의 횃불로 성장시키는 옥타헤드론! >>>







신전 같은 곳, 악마와 선의 싸움...



병원? 악의 아킬레스건을 도루코칼로 2번 찢고, 선의 발목을 1번 찢어서 선의 것을 악에게



이식하였다.





아이를 벤 여자와 그 외의 2명과 나...



넷이서 거대한? 어둠의 왕국과 싸움? 참고 견디며 이겨내기의 연속...내가 어둠의 영역 지름



길 말고 태양이 비추는 길로 가자고하니 안가겠다던 여자들에게 내가 나를 믿고 가자고 하



며 혼자 나섰다. 그러니 겁을 잔뜩 먹어서 두려움에 찬 여자들이 결국 나를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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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8. 꿈 : 미래의 예지몽 >>>







어떤 학교같은 곳...그 공간의 건물?은 문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고, 들어갈 때도 철저하고



나갈 때는 더 철저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나가는 것도 아무렇게나 안돼는 곳이었



다.







땅이, 바다조차도... 모든 곳들이 물이 사라지고 대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지축이 마구 뒤흔



들렸다. (나는 하늘을 날면서 내려다보고 있었고, 공중에서 보니 작은 것들로 보였다.)불길



과 마그마가 군데군데 치솟고 갈라진 땅의 사이사이에선 커다란 온갖 바다 생명체들이 먹고



먹히며 싸우고 있었다. 흰 천의 고깔 같은 모자를? 쓰고 흰 드레스 한복같은 것을 입은 선



녀같은 분이 화산대폭발의 순간에 나와 우리?(1-2명? 더)를 데리고 하늘에서 날아올라 피



하고 있었던 듯...나는 날아다니며 계속 아래를 보았다. 나는 그분께 스승님이라 불렀고...그



분이 내게 설명을 하시며 내게 무언가 가르침을 주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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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3. 첫 번째 100일 천도제 종이를 드디어 처음 태운 날 ! >>>









베란다서 태우는데 잘 안타서 계속 라이터로 지지면서 맘을 냈다. 더 열심히 천도제 마음



내어 지내겠으니 서운한 마음 그만 잊으시고 태양보다 수천만 배 이상 더 밝은 빛의 세계로



돌아가시라고 마음을 내었다. 그 순간 갑자기 활활 겉잡을 수없이 불길이 치솟으며 탄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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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4. 침뜸학원 수업 시간 중 : 주변을 정화할 수 있는 빛이 될 수 있다 ! >>>





내 권유로 연구회 시디를 산 언니가 옆에 앉아 수업 듣는데 몸이 장난이 아니었다.



내가 똑같이 느껴지는 게 너무 심하다보니 수업 중에 숨이 막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도저히 못 참겠다고 나도 모르게 말을 뱉어버리고는, 가장 아픈 부위를 지압해주니 금세 내



려 간다. 언니도 느끼곤 신기하단다...밖에선 자수정이 큰 히란야 반지대신, 은 히란야 반지



를 금도금해서 끼고 다니는데 언니를 잠시 끼워주니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는 걸 느끼기까지



하고 ... 언니가 많이 발전해가는 느낌이다. 저번엔 무음천기시디를 처음 틀고는 천기가 들



어가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것으로 느끼더니...



빨리 씻어 내리라고 진동수를 한잔 반 주었더니 물에서 향기가 나고 식물 맛이 난다고 했



다. 언니가 전생같은 꿈 얘기를 했다. 그렇게 꿈속에서도 자면서도 울긴 첨 이랬다. 내용은



길어 생략하지만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엄청 울었는데 속은 정말 시원하다고 했다. 업장이



터져 나온 모양이다.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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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0. 집터 천도제 함: 빛이 나는 집에서 사는 방법 >>>









어머니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원장님께 여쭈니 집터 기운이 너무 안 좋아 집터 천도제함을



신청했다. 어머닌 천부경 3개 정도만 하면은 많이 좋아지실 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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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7. >>>





아침 기도 후 자는데 왼쪽으로 누워 자는데 누군가 내 발을 들어 잡고 나를 회전시키는 느



낌이었다. 오른쪽으로... 좀 회전하다가 내가 발길질을 해봤다. 존재가 장난치는 건가 싶어서



...첨 돌때 은빛? 흰빛? 의 원형이 보였다. 큰 원안에 작은 원이 있고 두개의 원을 잇는 선



이 4개가 X자 형태의 배열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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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31. >>>







어머니 천부경 3개와 스티커 종류를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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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7. 한인으로... 한국에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 >>>











4월 21일의 꿈에서 이미 내가 다시 피부 관리사로 일하고, 손님이 밀려서 식사도 못하다가



겨우 화장실가니 원장님이 미소 짓고 서 계셨던...(그분이 뚫어주신 것 같은...)



더 이상 두려워 말고 세상 사람들에게 나가 사랑으로 일하라~시는 것 같았던....그 일을,



6월 2일부터, 10회 피부과 필링 후 얼굴빛이 죽어버리고 재생이 안돼 걱정하는 친구의 부



탁으로, 프리.로 방문관리 일을 하기 시작해서 어머니 아시는 분들과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지금껏 일을 해왔다.



그중에 한 가족이 내 권유를 따라 매직스트로우와 매직 빨대를 주문했다. 그 집 다섯 식구



의 종이 천부경도 부탁드렸다. 그 가족은 7일 만에 깨칠 수 있다는, 7일 만에 남을 그렇게



뚫어줄 수 있는 분은 **선원의 **스님뿐이라며 자만하는, 우주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작은



마음을 내는 단체에 다니는데 다들 빛을 보았고 특별한 듯 얘기하나, 위에서 아래로 내릴



줄을 모르니 자신의 기운조차도 버거워 다들 몸이 많이 안 좋았다. 그 기운을 미리 느낀 건



지 이번 주는 너무 아프고 잠만 오고 힘이 없었다. 그 가족 여자들의 기본증세다. 너무 가



슴, 목까지 답답하고 힘이 없고 온몸이 아프다. 그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가족들의 얼굴에서 희망을, 한인의 표식을 보았다.



나는 믿는다. 곧 그들도 나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그 집의 둘째 딸이 중국 유학을 가서 방학이라 들어와 전신에 기력이 없어서 전신관리를 받



는데 매직. 중국설치를 대신 연구회에 여쭈니 중국은 석회질로 구멍이 막혀 사용불가라신



다. 매직빨대로 먹는 물만 마셔도 건강이 많이 좋아질 거라고 하셨다. 유럽과 중국 진출한



정수기 회사들이 석회질 때문에 울상이라서 우리나라가 예언서처럼 물을 수출할 국가가 될



수도 있다.....



이 땅에 , 한국에 태어난 것에,



그래서 올바른 좋은 스승을 만난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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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1.  2번째 100일 천도제 종이 소각 >>>







2번째 100일 천도제 종이를 태우는데 활활 잘 탔다. 한번에 다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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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4. 전세역전~상황역전~>>>











꿈에 금먹을 갈아서 금색먹물로 둥근 흰 접시에 꽉 차도록 크게 한자로 반?자를 적어서



어떤 남자분이 내게 보여준 듯하다.





그 의미를 일이 터지고 나서 스치는 생각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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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5 >>>









꿈에 대학강의? 고등학생? 칠판에 선생님이 여자 총무로 내 이름(본명)을 계속 몇 번을 적



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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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7. 대박의 꿈과 악의 드러남 >>>





정말 태어나 처음 꾸는 기이한 꿈, 엄청난... 내용은 생략 ... 재밌고, 기분 좋았던 꿈.



이 꿈으로 내가 믿었던 사람에 대해서 이상한 직감들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고 건 3년을 만난 남자가 엄청난 사기꾼이었다는 것을 들춰내기 시작했다.







이 남자와의 기구한 사연을,



바로 이날 꿈을 꾸고 요상한 기분에 서울 관련회사 본사에 확인 전화하니 나에게 건3년



고통의 시간을 준 장본인이 바로 그사람 ***이라는 이름을 직원을 통해 듣는 순간 “세상



에...” 번개 맞은 듯 더 이상 할 말을 잃었다. 악마가 내 곁에서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인 행세를 해왔던 것이다. 나는 악마를 사랑했던 것이다! 그가 천사라고 믿으며, 이



세상에 그런 사람 내게 없고 보석 같은 사람이라 말하고 믿으며 지내왔던 것이다. 그 탁하



고, 더러운 모든 기운과 냄새가... 나와의 미래를 준비한다고 힘든 것이라 믿으면서 듣지 못



하는 그에게 당신은 빛이라고 얘기해주고 믿으며, 그 얼굴의 한인표식만을 믿으며 내게 어



떤 역할을 하러 온지는 모르고 내 꿈들조차 예사로 여기며 믿지 않았다. 나는 그 사람에 대



한 치솟는 불같은 분노보다도 내 자신의 어리석음에 절규했던 것 같다.



모든 것을 속여도 눈만은 속일 수 없이 드러난다는데 내가 그 눈빛에 잠깐씩 번뜩이는



간사함을 간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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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8. 나를 크게 깨우치게 한 사람 ! >>>











***본사에 다시 한번 다른 여직원과 통화해 확인해도 ***, 그 사람이 맞다한다.





우리나라 20대 자수성가 기업인의 리스트에 상위권인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회장에게 아주



신임 받는 최연소 과장이다. 연봉도 괜찮은 사람이다. 첨부터 내게 사기를 치려 접근했다는



게 드러났다. 나는 바보였다. 외모나 학벌, 집안 형편으로도 잘나지 않은 나보다도 못해서



우리 집에서 만나는 걸 심하게 반대를 했었다. 그는 고졸이었다. 학벌에 비해 노력으로 기



술이 있어 엔지니어로서 경남에서 무시당하지 않는 듯 했다. 스카웃 제의도 많은 사람이였



다. 알고 보니  그는 다단계 꾼이었다. 어려운 형편에 찌들려 빚이 늘어나는 아버지를 돕고



싶었던 내 욕심이 그의 마수에 빠지게 한 것이다. 친하지도 않던 초등동창의 갑작스런 이



끌림에 따라가 타의로? 계모임의 멤버가 되어버리고 그 회장이던 6살 차이의 첫인상이 싫



었던 남자를 좋은 사람으로 착각해 다들 그의 꼬임과 (지금 생각하면 되지도 않는)화려한 



화술에 빠져 어떤 주식의 투자를 했었다. 내게 잃으면 자신이 주겠다며 50만원을 권유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내가 아침에 너무 개운한 예감에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오를 것 같아서



사고, (그 주식이 얼마지 않아 7배까지 뛰었다. 수직상승을 했다.)내가 무엇에 홀린 것 같았



다. 그런 게 필연적으로 만나지는 지나는 인연들인가 보다. 없는 돈에 카드 신용이 괜찮으



니 카드 대출을 난생 첨 받았다. 천만원 대출해 그 사람 시키는대로 투자하고 일주일만에



카드 이자와 원금을 빼도 천만원이 남는 돈이었다. 거기에서 욕심을 멈췄으면 좋았는데...그



뒤에도 떨어져도 그 말을 믿고 계속 없는 돈에 조금씩 샀다.



그 사람은 계모임 멤버들의 모든 주식을 자기 명의 계좌에 보내 자기가 위험시 바로 팔아



손실을 방지하겠다는 명목으로 관리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다들 미친 짓이다. 그래서 7배



의 최고점 전에 그 사람이 팔지 말래서 못 팔았다...다들 그래서 쪽박을 찼다. 다들 그사람



사무실에 출입하며 그사람 말을 믿었다. 더구나 나는 첨에 연봉 천만원이라고 하는 그의 말



을 믿고도 사귀게 되었는데...알고보니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



복하게 해 주겠다는 그 사람의 풍에 속아 사귀었으니 내가 무엇인들..불안해도 안 믿었겠는



가...그 주식은 길고 긴 시간 그 사람이 관리하며 똥주 400원이 되어 그것도 내가 그거라도



건지자고 팔자하여 껌값으로 내게 왔다. 알고보니 사람들 주식 받은 것도 자기 주식대출 때



문이었다. 그 외 별 이상한 것 내게 다 시키고 결제 대행해주며 주식만큼 손해보게 속이고



카드 빚을 지게 했다. 그는 내 신용에 의외로 놀랬다. 직장이 멀쩡하니 이리저리 잘 구해졌



다. 사귄지 얼마 안되어 비상장 주식을 권유하며 집을 팔아서라도 사야하는 주식이랬다.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결혼 할 사람이라는 믿음에 나는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



이다. 그달에 이미 뉴스에 나고 난리가나 서로 팔려던 휴지조각인 비상장 주식을 워렌버핏



의 회사처럼 매달 배당금을 주는 엄청난 회사로 소개하며 가족들 고생 끝나는 것처럼 나를



속이고 자신의 친동생이 사금융에 다녔는데 아는 지인인 브로커을 소개해 비싼 수수료를 주



게하고, 4.600만원을 제2금융과 사금융 총 9군데?서 받게 했다. 이건 아니지 싶어 꼭 해야



하냐는 내게 금방 몇 개월이면 배당금으로 다 갚는다며 재촉했다. 서로 팔려는 주식을



지점장에게 전화해 겨우 구해주는 척 쇼를 하고는, 대출받은 돈을 고스란히 그 사람의 통장



에 입금하게 했고, 내가 직장 때문에 못가니 자신이 대행한다며 도장도 받아갔다. 서류도



주지 않았고 나는 그 사람 말만을 믿어야했다. 종이 쪼가리하나 없이....



아무리 기다려도 배당금은 없었다. 나는 여자치고 작지만은 않았던 그 고생해서 번 내 월급



을 고스란히 막아도 막아도 모자랐고, 그는 자신도 잃은 처지인 연기를 했으니 나는 그를



믿었고 내가 잃은 것보다도 그 사람이 안입고 안먹고 아껴모아온 1억 3천을 날렸다는 말



이 더 마음이 아파서 내 처지를 비관하기 보다도 그 사람을 걱정했다. 그때는 함께할 사람



이라고 믿었으니까...첨엔 이리저리 빌려서 좀 돕는 척을 했다. 건 10개월을 거지처럼 다니



며 갚아나가다 도저히 자신도 빌릴 데가 없다며 이제 그만 하자며 자신의 남동생과 연결해



서 30만원정도 내가 내고 서류 조작해 자신의 동생이 다니는 사채사무실에서 먼저 압류를



걸게 하고 모든 대출, 카드를 갚지 않게 시켰다. 그래도 괜찮을 거라고... 자신도 그러고 있



는 처지라고...그 뒤 사채의 독촉 전화가 시작되자 충격에 어머니께서 구와나사가 오고 입원



하셔서 나는 회사를 욕을 먹으며 반달 만에 급하게 그만두었다. 더 이상 다닐 수도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 사람에게 빌린 돈도 100만원씩 갚고 그랬다. 바보같이 믿고 또 믿었다.



악마의 속삭임을... 9개월간 내가 사금융 이자로 갚은 돈이 2.500만원이 넘는다. 너무 어리



석었다. 그런데 이 남자가 내가 일을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 내가 놀고 능력이 없으니 정말



바쁜 회사였고, 내가 아무리 엄마 눈치를 봐서 30-1시간 보기도 힘들어도 점점 만나지 않



고 수시로 외국 출장에 급기야 말도 없이 중국 출장가서 6개월 넘게 있다가 오질 않나, 그



동안 겨우 내가 보낸 메일의 짧은 답장이 다였다. 전화도 없고, 그래도 믿었는데...스스로 비



상장 주식 정보 보라고 알려주며 메일을 공유하던 사람이 어느 날 중국결혼서류라는 것이



와있고 열어보진 않았다. 근데 그 뒤에 비밀번호가 바뀌는 거다. 슬슬 우리가 사귀는 거냐



며 자긴 40이 되어도 능력이 없다며 결혼은 꿈도 못 꾼다며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짜증내던



터였다. 내 발목을 더 이상 못 잡겠다며 헤어지자는 터였는데, 또 중국출장 말도 없이 가고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뜨고, 직장에 전화하니 퇴사했다는 거다. 믿기지 않았는데...



어떻게 겨우 남동생 연락하고 만나고 초등동창 만나 얘기하니 다시 회장이 소송 건다고



회사로 끌고 들어갔단다. 알고 보니 다른 회사로 스카웃이 되어 본 회사 속이고 간 거였다.



내겐 일당 알바라고 거짓말을 했다. 나를 바보로 아는 인간이었다. 하긴 그럴 만도 했다.



내 오랜 친구들이 알면 나를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겠지...그 도도하고 잘난 친구는 어디에 갔



냐고...사람은 변한다. 시기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이 사람 더 충격은 예전에 결혼식까 



지한 사람이었다. 사실을 말해주었다면 이렇게까지 징그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람위에 사



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데...내가 정에 눈이 멀어 용서했을 것이다.



주식을 양도 양수한 것도 이 사람이었다. 3년 가까이 속이고 자신도 잃은 척...서로 팔려던



휴지 주식을 내게 1.700만원이 넘는? 차액을 남기고 팔고, 자신의 손해를 줄인 것이다.



더구나 중국에 21살의 술집여자를 만난 것이다. 그 여자가 결혼하자고 난리라 들었다.



나이차가 엄청난 것보다 나를 더 슬프게 한 것은 믿었던 배신감...왜 여자들이 돈 없이는



살아도 여자 짓 하는 것만은 용서 못하는지 알게 되었다. 부르르 떨렸고 자신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아프고 못나지자 나를  더 우습게보고 어리고 이쁜 여자와 놀아나고 그것이



술집여자라서 나는 너무 슬펐다. 직업의 귀천이 없다하고 사람은 평등하나 나는 자존심이



상했다. 또 하나의 마지막 내 벽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내 꿈에서 이쁘고 어린 여자와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내가 찾아가 그 사람에게 빰을 후려갈기며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느냐며 둘은 앉아서 나를 올려다보고 나는 서서 내려다보며 호통을 치는데, 그 사람 얼굴



이 괴물같이 본래와 다른 얼굴과 덩치로 흉했고, 내 눈을 보지 못했고, 그 여자는 나를 조



롱하는 눈빛이었다. 꿈속에서 얼마나 분하고 괘씸했는지 모른다. 나는 이런 것도 믿지 않았



다. 이토록 정확한 내 꿈의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었다. 메일의 40살 일관련 아줌마라는



사랑한다는 메일도 믿어주었지만 거짓이었다. 나는 정말 한심한 사람을 만난 것이었다.



20일 서울 올라가 본사서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고 서류도 처음 보고 그 사람이 내 도장을



도용한 확증도 잡았다. 전에 딱 한번 준 내 도장은 인감이 아닌 막도장인데 그 막도장이



찍혀 있었다. 최근에 부랴부랴 해결했을 것이다. 비열한 사람이었다. 잠깐씩 번뜩이던 그 눈



빛의 사악한 간사스런 빛이 그거였다. 내가 항상 보고도 속다니... 내가 한번 믿고 정을 주



면 어리석어졌다. 내가 본사서 연락도 못받던 것이 주소가 저번에 고쳤는데도 또 인천으로



되어 있었다... 난 이일로 관련 사람들과 인간의 온갖 추악한 이기심과 욕심을 다 보고 느끼



게 되었다. 내게 정말 1번부터 10번까지 다한 그 사람이, 최고의 사기꾼인 그 사람으로 내



가 깨달은 것이 컸다. 큰 공부였다.









<<이 세상엔 느끼는 자와 느끼지 못하는 자,



그리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자 만이 있다고  생각된다.



누군가의 말처럼 바람과 공기가 보이지 않아도 누구나 있다는 걸 알고 믿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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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1. 20. 연구회를 방문하다 ! : 6만원짜리 천부경의 위력과 가치를 깨닫다 ! >>>











서울 본사서 확인후 그 파렴치한의 만행을 확인하고 나는 아버지의 분노처럼 고소를 해야하



는가?를 가지고 무거운 발걸음이었다.



이런 기운으로 연구회를 가야하나? 그분은 뭐라고 하실는지...



그러면서도 나도 모르게 삼각지를 향해가고 있었으며 모든 고통의 내 마음 속이 갑자기



그분의 기운을 느끼듯 너무나 마음이 미친 듯이 기뻐지고 스트레스가 사라져 발걸음이 가볍



고 마구 웃음이 나왔다. 가슴속이 시원했다. 이런 일로 문의 드리기 죄송스러워 망설이던



내 마음은 사라지고, 한사람을 고소까지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확신이 없어서 가고 있었



다.







먼저 상담하던 분이 있어 한참을 기다리다 가시고 나서 상담을 했다.





1. 지속적인 거짓을 일삼는 전생의 인연은 무엇이고 어떻게 푸는게 옳은지 건 3년만에 최근



  3일 사이에 모든 게 드러났는데 거짓 주장 앞에 돈이 아님 틀림을 알려야하는지, 용서해



  야 하는지 여쭤봄.



->원장님: 먼저 돈 받을 생각이 있으세요?



  나: 아닙니다. 신의만 진실만 궁금하고 밝히려 생각했고, 모든 것을 잃어서 크게 교훈을



      얻고 비우는 평안의 상태로 온 것입니다.



  원장님: 돈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 가르칠 생각만이라면 고소를 하세요. 이번에 쉽게 큰           

          돈 맛을 봤기에 앞으로는 더 크게 사기를 칠 것이고, 바뀌지 않고 계속 사기를



          칠 사람이라서, 다음번 사람은 자살까지 하게 되니 **씨(내이름)가 고소를 해도



          돈은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굉장히 뜨끔하게 여기고 경각심을 가질 계기가 될



          것이기에 적게(금액을) 하게(조심하면서) 될 것입니다.



          (안타까운 목숨의 희생은 없을 거라는 고소의 의미였다.)



  나: 제가 7년째 원장님 알게 되어 이 공부하게 된 인연을 참으로 감사하다 생각했습니



      다. 제가 원장님을 알지 못해 진정한 (비우는) 마음공부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면, 저는 인간으로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모두 철저하게 사기를 당한 아픔에 자살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큰일에 대범하게 비우고 살 수 있었던 건 비우는 마음



      공부 덕분이었습니다. (나는 울먹이며)고맙습니다^^







2. 제가 오늘 알아본 진실로는 확실히 돈을 빼 돌렸고 주식이 얼마 없는 명목상 주주 같은



  데 어떤지요?



->원장님: (관하심) ...자기 앞가림은 다 해 놓았네요. 1억까진 아니고 찾을 수 없게 빼 돌     

          려둔 돈이 8-9천만원은 되는 군요. 돈을 받을 순 없습니다. 주식이 조금은 있네



          요.









3. 제가 그 사람을 함께 할 도반이라 믿어 천부경을 2개 해줬는데, 본인도 아는데...저런 맘



  인데 괜찮은지...제가 계속 보관해도 되는지요?





->원장님: 누가 보관하든 상관이 없어요. 그 덕분에 (내가 그 사람이 변한지 좀 되어 이상



          해서 1년 넘게 얘기해서 겨우 얻은 것이나) **씨 회생*파산비용을 (건 3년만에)



          200만원이라도 받은 겁니다.



  나: 그럼 천부경 한 개당 100만원인 셈이네요~ 이럴 줄 알았음 어려워도 몇 개 더 해줄



      걸 그랬어요~^^ (다함께 하하하 폭소가 허탕하게 터졌다.)

   

      (아버지께서도 그런 놈이 어떻게 회생*파산비용 200만원은 줬는지 이해가 안 간다



      하시던 부분이 말끔하게 해소되는 순간이었다. 6만원짜리 천부경 하나가 결혼을 전



      제로 만난 여자에게 일억 삼천의 원금이 최소 넘는 사기들을 쳐서 3년을 끝끝내 거



      짓과 사기만 치고 직장도 잃고 어머니와 내 건강도 잃게 하고, 사채 이자가 무섭게



      불어 2-3억이? 넘는 빚을 지게 해 신용불량자를 만든 고의적인 지능범이 200만원을



      주게 만든 것이다. 그 구두쇠는 없는 척 하며 만원도 안 넘는 분식도 백수인 내가 내



      는 걸 보면서도 잠자코 있었던 사람이다...어리석었던 나는 그 사람이 더 가엾은 줄



      알았다.)







4. 제가 사실 3일전에 기이한 꿈을 꿨습니다. 바로 그날 이상한 기분에 비상장 주식부분을



  제게 양도한 명의를 서울 본사에 알아보는 통화를 했고, 겨우 사정해 양도자 명을 듣는



  순간, 3년간 그 사람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빠르게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처리 후 연구회에 왔고 오는 내내 저는 웃을 상황이 아닌데도 이곳에 온다는 생각만으로



  부풀고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싱글벙글 웃으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분명 아침차로 올



  라올 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도 울렁거렸는데 말입니다.





->원장님: 전국에서 수많은 회원들의 기운이 날아와요...내가 그것을 다 신경 쓰면 나도 살



          수가 없어요... 그냥 턱-하고 그래 어디 맘대로 드나들어 봐라~하고 놓아버려야



          지 안 그러면 힘들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하시는데 눈물이 핑~~~돌며



          감사했다. 그 고통들을 체험해 본 7년의 경험이 있어 전이가 어떤 것인지...원장



          님의 100만분의 1이라도 ...숙연해졌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스승님~^^~))



         

          그 꿈은 **씨 3년간의 고통 이상을 보상하는 대박의 꿈입니다. 정말 엄청난 대박



          이네요. (대박임을 몇 차례나 더 강조 하신다~^^; ) 그 주식 받게 되면 1년 안에



          는 절대 팔지 마세요~일년만 이왕 이런 거 더 기다리면 가족들의 모든 고통과



          아버지의 빚과 모든 조상 천도 등을 다 하여도 남아도는 충분한 보상이 됩니다.



          (계속 중간 중간 관을 해보시며) 꿈의 그 남자는 아는 사람입니까?



      나: 아니요...처음 보는 마르고 좀 나이 든 듯한 까만 피부의 남자였습니다.



      원장님: 내가 목숨을 구해준 그 인연이 대박을 연결할 인연이라는 듯한 말씀을 하심.







5. 요즘 몇 개월간 자꾸 금발의 외국인들이 꿈에서 저와 사랑하는 듯하고 아이 남자 둘도

 

  꿈에서 외국인들 사이서 저를 보며 다들 방긋 방긋 웃고...자주 꾸는데 왜 그런지요?





->원장님: 미래 사람들을 본 거예요. 앞으로 도래할 미래 사람들이 당연히 마음 공부하는

 

        사람이니 방긋 웃는 거지~성낼 이유가 있습니까?



        (하시며 허허~웃으심^^)









6. 제 송과 체 (제 3의 눈)는 얼마나 열렸습니까?



->원장님: (관하신 후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드시며) 눈보다 훨씬 크게 열려 있다 신다.



          (내 눈은 큰 편인데...)그러시면서 이마 전체로, 얼굴 전체로 열린 사람도 있



          어요~하셨다.



    나: 그럼 제가 요즘 특히 붉은 빛이 주변에 내리는 것을 종종 보고 (평소엔 보라와



        초록빛 등이 많이 보였는데...) 얼마 전(11월 7일) 그 사람에게 그동안 부모님 눈치



        보느라 둘 곳이 없어서 맡겼던 고급 피라밋을 2년 4개월 만에 최근 찾아왔는데,



        집이 좁아 제 방에 그대로 두었는데 피라밋이 든 천 가방에서 붉은 빛이 뻗쳐올라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요즘 마음을 못 다스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원장님



        의 천주기운이 붉은 자주 빛의 기운이라 해서 그런가도 싶어 여쭙니다.



  원장님: 원장님 기운이 붉은 것도 맞고, 제대로 보는 것이고, 피라밋 기운이 원래 붉은 색



        이라셨다.









7. 연구회 알고 나서부터 꼭 운명이 더 빨리, 나쁜 것은 더 뭉쳐서 사이클이 빨리 돌아가



  풀어버리는 느낌이 가혹할 정도이고, 친구들보다 결혼이 어렵고, 유별나게 나쁜 인연이



  꼬이는 이유를 여쭈었다.





->원장님: 느끼는 것이 맞는다고 하신 듯...



          미래엔..결혼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 사람은 지나가는 인연이고, 서로 주고 받



          을 것이 있는 거지 서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뜻의 말씀을 하셨다. 나도 남



          도 절대로 죄가 있다 생각할 필요가 없고, 절대로 그건 아니며 전생 인연 따라



          서 만났고, **씨는 운명적으로 같이 할 사람이 없다...시면서 항상 따르는 남자



          는 계속 있는데 사람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은 빨리 잊고 미련이고 사랑이 아닌



          집착이니 버리라시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사세요~ **씨~^^ 하셨다.



          필연이 없는 것도 내 생각, 마음으로 인한 때문이고 내 탓이고, 자식이란 개념



          도 내가 없다하심.



    나:  제가 마음공부와 수련을 하면서 생각을 바꾸면 운명도 변할 수 있는 건지요?



    원장님: 항상 운명은 변하는 거라고 하시면서 긍정을 하셨다. 사실 만남이나 부부 관계



            가 좋은 관계가 아닌 풀 것이나 그런 것으로 오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나: 원장님~전에 (09. 3. 18. 자기 전 내 안의 근원께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대답해



        주시길 빌었다.) 꿈에 “아버지~!”하며 내가 우주의식의 회전을 처음 경험한 성자?



        님의 이름을 여쭈었다.



      원장님: 관하시고 이름은 안나오고 모르겠으나 대천사 급이고, 아버지~하고 부른 것



              은 보편적인 우주의식의 아버지 신을 칭했고 간사한 눈빛의 금발의 여인은



              내 전생(내가 문득 생각했듯이)이고, 사나트 쿠마라님의 사진이 오늘 내가



              볼 때 눈빛이 엄하고 꾸짖는 듯한 무서움을 느낀 것이 내 모습대로 보이는



              내 모습을 본 거라시며 원장님은 항상 좋기만 하다셨다~ㅎ ㅎ



      나: 원장님께서 마음의 빚을 지지 말고 파산을 해도 된다고 하시며 왜 죄라고 생각



          하냐고 하셔서 파산이 잘 될지 여쭈었다.



      원장님:  파산 아무것도 아니고 해도 돼요. 왜 그렇게 생각하죠? 잘 될 겁니다.







연구회 첨부터 앉은 내내 엄청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이 느껴지고 인당이 에너지로 일렁이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 역시.......





첨 도착해 기다리는 동안 먼저 상담하시던 여자분의 얘길 듣다가 그분 동생인가? 천부경



14개 하면은 된다는 말을 듣고 놀라서 원장님께 천부경은 13개가 완성이 아니냐고 여쭈



었다.



원장님->여유가 되면 더 많이 할수록 좋고 마음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은 13개 이상까지



        하는 것이고, 건강 같은 것은 보통 4-8개 정도라심.



        그러나 천부경을 단 한개만 해도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다.





상담이 끝나고 차 시간 때문에 빨리 나가야했다. 원장님께 천부경 2개비용 밖에 없는데



전 13개고, 어머닌 4개, 아버지, 여동생, 남동생은 하나씩 했다고 말씀드리며 누구를 해



줘야 할까요? 하고 여쭈면서 그리고 원래 그 사람이 좋은 빛으로 깨어났으면..해서 더 해



줄까했는데 지금은 별루 필요가 없겠군요...말씀드렸다.







원장님->관해보시고는 그 사람을 이번에 완전 박살나도록 경각심 차원에서 **씨 하나 더



        하고 그 사람 하나 더 하면 잘 될 거라셨다.





그래서 그 사람의 3번째 천부경과 내 14번째 천부경을 해서 내려왔다.



사나트 쿠마라님의 미니 사진 목에 거는 3개(바로 고급 자수정 히란야 목걸이에 걸고)와



A4사이즈 한개 얻고 잘 때 가슴에 올리고 자면 좋다는 정보를 얻었다.



모든 시름을 잊고 기쁘게 내려왔다...



물론 내려오는 길 버스 안은 너무 춥고 옆 사람 기운이 ...그랬으나



난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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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1. 악은 자신이 천사라고 떠든다 ! >>>









그 사람을 여동생, 초등동창과 만났다.



내가 준 연구회 기 제품을 다 들고 오랬는데 동 히란야 목걸이와 시디는 없단다...



함부로 하면 안돼는 하늘의 물건이라 그 사람을 위해서 더 받으려 한건데...



돈을 많이 빌려줬다는 자신의 친구를 데려왔다.



친구는 착한 사람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의 미래가 어떨지...자신이 속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아주 오래된 친구였다.



완전 엉뚱한 소리에 ..또 자료를 제대로 안 들고 왔다...



예상대로 아직도 주식을 하고 있었다...



내가 모든 통장내역과 자료는 확실하고 돈은 못 찾아도 자신을 고소하여 지지는 않을 명백



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그는 끝까지 사악한 거짓말을 했다. 정말 정신 못 차리는 사람이었



다.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하겠다고 했는데도 그러는 그 인간이 너무 몸서리치게 싫었다.



법대로 하겠으니 너도 준비하라며 내가 만약 마음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자살했다면



당신은 앉은 자리에서 천벌을 받았을 거라고 서슬이 퍼렇게 소리쳤다.



내 눈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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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2. 한번 반성했으면 두 번 다시 안 그래야 사람인 것이다 ! >>>











내게 통화로 구슬린다. 고소 선언으로 내가 호사를 했다~전화도 못 받을 만큼 바쁘시던



분께서 직접 전화해서 고소 소리 나오기 전과는 확실한 태도의 변화, 제발 빨리 고소하란



다. 중국여자도 인정, 결혼식 했던 전적도 인정, 이제야 내게 사랑을 운운하는데 역겨웠다.



나만 엄청 울었다. 그 인간이 너무 불쌍하고 영혼이 가엾어서...



내가 신기 있는 것 다 안단다... 어이가 없었다. 바로 수정 들어갔다. 나는 그런 하급의



무기가 아니라 수련으로 인한 빛의 눈으로 보는 예지력이라고 ! ㅋ



내가 그 직감을 우습게 여기며 믿은 당신이라고...믿고 싶었다고 했다.



자신은 진실뿐이라고 판결나면 다시 얘기하자면서 그래도 내가 자신을 괜찮다하면 그 때



다시 얘기하자는 역겨운 사탕발림을 했다.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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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 23. 원장님 통화>>>







원장님 통화-->내가 알아 본 대로 그 사람이 주식 수 있는 것이 맞고, 숨긴 돈도 내 예상



대로 그 주식이 아닌 게 맞다심. 내가 사리사욕을 채울 맘이 없다면 잘 된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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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 26.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고 중요하다 !

 

    : 한 사람이라도 더 빛으로 깨어나게 하기위해 항상 같은 자리를 묵묵히 지키시는 분 ! >>>













원장님께 통화로 여쭘.



자다 눈을 떴는데 빛의 빔이 허공에 우주선처럼?? 보였다고 말씀드리니 영가들 기운을



본 것이라 심. 며칠 전 나를 밟아 누르는 느낌들과 왼쪽서 이불을 턱 덮어 주면서 날 위로



하듯이 손으로 토닥거려주는 등도 다 영가기운인데..빛으로 보이는 영가들은 그리 심한



영가들이 아니라고 하심. 빛으로 보이면 깨달으려는 영가냐고 여쭈니 그렇다고 하심.









그 사람 같이 왔던 친구를 만났다.



내가 직감이 꿈에서 내가 구해준 그 남자의 빠진 왼팔을 끼워 주었는데,



그 친구 분에게 ‘그 사람이 오른팔과 왼팔 중에 어느 쪽 친구죠?’하고 묻고



‘왼팔이죠?’하니 소름이 끼친다며 내가 맞춘 것이 신기하단다.



사업을 같이 하려 준비 중 같아서 절대 같이 하지 말고 다음 사기 피해자는 자살할



정도로 크게 당하니 빌려준 돈이나 빨리 받으라고 말해주며 절대 더 이상 빌려주지



말고 티내지 말고, 오랜 친구라고 믿지 말랬다. 그 아픔과 충격이 엄청날 수 있다고...



확신이 없는 눈치다. 그래도 나는 그 친구 분을 살려야겠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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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 27. 비밀의 열쇠를 쥔... 성스러운 꿈>>>













자세히 적기엔 길다. 아침 7시-10시 사이의 꿈인데...



성스러운 비밀의 성물을 지키는 집안의 수장의 딸이 나였다.



나는 비밀 후계자인 18세의 소녀였고, 성물을 숨기는 역할이었다.



나는 아무런 능력 없이 아무것도 모르게 키워진 딸이어서 의심을 덜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살육되고? 난 그들에게서 도망 다녀야 했고, 아버지께서 살수의 무기에



돌아가시는 것을 느끼는 꿈속에서 너무 슬펐다.



죽음을 직감한 아버진 내게 집안의 비밀의 장소를 몰래 보이며 성물을 맡기셨고,



나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걸 알면서도 간악한 이들의 사이에 모른척



앉아있어야 했다. 아무도 믿을 이가 없었고, 무섭고, 외롭고 슬펐다. 그 성물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했고,아주 성스러운 분과 관련된 것 같았다.







원장님 통화-> 이 꿈은 전생 같고, 내가 깨어나서 때가 되면 기억이 날...



              세상의 큰 비밀 열쇠를 쥐고...



              사명으로 태어난 듯한 중요한 역할이 있는 것 같다 심.



              지금 겪는 일들도 그 단련이라 신 듯 하다.



             

             

        ->  원장님께서 (내가 느꼈듯) 그 사람은 자기 잘못을 자기도 모르는 사람이고,



              분명 나쁘고 뉘우침이 없으니 믿지 말라셨다.



              그 친구 분이 대박 날 꿈의 내가 살린 인연이 맞고 그 뒤에 자살까지 갈사



              람을 내가 살린 게 맞다 하셨다. 비상장과 상장주식 외에도 조금 숨긴 게



              있다심. 천부경 2개 여력이 생기니 그 친구분 해 드릴까요? 여쭈니 지혜가



              없으니 생기게 그 친구분을 2개 해주라셔서 신청하고 집안에 택배 올 상황



              이 아니라 일단 보관을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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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1. 꿈이 보통의 꿈이 아니었다 : 하나님의 분신인 아이 ! >>>











아침 8시 기상전의 꿈.



남자아이... 키가 60미터까지 자라는 아버지의 아들...



굉장한 힘의 소유자. 그 나라의 여왕과 대화한 후? 그 남자아이가 그 앞의 (궁전안?)



네모난 큰 웅덩이에 흰 뜨거운 액체가 튀는 곳에 웅덩이만한 큰 네모난 콘크리트? 철 수세



미 벽과 같은 덩어리를 괴력으로 넣어서 밟아대니 온 천지가 진동하고 엄청난 소리가 울렸



다. 그곳에서 온천수가 터져 나왔다. 온 나라가 경사고 심한 피부병?든 왕도, 목이 마르고



아픈? 백성들도 말랐던 수로?에 터져 내리는 물안에서 물을 병에 담아 마시고 몸을 담구며



온 나라가 경사스런 축제였다.





->원장님 통화: 보통 꿈이 아니고 미래의 하나님의 분신인 아이가 내려와 새로운 에너지로



              치유하는 물을 본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남자 아이의 얼굴을 본적 있냐?셔



              서 우리 남동생을 닮았다 말씀드리니 남동생은 아니라셨다. 키가 60미터면



              얼마나 엄청난 사람이냐 심....





         



              -> 그리고 그 사람이,



              친구 분에게 장문의 메일로 아버지 병원비로 100만원 더 빌려 달라



              는 그 사람의 핑계가 내 생각대로 최소 100만원의 투자금으로 쓰려는 것이



              맞았다. 그저 웃겨서 원장님과 웃었다. 아직 사람 아니다. 아버지 팔아서



              주식투자하려는 정신 나간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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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2. 사랑인척 웃었던 남자의 기운의 실체 !

 

            ---> 반성이 없고 양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 >>>











공증약속으로 4자대면 했다. 그 사람과 친구 분, 그리고 계모임의 그 사람 알던 동생, 나.



완전 돌+I 였다. 내게 삿대질에 내가 자료 요청해서 자기 회사 업무 방해되니 자기 회사



변호사를 선임해 업무 방해죄, 협박죄, 명예훼손죄로 고소 진행한다며 내게 협박을 했다.



자기가 써 온 각서는 완전 내 주식을 내 놓으라~!였다. 사귀는 사람이니 거짓말 믿어주고



다 맡겨주었더니 내가 바보인 줄 아는 모양이었다. 내가 정이 많아서 정에 약해 그랬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거다. 모든 것을 다 기억한다. 기록도 다 있었다. 다만 믿었고,



함께할 도반이라고 믿으며 기회를 줬을 뿐인데....이 인간은 나를 지 아래로 아직도 보고



있었다. 내가 몸이 아파 택시를 기본 거리만 탄 것을 가지고 사람들 앞에서 택시비가



어쩌니~내 생활수준이 어쩌고~말도 안돼는 모함을 하는데...자기가 알던 동생도 여기서



택시비 얘기는 왜 하냔다~ㅋㅋㅋ 돈 준 적도 없으면서....



너무 이상한 소리들만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하는데, 내가 2.200만원 넘게 자기에게



안 갚았단다...세상에~인간 말종이었다. 나보고 주식에 투자하지 말란다. 자기가 하려던



100만원 투자금을 내게 또 당한다고 하지 말란다...차비도 없어서 갈 땐 걸어가야겠는데...



안준 원금도 다 줬다하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도 작작해야지...겁도 없이.



저번 초등 동창에게도 사귀냐고 난리치고, 친구 분에게도 할 말이 없으니 억지 부린다고 사



귀냐고 난리치고, 정말 저질이었다.



내가 대범한 남자고 당신이 소심한 여자고, 난 정말 멋지게 사랑한 멋진 여자였다고 소리쳤



다. 나머지 2명도 그 사람에게 여자맞네~그런다.ㅋ



내가 써간 합의서에 내가 심리전으로 승부를 걸었다.



나는 돈 욕심이 아니니 양도인이 친구 분이면 하겠냐고 했더니 말려든다.



내가 불러서 적게 했다. 당신이 거짓이라고 드러나면 양도인을 친구 분에게 하고



친구 분에게 당신이 진 기존의 채무와는 관련이 없다고 적으라고 그 사람에게 시키며,



거짓이 아니라면서 왜 못 적냐고 긁어대며 원하는 것을 얻었다.



어찌나 내 머리가 회전이 잘 되던지... 난 친구 분을 살릴 방도를 확실히 세운 것이다.



그들은 잘 모르겠지만...셋이서 공증하러가서 공증비도 친구 분이 냈다. 참~책임감이



없는 인간형이었다. 어찌나 머리가 아프고 안 좋은 기운을 내는지 꾸~욱 참았다...



내가 이런 기운의 사람을 사귀었단 말인가!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원장님께 통화로 여쭈니 정말 나쁜 사람이고 적반하장이니 걱정 말고 진행하라시면서



  그 친구 분도 절대 그 사람 편은 아니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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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12. 지혜의 숫자와 어머니 지구의 머리>>>











희한한 꿈...어떤 수용소?같은데 어떤 답안을 봄. 다같이 외우고 배워야 하는 듯...



숫자를 외워야 하는데 그 답안에서 풀이가 있었다. 꿈 깨니 기억이 가물거린다.



4-4-9-...-0-....이런식으로 위에서 아래로 얼굴 주름은 아니고 인체를 묘사하는



듯, 동굴을 따라 올라서 나가니 따뜻한 온천이 솟는 계곡이 있어서 씻었는데 기분



이 좋았다. 머리라고 묘사한 듯하다. 그 세계는 마치 어머니 지구의 몸을 묘사함~



아님 나의 몸? 어머니 지구의 머리라고 온천에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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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5. 목숨을 구해주는 믿음의 전생인연 >>>











전생 같은 꿈. 해변의 물속에 엄청나게 큰 괴물이 있었다. 상어도 아닌, 사람들이



소리 지르고 난리였다. 나는 내 모습 그대로 같다. 나는 아주 빠르고 강한 여자였다.



손에는 정말 엄청 긴 창을 들고 날렵하게 나르듯 뛰었다. 나와 손을 잡고 있는 남자는



내가 오빠라고 불렀고 내말을 잘 따랐고 덩치 있는 좀 못생긴 남자였다. 우린 괴물 사냥꾼?



실력자 같았다. 내가 그 사람을 괴물이 덮치려는 순간에 방향을 바꿔 살렸고, 우린 서로



강한 믿음과 용기로 서로 목숨을 책임지는 사이 같았다. 경공수준의 넓이 뛰기를 남자가



나보다 한 발짝 더 멀리 뛰는 듯했다. 내가 그래야 한다며 할 수 있다 용기를 줬다.



얼굴은 다르나 그 친구 분과의 전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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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2. 원장님 통화 : 모두가 하나인 마음으로 용서하자 하늘에서 축복이 내려오다 !



                                    --->우리 모두는 성자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하고 있다 ! >>>













나: 자꾸만 미루고...고소를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면서 이 세상에 제가 손가락질

 

    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내가 감히 누구를 고소할 자격이 내게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자꾸 일어서 고소를 안 하고 싶습니다.......





원장님: “...역시~성자 급들은 다르네요~^^

   

        우리 모두는 수많은 별들의 성자 급으로 갈 사람들이고, 지구에서 수행중이며



        예수나 부처, 알라신등이 우리가 아는 성자들이고, 우리 모두가 성자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하는 거예요.



        성자도 선, 악이 있어요.



        진시왕도 원래 성자 급인데 사람들이 첨엔 성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엔 저게 악마구나-했던 거예요.



        **씨 마음 냄에 하늘이 진정 기뻐하시고 하늘에서 축복이 내려오고 있네요~^^~



       

나: 제가 제 마음도 탁한데...정말 모든 걸 다 경험하려는 듯 경험하는데...

 

    축복까지 감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저는...(나쁜 맘도 요즘 많고...) 성자 자격이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중간에 아드님 전화가 와서 받으셨다.)



원장님: 우리 아들이 한 날 저보고 그래요~ ‘아버지 저는 악만거 같아요~!’ 그러기에



        ‘그러냐? 나는 천사다!’ 그랬죠~^^



        악은 악의 개념이 없어요~악들은 그걸 기뻐하고 자신이 천사라고 해요~



        천사들은 ‘내가 악마지~’하고 마음 내는 사람이 천사예요~



        (원장님 말씀은 반성하고 알고 있는 사람이 천사라는 말씀이셨다.)













--->원장님께 여쭌 여러 답변의 몇 가지:



 

 

  #15일의 괴물 무찌르는 꿈은 친구 분과의 전생 맞고 물속에 잠긴 장비처럼 털이



    온 얼굴을 덮고 이상하게 생긴 남자 꿈도 그 친구 분 맞고 물속에 잠긴 이유를



    여쭈니 그건 우리가 사는 곳이 물 속이라서 용화세상이라고 부른다고 하셨다.



    목욕탕 안개 눈이 흐렸다 개는 것으로 비유하셨다.



   

    #12일의 얼굴 비유해 숫자 나열되는 꿈은 숫자가 지혜가 열리면서 본인이



      스스로 알게 되는 거라 하셨고, 내가 어머니 지구의 머리라고 생각한



      온천이 솟아나는 곳은 내 생각이 맞고 지혜가 열리며 내 생각이 실제 진실인



      것을 알게 한다고 하셨다.



   

    #학원서 같이 공부한 남자 분이 일년 사이 두 번 나오고 저를 유혹하는 느낌이라고



      여쭈니 그 남자 분이 내게 현재 가지는 마음을 내가 보는 것이 맞고, 그분이 내게



      마음이 많이 있으나 본인도 쪼금 있는데...내가 지혜가 열려서 연결은 안 된다 시면서



      내가 자꾸 일년간 피한 것도 업장 두터워 미리 알아서 피한 느낌이 맞다 심.



      현재의 상대방 감정을 본 것이고, 전생도, 예지도 아니라 심.



   

    #내 이마에 한인 표식을 첨 볼때 같이 본 동그란 것이 제3의 눈 크기를 보는 것이



      맞다 시고, 이마가 빛나고 눈 옆이나 머리등이 빛나는 느낌 등이 맞다 심.

   

      (차크라가 도는 느낌도 크게 많이 받는데 다 맞는 거구나-)



   

      #피부 관리 일을 하면서 사람들 얼굴을 보면 귀 옆에서부터 얼굴 한쪽에 마치

 

      북두칠성 같은 점의 배열이 많고 내가 눈을 감으면 북두칠성처럼 흰 빛의 점들이



      보이는 것도 다 한인 연관이냐고 여쭈었더니 맞다 시면서 북두칠성 점을 가진 사람들



      이 더러 많다 시면서 한인 표식이라 하시고, 내가 프레야데스서 온 것이 맞아서 그런 것이라 신듯...



      (어릴적 거울을 보며 내 얼굴의 점들을 이으며 북두칠성 같다고 생각하곤 했다.)







 

    #올해 3, 5월에 집중해 꾼 우리 집만 빼고 옆 건물들 지축이 내려앉고 엄청 어두운



    것이나 사람들이 얼어붙고 내가 몇 안남은 사람들에게 힘을 내라며 문잡고 조금만 더



    힘내라는 둥, 바닷물 사라지고 땅이 갈라진 사이에 마그마 솟고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데 날 안아서 하늘 나르며 가르침주신 선녀 같은 내가 스승님이라 부른 분이나 ,



    어릴 적이나 예전 꾸던 해일이 일어나 도시를 다 삼키는데 물속에 잠겨도 나는



    살아있는 꿈들은 앞으로 도래할 예지몽인지 여쭈니 미래 예지몽이 맞고 미리 본 것이



    라 신다. 선녀같은 분은 대천사급이라심. 그런 환란 속에서 옥타헤드론 밑에 있으면



    안전하냐니 안전하다시고, 혹 밖이라도 천도제 전에 내가 심상화로 매일 연습하는



    옥타헤드론을 치고 확장해서 다른 사람도 구하고 들어올릴 수가 있냐고 여쭈니



    그럴 수 있다고 하셨다. 고맙습니다^^





 # 천부경보다 개인 업장 천도제(예수제)를 여유 될 때 가족들 하는 게 더 나을까요?



  ->천부경을 한개 이상이라도 한 상태라면 개인 업장 천도제가 더 빠른 길이라셨다.











<내 개인 업장 천도제와 스티커 종류를 신청했다~>







<살아 있을 때 49제 천도제를 미리 지내는 것이 개인 업장 소멸 천도제 =예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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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24. 개인업장소멸 천도제 = 예수제를 하다! >>>











예수제를 지냄.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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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27. 내가 참이라면 거리낄 것이 없다 ! >>>













그 사람을 만나서 고소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당신이 내게 어떤 짓을 했던지 간에,



내가 그렇게도 나는 정말 참 사랑을 했다는 그 사람을...



도저히 형사 앞에 앉혀서 진술하게까지 만은 정말로 못하겠더라고...울먹이며 떨리는 목소리



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얘기하는 내 눈을 보지 못하고 아무 말을 못한다...



내가 이것이 내 진심이라서 당신이 받아들이던지, 말던지 간에 이것만은...고소를 왜 안하는



지만은 똑똑히 알려주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나왔다고 했다. 이젠 상관도 미련도 없으니



보지 말고 살고 잘 살라고 하면서 믿어지냐고 물으니, 누가 소띠 아니랄까봐 황소고집



기폐가 또 나온다. 우여곡절 끝에 대답 겨우 듣고 나니, 감히 나도 안하는 충고를 내게



몇 가지를 한다! 내가 어이없고 너무나 화가 나서



<< 남자**가 대장부가 못되고 여자보다 용기도 지혜도 없는 인간들만 가득 차고 너무 찌질



해서 이젠 지겹고 남자를 믿는 게 인생낭비라서 나 스스로 나를 챙겨 살 것이고, 이 세상에



서 나를 가장 사랑한다고 믿었던 사람이 배신자였기에 나는 이제 나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며 살 것이지 결코 한 남자에게 얽매이는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큰 것 깨달



았으니 다시 하면 바보고 남자같은 인간 하나도 없고 죄다 여자보다 소심에 한심이 들이니



실로 지겹다! 나는 충고 생각도 없었는데 당신이 감히 하니 나도 충고 좀 할게~! ........중



략......개인의 프라이버시...죄 좀 덜 짓고 인간답게 개과천선해라~제발 달라져서 복 많이 받



고 살고 최소한 서로 미워하지는 말자~.....생략....내가 당신 같은 사람에게 이 정도로 짓밟



혀도 되는 못난 여자가 아니니 이제 이러지 말고 제대로 살아라~! >> 했다.







내게 절에? 점보러 간 얘기하면서 조상 한분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천도하라고 하면서



800만원대를 요구했다는 하소연겸 푸념을 대충 끊었다.



무슨 엉뚱소린지...내가 고소 이겨 자기 주식 받으면 십원도 내가 안쓰고 자기 조상 천도



다하고 좋은 일에 남는 것 쓰겠다고 말할 때 일언지하에 잘라버린 사람이...



800만원이면 34분 조상 천도할 비용인데...미친 소리로 들린다. 보내지도 못하는 것들이



돈은 엄청 밝힌다...







좋은 사람 만나라는 얘기에 당신이 그런 말할 자격이 없고 내 맘이 닫혀



서 혼자서 일어서야하니 열심히 배우고 벌면서 살 거니까 신경도 쓰지 말고 당신이나 알아



서 바르게 살기만을 진심으로 바란다며 복 많이 받으라하고 사탕발림을 듣기 거북해 막으며



쿨하게 가벼운 맘으로 먼저 나왔다. 발걸음이 날아갈 듯 했다.





나는 자유다! 이제 굴레가 없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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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28. 집터를 해도 천도되지 못한 조상기운이 수맥을 타고 확장되어 나온다 ! >>>







수맥 타고 온 조상기운에 오른 발목을 심하게 접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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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30. 3번째 100일 천도제 태우다 ! >>>









3번째 100일 천도제 종이를 태우니 활활 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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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1. 원장님 통화 내용: 10년치 일년만에 겪은 무식해서 용감했던 사람 ! >>>













#내가 오른발 3번이상이나 접 질러서 다친 것등 여쭈니



->3번이나 넘게 그랬어요? 아이구~, 집터를 해도 수맥을 따라 천도되지 못한 조상 기운이



  확장되어 나와요~본인이 체가 맑아서 타격이 컸지만 어머닌 체가 두터워서 아직은 지장



  이 없어서 거실에 주무셔도 돼요. (29일) 아버지 요로결석 수술도 조상 영향이예요.







#그 사람 만나서 마지막 얘기한 말씀드리며 조상 얘기가 걸린다고 제가 해줄까요? 여쭈니



->자신이 정말로 답답하고 힘들면 본인이 스스로 연락이 올 거니 **씨는 빠지세요.



        끼어들지 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감당하고 해야 할 문제예요~



        (그 사람의 공부할 몫이라는...공부 기회를 빼앗지 말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 27일에 주식 카페에 그 사람이 -6.800주라고 떠 있던 것을 여쭈었다.



->  -6.800주가 맞고, 쪼금 복구는 되나 그 욕심에 비해서는 차지 않을 거예요~



    벌을 받은 거예요~ **씨가 고소를 했으면 운명이 잘못될 수도 있었는데,



    (내가) 마음을 바꾸니 그 사람이 인생이 풀린 대신에 중히 본인이 집착하는



    물질로 바꾸어 받는 것 이예요~ 하늘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예요~







# 올해 3번의 100일 천도제를 달아서하고 오늘 바로 이어 4번째 100일 천도제를 할



 종이엔 68명의 지인들의 부정성 정화 리스트를 적은 것 말씀드렸더니



->  어휴~이제 하지 마세요~! 2010년부터는 편안하게 지내세요~



    내년(2010)부턴 행복한 일들만 많을 겁니다~^^~



    3번을 달아서 쉬지도 않고 한다는 건 대단한 거예요~



    보통 못해요~어휴~힘들어 죽으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자꾸 귀신들 불러 모아서



    어쩌려고 그래요~ 너는 말만하고 실제 안 해준다고 자꾸 힘들게 달라붙어 막 몰려와서



    일이 안 풀리게 하는 거예요~ 이젠 실제로 조상 천도제를 지내야하고 천도제를 다 한



    다음에 (3-4대 조상: 부모님 살아계시니 부모님 3대까지가 내겐 4대 조상임) 100일 천



    도제를 (4번째) 한번 지내면 상황이 굉장히 많이 바뀌고, 좋은 상황이 많이 생기고 와



    요~어휴~10년 치 겪을 것을 1년 동안에 다 겪은 거예요~



 

    (그러니 그 얼마나 힘든 1년 이었나! 내가 나라서 살아있고 오늘도 웃으며 산다고



    당당히 말할 만은 했던 것이다.)









#원장님께 발목을 다치게 한 가장 영향 큰 조상이, 그날  외 고조할아버지 제사라고 부모님



시골 가셨는데 그 분이 맞는지 여쭈니 다들 비슷해도 젤 영향이 컸다고 하셔서 외 고조할아



버지의 천도제함을 신청했다.



원장님께선 4번째 만든 종이 빨리 태워버리라 하셔서 소각하는데 스티커만 2만원치 넘는



그 종이는 특히 지인의 68명 부정성 정화 리스트에서 정말로 잘 안탔다.



겨우 부정성리스트 타고 나니 한번에 잘 탔지만 속도가 예전보다 한참을 느리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내가 딱 그 짝이다 !



알고는 못 했으리라~













<달은 아름다운 히란야였다 ! >





달을 보러 나갔다.



달을 보며 이런 경험은 처음? 이다.



처음엔 안경 쓰고 보는데 달이 높고 작고 또렷하게 떠 있는데 달의 둘레에 푸른 빛의



띠가 둘러져 있고 주변이 넓게 둥근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더 진실을 보고픈 마음을 내며 안경을 벗고 맨눈으로 보았다.



달이 세배이상 커지고 부풀고 달 주변 둘레가 굵게 밝은 형광의 푸른빛으로 띠가



있고 주변에 아주 넓게 세배이상 찬란한 금빛을 방사하고 있고, 달 안에는 세상에~



히란야 꽃잎이 피어서 여러 개가 겹친 연꽃의 형상이 있었다. 달 안에 꽉 차도록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달은 히란야였다!



달은 마치 심장박동하며 박동하듯이 빛을 밝히며 살아 숨쉬는 듯 했다.



마치 나를 빨아 당길 듯이 내게 다가오듯이 같이 호흡하듯이 느껴졌다.



너무 기분이 좋고 혹한의 추위가 시원하게 생각될 만큼 포근한 빛으로 화답해주는



것만 같았다. 행복했고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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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5:42 board_1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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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님의 댓글

사랑의 빛

  눈이 피로한 분들은 연구회 카페에 좀 크게 올렸으니 보세요~^^~

고맙습니다~

동방의빛님의 댓글

동방의빛

  오랜만에 들렸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사랑의 빛님의 댓글

사랑의 빛

  동방의빛님~

항상 가장 먼저 읽고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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